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3분기 영업이익 17억원⋯5분기 연속 흑자 행진

입력 2025-11-14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2375억원⋯전년 대비

▲남양유업 CI (사진제공=남양유업)
▲남양유업 CI (사진제공=남양유업)

남양유업의 3분기 영업이익이 17억 원을 기록하며 5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남양유업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75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남양유업은 2023년 3분기 영업이익 -56억 원에서 작년 3분기 5억 원으로 첫 흑자전환에 성공한 바 있다.

업체 측은 3분기 호실적에 대해 시장 변화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운영 효율 등의 전략이 성과를 낸 결과로 보고 있다.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 전략이 안착하며 지속적인 원가 구조 정비와 유통∙판촉비 관리 강화 등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매출에서는 B2B 등 판매 채널 다각화 및 신제품 효과가 뚜렷했다. 특히 가공유 브랜드 ‘초코에몽’의 확장 제품인 ‘말차에몽’과 ‘초코에몽 Mini 무가당’, 발효유 ‘불가리스 설탕 무첨가 플레인’ 등이 내수 성장세를 이끌었다. 단백질 음료인 ‘테이크핏’의 ‘테이크핏 맥스’와 ‘테이크핏 몬스터’, 건강음료 ‘17차’ 등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시장 변화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과 효율적 운영이 이번 분기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했다”며 “우유·단백질·분유 등 주력 품목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6,000
    • -2.71%
    • 이더리움
    • 3,266,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295,000
    • -2.29%
    • 리플
    • 1,758
    • -8.91%
    • 솔라나
    • 132,300
    • -4.55%
    • 에이다
    • 267
    • -5.32%
    • 트론
    • 454
    • -0.66%
    • 스텔라루멘
    • 241
    • -8.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6.61%
    • 체인링크
    • 14,870
    • -4.62%
    • 샌드박스
    • 45.55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