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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층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 11만→13만 원 인상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두산건설 We've 골프단 강북중에 버디 기금 기부
    2023-12-29 10:51
  • "2030년까지 총 1조5000억원 투입…문화예술 기반시설 조성"
    2023-12-28 13:24
  • 교촌치킨, ‘대구 치맥페스티벌’ 대학생 봉사자에 1억 장학금
    2023-12-27 16:11
  • [논현로] 엑스포 유치실패, 정치가 유발했다
    2023-12-26 18:40
  • 여가시간은 비슷한데 여가비용은 늘었다
    2023-12-26 14:55
  • “코로나 후 신체활동 늘려라”...초3부터 체력평가 실시
    2023-12-26 14:00
  • 29년간 봉사한 박원숙씨ㆍ묻지마 폭행 여성 구한 이상현·이수연씨에 'LG의인상'
    2023-12-26 12:54
  • 총선 앞두고 종교단체 예산 166억 늘린 여야…도로사업·문턱예산도 증액
    2023-12-25 13:06
  • 한국체육대학교 개교 46년 만에 교수노조 출범
    2023-12-23 10:28
  • 교보생명, 체육 꿈나무 '미래 스포츠 리더'로 키운다
    2023-12-19 10:15
  • 당정,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앞두고…안전·보건 관리 강화
    2023-12-18 14:17
  • LS전선 사보,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기획대상 수상
    2023-12-18 13:07
  • 전국 겨울철새 136만 마리…전년보다 12.8% 줄어
    2023-12-15 09:58
  • ‘뉴진스 제작’ 민희진, 대통령표창 수상…K팝 위상 높였다
    2023-12-13 16:46
  • 배우 이정재 '한국 관광의 별' 수상자…"K-관광 발전 기여"
    2023-12-13 16:28
  • 수원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 위촉
    2023-12-13 14:00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23-12-11 10:09
  • ‘무관심이 약’이라는데…웹툰 종주국 ‘문산법’에 때아닌 ‘패닉’ [황금알 K웹툰의 위기]
    2023-12-11 05:00
  • [요즘 찐간첩] 총기‧나침반은 옛말…북한-간첩 지령, 이렇게 전달된다
    2023-12-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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