녹원씨엔아이가 글로벌전자회사와 함께 세계 최초로 평면 TV 의 FPCB 회로보호용 잉크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보호용 잉크가 적용된 FPCB는 올해 4분기부터 본격 생산될 전망이다.
TV 의 슬림화에 경쟁으로 FPCB는 비강화글라스를 소재로 만들어지며, 회로 또한 FPCB에 증착되는 방식으로 제조되고 있다. 녹원씨엔아이가 개발한 기능성 잉크는 증
녹원씨엔아이가 코스닥 상장사인 지투하이소닉을 인수하며 스마트폰 카메라 부품시장에 진출한다.
녹원씨엔아이는 28일 서울회생법원 제12부로부터 지투하이소닉의 최종인수 예정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녹원씨엔아이의 지투하이소닉 최종 인수 계약은 6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지투하이소닉은 삼성전자의 자동 초점(AF) 액츄에이터 1차 밴더 기업이다. 하이
나노 신소재를 기반으로 위조방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주식회사 나노브릭이 국내 민간업계 최초로 중국 조폐잉크공사와 전략적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내 가품을 근절하기 위한 정품인증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중국 조폐공사 산하의 조폐잉크공사는 조폐공사에서 생산하는 위안화(지폐) 및 증서, 증권, 어음, 여권, 증명서 등 각종
녹원씨엔아이가 올해부터 IT특수잉크 사업부의 본격적인 실적 반영으로 성장 가도를 달릴 전망이다. 특히 글로벌 IT 기업 뿐만 아니라 중국 고객사로의 납품처 확대가 성장 동력이다.
31일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녹원씨엔아이의 2018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224%, 178% 증가한 715억 원, 211억 원”이라며 “중화권 신
올림픽 개최국들은 기념화폐를 발행한다. 기념화폐는 국가적 행사나 역사적 사건 등을 기념하고 홍보하기 위해 발행하는 돈이다. 기념화폐에는 기념주화(동전)와 기념지폐(종이돈, 은행권) 두 가지가 있다.
우리나라도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기념주화와 기념지폐를 발행했다. 우리나라에서 화폐는 한국은행이 발행을 결정하고, 화폐 실물은 한국조
휘는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소재 시장이 일본 신소재 업체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스미토모화학, 쇼와덴코 등 일본 소재 업체들이 휘는 OLED 패널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점점 길어져 고심하고 있는 스마트폰 업계에 휘는 OLED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
하이트진로가 겨울 시즌을 맞아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연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하이트진로는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에 맥주 하나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매년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2015년 국내 맥주업계 최초로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해 완판을 기록했
하이트진로는 오는 7일 ‘2016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하고 전국 가정·유흥 채널을 통해 연말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레드 컬러에 이어 올해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대표 컬러 중 하나인 그린을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초록색 바탕을 배경으로 흰색의 루돌프와 장식용 방울을 적절히 배치해 맥주 자체가 작은 크리스마스트리 효
전 세계가 일명 ‘짝퉁 시장’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브랜드 가치와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는 신기술이 가시화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26일, ‘제3회 위변조 방지 신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조폐공사가 다양한 분야로 접목시켜 개발한 스마트 입체필름 기반 유통추적 솔루션, 개별발급형 히든큐알, 정품확인 스마트 보안라
4월 둘째주(4~8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0.92%(6.41포인트) 오른 697.10에 마감하며 700선에 바짝 다가섰다. 기관이 매도세를 보였지만 개인과 외국인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지수 상승은 외국인 매수세가 이끌었다. 외국인은 21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718억원 팔아 치웠다.
◇SBI액시즈·셀트리온제약
한때 종이 없는 사무실 열풍이 거세게 불었다. 의미 있는 일이다. 하지만 어떤 곳에서는 계속해서 출력물이 필요하다. 바로 우리 사무실이 그렇다. 끝없는 서류 작업과 원고 교정 작업을 위해 책상 위엔 A4 용지가 눈처럼 소복이 쌓여있다. 흔한 풍경이다. 한번 원고 교정을 볼 때마다 100장 이상을 뽑아내야 하니 유지비도 만만치 않다. 레이저 프린터를 쓰는
◇코원시스템, ‘플레뉴D’ 출시= 코원시스템은 고음질 오디오 플레이어 세 번째 제품으로 '플레뉴 D(PLENUE D)'를 출시했다.
플레뉴 D는 전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고해상도 마스터 음원의 재생 능력을 갖추면서도 100시간의 재생시간, 초소형 크기 등이 특징이다. 고품질 24비트ㆍ192kHz 스테페오 DAC를 탑재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전원버튼과 동
모나미는 유성볼펜과 컴퓨터사인펜이 결합된 시험용 펜 '예감적중 A+'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예감적중 A+는 컬러 수성펜과 결합됐던 기존 트윈 타입 컴퓨터용 펜과는 달리, 유성볼펜과 컴퓨터용 사인펜을 한 자루로 결합했다. 이 펜에 적용된 유성볼펜은 검정색의 0.5mm 필기선으로, 주관식 답안지와 풀이과정 작성시 유용하다. 마킹펜 부분의 컴퓨터용 사
“부분 촬영만 가능합니다. 현장 전체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 안됩니다.”
경북 경산에 있는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를 찾은 지난 27일, 취재진이 탑승한 버스가 본부 출입문을 통과하자 직원들이 긴장된 표정으로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14만평이 넘는 부지를 갖춘 경산 화폐본부는 은행권, 주화, 국·공채를 만들어 내는 곳이다. 국가중요시설 ‘가’급에 속하는 보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올해 화폐 생산량이 작년보다 1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 27일 경북 경산에 있는 화폐본부 인근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폐 생산량은 작년 6억7000만장에서 올해 7억4000만장으로 , 동전의 경우 5억2000만개에서 6억2000만개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조폐공사의 화폐사업 생산량
한솔제지가 고부가가치 특수지 사업을 강화한다. 최근 개발한 섬유 프린팅용 특수지로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시장 점유율 2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솔제지가 세계 최초로 나일론 섬유 프린팅용 특수지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섬유 프린팅용 특수지란 의류, 커튼, 기타 섬유 등에 이미지를 입히기 위해 사용되는 첨단 특수종이다. 특히 한솔제지가 개발한
제일기획이 뉴욕에서 열린 2015 원쇼 광고제(The One Show)에서 9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원쇼 광고제 사상 국내 광고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제일기획은 지난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열린 올해 광고제에는 제일기획은 금상 2, 은상 1, 동상 3, 메릿 3 등 총 9개의 상을 받아 지난 2013년에 자체적으로 세운 국내 업계 최다 수상
삼성디스플레이가 계열 투자회사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벤처기업 기술 발굴에 나선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삼성벤처투자가 결성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 SVIC 29호 펀드에 가입하기로 했다. SVIC 29호 펀드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출자총액 495억원과 삼성벤처투자 5억원 등 총 50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중 투자조
국가기술표준원은 7일 10개 나라 위조방지 업계종사자와 학계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모이는 위조 사기방지(ISO/TC 247) 국제표준화 회의를 서울 명동 이비스호텔에서 이날부터 1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위조사기 방지와 관련된 보안시스템의 표준화는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개선을 통해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국가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32년간 몸 담았던 공직을 떠나 지난 4월 공기업 최고경영인으로 변신한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 그의 어깨가 무겁다. 5만원권 발행과 함께 전자결제 확산이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 조폐공사의 주력사업인 화폐사업이 축소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업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는 위기 속에서 그가 찾은 답은 역시나 ‘수출’이다. 특히 그는 주민등록증과 전자여권의 수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