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출 7.9% 늘어난 4832억원…당기순익 78억원 달성해외 매출 169%·'테이크핏' 76.1% 성장…백미당 흑자전환 성공
남양유업이 수출 확대와 단백질·커피 등 신성장 포트폴리오 강화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4832억원, 영
퍼널 마케팅 전략으로 음료 부문 수상테이크핏 중심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성과
남양유업은 국내 최대 마케팅 컨퍼런스 '맥스서밋(MAX SUMMIT) 2026'의 공식 시상식인 '맥스서밋 어워드'에서 음료 부문 수상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맥스서밋 어워드는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마케팅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한국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이어 한국 몽골 경제사절단도 국내 유업계 유일 참여국산 원유 기반 조제분유와 유제품 전반으로 몽골 시장 수출 품목 확대전문경영체제와 지배구조 혁신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 가속화
남양유업이 한국 베트남에 이어 한국 몽골 경제사절단에도 국내 유업계에서 유일하게 참여하며 정부 경제외교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웰푸드·삼양식품·대상·남양유업 등 참가혁신 제품 선보이고 글로벌 유통사와 협의빼빼로·불닭·종가 김치·테이크핏 등 인기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무역 박람회에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뽐내며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
유업계, 단백질 음료 시장 확대에 경쟁 본격화초고단백 경쟁부터 맛‧기능성 다각화 외연 확장도‘K-단백질’ 음료 인기에 해외까지 시장 확대
우유 소비 감소, 저출생 등으로 유제품 시장이 정체되면서 단백질 음료로 활로를 찾는 유업계가 해외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남양유업은 초고단백 음료로 수출을 늘리고 있으며, 매일유업은 성인영양식 브랜드 ‘셀렉스’를
남양유업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9141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2020년 이후로 처음으로 연간 기준 흑자전환했다.
남양유업은 이번 흑자전환 요인으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수익성 중심 전략을 꼽았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제품 라인업을 정비하고 수익성이 낮은 품목은 과감히 축
남양유업은 국가별 맞춤형 품목을 앞세운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18일 유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젊은 층 비중이 높고 건강 트렌드가 확산하는 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에서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앞세워 편의점 채널을 넓히고 있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카자흐스탄
남양유업이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카자흐스탄 편의점 CU에 수출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중앙아시아 첫 진출로 남양유업은 현지 편의점 유통망을 기반으로 ‘K-단백질 음료’와 ‘K커피’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수출 제품은 ‘테이크핏 몬스터’ 2종과 ‘테이크핏 맥스’ 3종, 컵커피 ‘
2026년 1월부터 美·EU 유제품 관세 0%가격 경쟁력은 수입, 우유 신선도는 국산프리미엄·非우유·영양 리뉴얼 등 주목
내년부터 미국과 유럽연합(EU)에서 수입하는 모든 유제품에 대한 관세가 사라진다. ‘무관세 멸균 수입우유’ 상륙이 예고되면서 국내 유업계의 생존 전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 유업계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자유무역협정(F
남양유업은 발효유, 단백질 음료, 가공유 등 주요 제품군 전반에 걸쳐 저당·제로·초고단백 중심의 ‘건강 스펙 강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체중 관리와 저당∙고단백 식단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단백질∙아르기닌 등 주요 영양 성분을 높이고, 당 함량은 낮추는 방향으로 브랜드 전반의 건강 스펙을 고도화하고 있다.
남양
새 주인을 맞이한 남양유업이 실적 개선과 신뢰 회복을 양축으로 정상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375억 원, 영업이익은 17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2.3%, 84%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에서 벗어난 이후 수익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과 운영 효율화가 정착하
남양유업의 3분기 영업이익이 17억 원을 기록하며 5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남양유업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75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남양유업은 2023년 3분기 영업이익 -56억 원에서 작년 3분기 5억 원으로 첫 흑자전환에 성공한 바 있다.
업체 측은 3분기 호실적에 대해 시장 변화에 맞
남양유업은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아누가(Anuga)’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현지 맞춤형 영업 전략을 전개, 수출 역량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세계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인 아누가는 올해 100여 개국 8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이 최초로
남양유업이 31일까지 ‘네이버 강세일’ 이벤트에 참여해 남양유업 대표 제품을 최대 68% 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의 대규모 할인전으로 남양유업은 더위 속 건강관리에 좋은 제품들로 구성했다.
근력 보충과 식사대용으로 좋은 ‘테이크핏 맥스’나 영유아 분유 ‘아이엠마더, 0kcal 수분 보충 음료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
남양유업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4477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1억 원으로 역시 흑자 전환했다.
올해 2분기 기준 연결 매출은 2321억 원, 영업이익은 9억 원이다.
제품별로 보면, 우유 부문은 2분기 내수 판매가
건강 생각하는 소비자 겨냥, 저당 제품이 돌파구
소비자의 취향과 식품 선택 기준이 바뀌면서 우유업계는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가공유로 제품군을 확장했던 유업계가 이제는 저당, 제로 슈거로 눈을 돌렸다. 건강에 예민해지고 칼로리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변화에 주요 식품기업들은 대표 제품을 무가당 또는 저당 콘셉트로 리뉴얼하거나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연령대 불문 건강 중시⋯간편 섭취ㆍ고단백 선호편의성ㆍ제품 형태 변화 속 후발주자 흥행 빨라
‘저속노화’와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힘입어 국내 성인 단백질 식품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물에 타 먹는 분말형 제품(파우더)부터 음료, 바 형태까지 너도나도 단백질 제품 출시가 이어지면서 이른바 춘추전국 시대를 방불케 한다. 이로 인해 시장을 먼저 선점하고
현지서 원재료 받아 제조·판매…비용 아끼고 관세 리스크 대응CJ제일제당, 북미 및 유럽에 신공장...대상·풀무원, 美 생산라인 확충저출산으로 우유 소비 줄어들자…노인 타깃 건강기능식품 확대
올해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이상기후에 따른 원재료 수급과 기후플레이션, 지속하는 내수 부진 등을 타개하기 위해 해외 국
남양유업은 10일 여의도 파크원 빌딩에서 보건복지부와 가족돌봄청년 등 돌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과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족돌봄청년은 질병, 장애 등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가족을 주로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는 청
남양유업은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이 올 상반기 국내 단백질 음료 오프라인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단백질 음료 오프라인 판매 경로는 편의점(CVS),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도매 등이다. 테이크핏은 이중 오프라인 경로 단백질 음료 시장 전체 매출의 약 90% 차지하고 있는 편의점에서 1위를 하며 호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