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7일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미래통합당 대표 간 회동을 제안했으나 통합당이 거절했다고 밝힌 데 대해 "별도의 입장은 없다"면서도 "조속한 시일 내에 현재 같은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 돌파구를 마련하고 힘을 합치는 데 야당과 뜻을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같은날 앞서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 여야 정당 대표를 초청해 대화를 갖자고 제안했지만 미래통합당이 이를 거절했다고 청와대가 18일 밝혔다.
최재성 정무수석 비서관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13일 제가 신임 정무수석으로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을 예방하는 자리에서 재차 대통령의 당대표 초청 대화 의사를 밝혔다"면서 "그러나 미래통합
청와대가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외숙 인사수석의 사표가 반려됐다고 13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수석급 이상의 인사는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7일 노 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김조원 민정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등은 일괄사표를 제출했다. 최근 청와대를 둘러싼 부동산
청와대가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외숙 인사수석의 사표가 반려됐다고 13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수석급 이상의 인사는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7일 노 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김조원 민정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등은 일괄사표를 제출했다. 최근 청와대를 둘러싼 부동산 논란에 책
문재인 대통령의 ‘3기 청와대’를 이끌게 될 새 수석보좌관들이 13일 춘추관에서 신임 인사를 갖고 각오를 밝혔다.
우선 최재성 정무수석은 “대통령에게 충언을 아끼거나 게을리하지 않겠다”며 “충심으로 보필하겠다”고 말했다.
최 수석은 “대통령이 성공하면 국민도 좋다. 실패하면 국민이 어렵다”며 이 같은 각오를 피력했다.
그는 “국민들을 하늘같이 생
당정청은 수해와 관련한 재난지원금 지급 액수를 2배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민주당이 필요성을 제기했던 4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의 경우 현 재정으로 감당 가능한 상황이라는 판단 아래 추후 판단하기로 결정을 유보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2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 협의회를 열어 이같은 방안을 확정했다.
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비서진 개편에 나선 것은 부동산 시장불안 등으로 민심이 흔들리는 시점인만큼 국면전환의 돌파구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현 상태로는 차짓 국정운영의 모멘텀이 훼손돼 조기 레임덕까지 올 수 있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우선 노영민 비서실장이 일단 유임된 것은 한시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재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민정수석에 김종호 감사원 사무총장을 각각 내정했다. 또 시민사회수석에는 김제남 청와대 기후환경 비서관을 내정했다. 사의를 표명한 노영민 비서실장은 일단 유임됐다. 이로써 7일 노 실장과 함께 사의를 표명한 5명의 수석 중 3명이 교체됐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야당 "홍남기ㆍ김상조 책임져야”…김현미ㆍ박능후 장관 등 교체설
여권에 대한 부정적 민심이 수면위로 떠오르며 청와대 쇄신 필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개각 여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조원 민정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등 일괄사의를 표명한 만큼 문 대통령의
15일 실시된 21대 총선 지역구에서 여풍이 제대로 불었다. 총 29명의 여성 국회의원이 지역구 내 배출됐으며, 이는 2016년 20대 총선에서 26명이 당선된 이후 최다 기록이다.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총 57명의 여성 국회의원이 활동하게 된다. 다만, 전체 253석 기준으로 보면 아직 10% 수준에 그친다. 한편 청년의 경우, 지역구에서 민주당 5명, 통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이수진 후보,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등 여성 정치인들이 대거 지역구 선거에서 당선됐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15 총선 개표 결과 지역구 선거 당선인 가운데 여성은 민주당 20명, 통합당 8명, 정의당 1명 등 총 29명이다.
2016년 20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16일 서울 송파을에서 당선됐다. 배 후보는 "송파의 새로운 미래, 대한민국의 다시 찾는 번영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전 2시 12분(개표율 92.1%) 현재 배 후보는 득표율 51.3%(6만7536표)로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2위인 최 후보는 45.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송파을 개표에서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5일 오후 11시 35분 현재 서울 송파을 개표가 15.1% 진행된 가운데 배 후보가 50.7%(1만960표)의 득표율로 최 후보 46.4%(1만36표)를 앞서고 있다.
이어 안숙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15일 오후 11시 현재 서울 송파을 개표에서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현재 서울 송파을 개표가 3.4% 진행된 가운데 최 후보가 65.4%(3140표)의 득표율로 배 후보 30.7%(1473표)를 앞서고 있다.
지상파 3사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나타났다. 종로에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의 승리를 예상했다.
15일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이낙연 서울 종로 후보가 53%를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는 44.8%를 획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서울 내 주요 격전지인 광
21대 총선 서울 송파구을 지역구에 출마하는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큰 틀에서 ‘종합부동산세’ 인하 공약을 내세우면서도 확연한 차이를 보인 가운데, 양 후보를 지지하는 송파을 지역구 주민들의 엇갈리는 반응이 각각 눈길을 끈다.
최 후보는 지역구 현역으로 지난해 5월 발의한 자신의 대표법안을 토대로 14년 이상 실거주자 종
이낙연 "빠른 시일 내 해결"…야당 후보 "총선용 말바꾸기"
“은퇴자에 대한 고려가 너무 없다”, “평생 벌어 가까스로 집 하나 깔고 사는데 세금 폭탄을 맞는다”, “집 갖고 사는 게 아니라 집에 세들어 사는 느낌이다.”
11일 서울 송파 헬리오시티와 잠실새내역 사거리에서 만난 송파을 지역 유권자들은 직접 겪는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지난 3년간의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잘 인식해 꼭 우리 배현진 후보를 국회에 보내 달라.”(11일 잠실새내역 사거리서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오늘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은 제가 아닌 고민정이라고 표현해달라.”(같은 날 뚝섬한강공원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21대 총선 마지막 주말 유세 총력전이 펼쳐지는 11일 서울 송파구을,
21대 총선을 앞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당내 인사들로부터 1가구 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경감 의지 발언이 터져나오는 가운데,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11일 종부세 완화론에 신중한 태도를 드러냈다.
윤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뚝섬유원지역 인근 고민정 광진을 민주당 후보 유세장에서 이투데이와 만나 “국회에서 세제 논의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