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동남아시아와 중동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미 롯데마트와 이마트가 실적 부진을 이유로 중국 철수를 완료한 가운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가 비교적 줄어들었음에도 업계의 신시장 개척은 계속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중국 오프라인 매장을 5월 철수했
코나아이는 올해 9월 말 기준, 코나카드의 누적 발급량이 90만 장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론칭한 코나카드는 2월부터 정식 광고를 시작했다. 코나아이가 IC칩 및 스마트카드 전문의 B2B 사업을 하던 핀테크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카드 업계에서도 발급량 증가세가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코나카드 가입회원 중에는 20대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 옥션, G9가 추석 연휴가 끝나는 오는 26일까지 인기 e쿠폰 약 330종을 최대 55% 할인가에 선보인다. 원하는 시간에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는 G마켓의 마트, 슈퍼 ‘당일배송’ 서비스 역시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G마켓은 ‘도란도란 추석’ 프로모션을 열고 26일까지 ‘명절 베스트 e쿠폰’을 특가 판매한다
오늘(22일) 커피빈의 모든 제조 음료를 1+1에 구매할 수 있다.
커피빈코리아는 이날 하루 동안 바리스타 제조 음료를 주문하면 한잔을 더 주는 '리프레시 데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는 전국 300여 개의 매장에서 진행되고, 바리스타가 제조한 음료에 한한다. 에스프레소 음료뿐 아니라 카페인이 들어가지 않는 아이스 블렌디드 종류도
이랜드가 중국 커피빈 사업을 접는다.
이랜드는 재무구조 개선을 이유로 중국 ‘커피빈 앤 티리프’ 사업을 철수한다고 31일 밝혔다.
2016년 중국 상하이에 커피빈 1호점을 오픈한 이랜드는 17개까지 매장 수를 늘렸지만 올해 5월부터 철수 작업에 들어갔다. 다음 달 중으로 매장 철수가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이랜드는 미국 커피빈 본사
하나카드는 12일 2030세대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태그원 카드 오렌지(#tag1카드 Orang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태크원 카드 오렌지는 20대와 30대가 주로 이용하는 커피전문점과 편의점, 쇼핑, 주요, 대중교통 등 생활필수 업종 혜택을 담고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커피전문점(스타벅스·커피빈·카페베네·커핀그루나루·탐앤탐스·파스쿠찌) 최대
우리카드가 ‘카드의정석’ 시리즈의 온라인 발급 전용 상품인 ‘DA@카드의정석’, ‘D4@카드의정석’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DA@카드의정석’는 상품명의 전월 이용금액이나 할인 한도에 제한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음식점, 편의점(슈퍼마켓 포함), 병의원, 대중교통, 미용실 및 화장품, 항공사, 면세점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한 미국 카페 프랜차이즈 기업 커피빈앤드티리프(커피빈)가 스타벅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국 뉴욕에서 공격적인 확장에 나서며 성장을 꾀한다. 스타벅스의 확장세가 주춤하는 사이 ‘스타벅스 피로 현상’에 시달리는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6일(현지시간) CNBC와 CNN머니 등에 따르면 커피빈은 향후 10년간 뉴욕에
21개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에서 재활용이 쉽도록 플라스틱 재질을 단일화하고 텀블러 등 개인컵 사용 시 판매가의 10%를 할인해주는 제도를 시행한다.
환경부는 24일 16개 커피전문점, 5개 패스트푸드점,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1회용품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자발적 협약 대상 브랜드는 기존 17개에서 2
최저임금 인상으로 촉발된 가격 인상 후폭풍이 외식업계를 넘어 생필품과 가공식품 등 전방위로 확산해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업계에서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 그간 누적된 가격 인상 요인이 반영된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서는 눈치를 보던 업체들이 최저임금 인상의 호기를 틈타 인상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풀이도 나온다.
13일
유통업계에서 ‘츄잉푸드’를 내세워 씹는 맛에 집중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대표 츄잉푸드인 젤리 판매율은 최근 3년 사이에 50% 가까이 급증하는 등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이에 업계에선 음료에 토핑을 더하거나 음료 자체를 젤리화하는 등의 시도를 하고 있다.
차 음료 브랜드 공차코리아는 봄 시즌을 겨냥해 딸기 메뉴 4종을 선보였다. 3초에 1
26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건강커피 '노블'을 선보이고 있다. '노블'은 스페셜티원드 예가체프 코케를 사용하고 그린커피빈 추출물을 블렌딩해 항산화 폴리페놀 함량을 일반 커피에 비해 약 2~3배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동근 기자 foto@
26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건강커피 '노블'을 선보이고 있다. '노블'은 스페셜티원드 예가체프 코케를 사용하고 그린커피빈 추출물을 블렌딩해 항산화 폴리페놀 함량을 일반 커피에 비해 약 2~3배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동근 기자 foto@
점식 식사를 마친 서울 여의도 직장인들이 커피를 마시기 위해 몰려간다. 하지만 스타벅스 등 일부 커피전문점에만 사람들이 줄을 서는 등 분주할뿐 일부 커피전문점은 한산하기만 하다. 양극단의 풍경이 펼쳐진다. 국내 커피시장 규모가 지난해 11조7397억 원에 달하고 소비된 커피잔 수가 265억 잔으로 국민 1인당 연간 512잔을 마시는 커피공화국, 대한민국의
“최저임금이 인상된다고 좋아했더니, 오히려 업무 시간을 줄여 월급이 줄게 생겼어요.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모르겠습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줄고 형편이 나아지기는커녕 더 어려워졌어요.”(30대 직장인 전모 씨)
올해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오른 지 한 달이 지났지만, 혼란만 가중되고 꼼수와 편법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정부가
올해 최저임금 인상률 16.4% vs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 등록 취소율 16.2%.
최저임금이 16.4% 인상돼 7530원이 된 지 한 달여 지나면서 실효성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효과의 종착점이 과연 ‘상생’이 될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의 최전방에 있는 외식업, 식당, 편의점, 프랜차이즈 등의 업종을 시작으로
최근 소비자들의 입맛이 고급화, 다양화함에 따라 보다 좋은 원료를 사용하거나 기능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커피가 인기다.
일동후디스는 고급 원두와 크리머를 사용하고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 함량을 높인 프리미엄 건강커피 ‘노블’을 새롭게 선보였다.
‘노블’은 미국 스페셜티커피협회(SCAA)가 인증한 스페셜티 커피 원두인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코
SPC그룹이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파리바게뜨 매장 3개를 추가로 열었다고 1일 밝혔다.
2014년 2월부터 창이공항에 입점해 매장을 운영해온 파리바게뜨는 최근 신축한 터미널4에 추가 매장 3개를 동시에 열게 됐다.
SPC그룹 관계자는 “3개점 동시 입점은 창이공항의 엄격한 기준과 세계인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켜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커피전문점 업계 1위 스타벅스가 디카페인 커피 음료를 판매하면서 디카페인 관련 시장이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카페인 중독, 불면증 등 건강을 염려하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디카페인 커피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디카페인 커피에도 카페인이 소량 남아 있으며, 공정상 화학물질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어 소비자들은 꼼꼼히 따지고 음용할 필요가 있다
삼성전자가 원형 시스템 에어컨 ‘360 카세트’로 동남아 시장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나이트 사파리로 유명한 싱가포르 동물원,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18개 커피빈 매장에 360 카세트를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싱가포르의 경우, 유명 식당 체인인 헤리스(Harry's),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탄종파가(Tanjong Pa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