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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반도체 핵심기술' 中에 넘긴 삼성전자 전 임원 등 10명 기소
    2025-12-23 15:08
  • ‘외국인 투자’ 허점 악용해 출석 불응⋯처벌도 거의 없어
    2025-12-17 17:30
  • 경찰,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수사...공사 관계자 4명 입건
    2025-12-17 08:20
  • 광주경찰, 광주 도서관 붕괴...진실규명 속도
    2025-12-16 09:08
  •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수사 본격화…공사업체 압수수색
    2025-12-13 17:54
  • 고액·상습체납자 1만1000명 공개…‘선박왕’ 권혁 3938억 최다
    2025-12-12 12:00
  • 내란특검, 한덕수·최상목·박성재·이완규 ‘비상계엄 국무위원’ 대거 기소
    2025-12-11 15:48
  • 채 상병 특검, 수사 종결⋯‘외압 정점’ 尹 등 33명 기소 [150일 특검 마무리 ②]
    2025-11-28 13:27
  • 특검,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尹·박성재·심우정 등 6명 기소
    2025-11-27 11:39
  • 현직 공수처장 최초로 법정에…'제 식구 감싸기 의혹' 수사 마무리
    2025-11-26 15:02
  • 올해 지방세 체납액 1232억 원⋯서울시, 체납자 1577명 명단 공개
    2025-11-19 10:00
  • 法, ‘계엄 가담’ 박성재 구속영장 또 기각⋯“혐의 다툼 여지 있어”
    2025-11-14 01:50
  • '계엄 가담' 박성재, 두 번째 구속심사…특검 "235쪽 의견서·163장 PPT 제출" [종합]
    2025-11-13 11:06
  •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두 번째 구속심사 출석…"입장 변화 없다"
    2025-11-13 10:21
  • 내란특검, '계엄 가담' 박성재 구속영장 재청구…"범죄사실 추가"
    2025-11-11 14:52
  • [시론] 임금체불 ‘징벌적 손배제’ 대비해야
    2025-10-28 18:38
  • 해병특검 “6명 구속영장 기각, 다소 아쉬워⋯재판 통해 적극 다툴 것”
    2025-10-24 14:01
  • 내란특검, '영장 기각' 박성재 보강 수사 주력⋯법무부 국장 소환
    2025-10-21 16:31
  • '내란 혐의' 박성재 전 장관 구속영장 기각…법원 "특검 소명 부족"
    2025-10-15 07:34
  • '내란 가담' 박성재 前장관 구속 기로⋯"법정서 충실히 설명하겠다"
    2025-10-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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