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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법사위 열어 여야 이견 없는 민생법안 처리해야"
    2024-05-26 17:08
  • 정치권, 연금개혁 방법론에 이견…21대 임기 내 처리 불투명
    2024-05-26 16:07
  • 김진표 의장 "연금개혁 골든타임…모수개혁부터 마무리하자"
    2024-05-26 12:09
  • 금융·증권범죄 수사 강화…3년 전보다 기소인원 57.4%↑
    2024-05-26 12:00
  • 민주 김성주 "연금개혁, 21대 국회서 반드시 마무리해야"
    2024-05-26 10:58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5월 27일 ~ 31일)
    2024-05-26 08:59
  • 지난해 91개 부담금 23.3조 징수…전년比 4.0%↑
    2024-05-24 15:00
  • 전의교협 “교육여건 상 급작스러운 증원 불가”…대법원에 탄원서 제출
    2024-05-24 13:45
  • 정부 "의대증원 추진 변함 없다…전공의 복귀해야 문제 해결할 수 있어"
    2024-05-24 13:37
  • 與, 이재명 ‘연금개혁 영수회담’ 제안에 “현실적으로 불가능”
    2024-05-24 10:15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15% 정당 만들 것...대통령 후보 내겠다”[이슈&인물]
    2024-05-24 06:00
  • 與 미디어특위 "건강·건전 언론 생태계 조성 위해 다양한 노력 기울이자"
    2024-05-23 17:27
  • 연금개혁 공방…野 "정부, 소득대체율 45% 고려했다" 與 "거짓말"[종합]
    2024-05-23 16:58
  •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목전…"피해자 보호 역부족, 성급한 개정 안돼"
    2024-05-23 16:00
  • 이재명 "연금개혁, 21대 국회가 처리해야...영수회담 하자"
    2024-05-23 15:42
  • 노무현 정신 기렸으나…22대 국회 '협치' 실현 미지수
    2024-05-23 15:13
  • 경기도ㆍ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가족친화기업 인증에 249개사 신청…역대 최다
    2024-05-23 11:44
  • 조정훈 "총선백서로 한동훈 견제…효과적 방법 절대 아닐 것"
    2024-05-23 10:30
  • 영화제 최초 'AI 부문' 신설…BIFAN 2024, 역대 최다 3418편 출품
    2024-05-23 09:48
  • 농금원, 창립 20주년 기념 '신경영전략체계' 선포
    2024-05-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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