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아누가’서 수출 역량ㆍ네트워크 강화

입력 2025-10-13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누가 2025 남양유업 부스. (사진제공=남양유업)
▲아누가 2025 남양유업 부스. (사진제공=남양유업)

남양유업은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아누가(Anuga)’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현지 맞춤형 영업 전략을 전개, 수출 역량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세계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인 아누가는 올해 100여 개국 8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이 최초로 주빈국에 선정되며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남양유업은 △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와 ‘루카스나인’ △수출 전용 음료인 ‘츄파춥스’ △유아 간식 ‘아이꼬야 퐁과자’ 등을 시음∙시식 형태로 소개하며 현지 바이어 및 소비자와 소통했다.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은 전 라인업을 현장에서 소개하며 글로벌 기능성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남양유업은 현재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약 20개국에 분유, 커피믹스, 탄산음료 등을 수출하고 있다. 향후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수출국을 30개국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성현 남양유업 글로벌사업팀장은 “아누가 참가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신규 바이어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출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승언(대표집행임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040,000
    • -1.97%
    • 이더리움
    • 4,768,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872,500
    • +0.06%
    • 리플
    • 2,983
    • -1.68%
    • 솔라나
    • 198,700
    • -5.38%
    • 에이다
    • 547
    • -5.53%
    • 트론
    • 456
    • -3.39%
    • 스텔라루멘
    • 322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90
    • -2.25%
    • 체인링크
    • 19,050
    • -6.39%
    • 샌드박스
    • 200
    • -6.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