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올 상반기 영업익 10억원 ‘흑자전환’

입력 2025-08-14 1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기순이익도 21억원으로 흑자전환

▲남양유업 CI. (사진제공=남양유업)
▲남양유업 CI. (사진제공=남양유업)

남양유업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4477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1억 원으로 역시 흑자 전환했다.

올해 2분기 기준 연결 매출은 2321억 원, 영업이익은 9억 원이다.

제품별로 보면, 우유 부문은 2분기 내수 판매가 1268억 원으로 1분기(1167억 원) 대비 8.7% 증가하며 전체 매출 확대를 주도했다.

분유 부문은 동남아 등 주요 수출국을 중심으로 수출 매출이 34% 늘었고, 내수도 1% 증가해 전분기 대비 성장했다.

기타 부문(단백질·커피 등)은 테이크핏 몬스터 등 신제품 효과로 내수 판매가 7.7% 늘며 매출이 확대됐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2분기에는 주력 제품군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제품 판매 호조, 성수기 수요 대응, 비용 효율화 등이 맞물려 실적이 개선됐다”며 “하반기에도 대표 제품군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유럽 기업 손잡는 K방산…‘바이 유러피언’ 장벽 넘는다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최저임금 수준' 심의 개시⋯노동계 "1만2000원" 경영계 "지금도 한계"
  • 메리츠금융, NS홈쇼핑 사례 들어 MBK 압박…“홈플러스 보증 나서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08,000
    • -1.87%
    • 이더리움
    • 2,553,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288,800
    • -4.43%
    • 리플
    • 1,682
    • -1.98%
    • 솔라나
    • 106,400
    • -4.92%
    • 에이다
    • 235
    • -3.29%
    • 트론
    • 500
    • +0.6%
    • 스텔라루멘
    • 295
    • -8.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70
    • -2.58%
    • 체인링크
    • 11,650
    • -3.08%
    • 샌드박스
    • 79.6
    • -5.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