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에 따르면 부문별로는 대형 PEF에 4000억 원, 벤처펀드 3000억 원, 부실채권(NPL) 펀드 4000억 원, 코파(Corporate Partnership) 펀드에 1조 원을 각각 출자한다. 이밖에 부동산 부문에는 4000억 원, 물류에는 2000억 원의 자금을 집행한다.
각 부문별로 선정될 운용사는 벤처펀드가 최대 9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 코파펀드 4곳, PEF 2곳, 부동산 2곳 등이다.
국민연금이 올해...
2018-03-02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