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애인 사격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이장호(청주시청)는 본선 8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장호는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혼성 50m 소총 복사(스포츠등급 SH1) 결선에서 24발 합계 248.2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강원도청)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황선우는 22일 제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강원 대표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황선우는 계영 800m와 자유형 200m, 계영 400m에 이어 혼계영 40
한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첫날 금메달 3개를 따냈다. 사격 서훈태가 아시아신기록으로 첫 금메달을 안겼고, 사이클에서도 금메달 2개가 나왔다.
20일 일본 아이치현과 시즈오카현 등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공식 경기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 등 총 11개
한국 여자 유도 최중량급의 차세대 간판 이현지(용인대)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던 이현지는 불과 8일 만에 세계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4위 이현지는 10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국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축구 4연패·여자농구 정상 탈환…구기종목 선전최휘영 장관 “선수들 국제무대 활약 적극 지원”병역특례 관련 일부 선수 언행 논란…개선론 확산
16일간 일본 아이치·나고야를 달군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다. 한국 선수단은 목표했던 금메달 수에는 다소 못 미쳤지만 새로운 종목과 신예 선수들의 활약으로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회 뒤에는 일부 선수들의 병역특례 관
4일 밤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의 성화가 꺼지면서 16일간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다. 한국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로 중국과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지켰다. 다만 금메달 수는 1982년 뉴델리 대회(28개) 이후 가장 적어 당초 목표인 40~45개에는 미치지 못했다.
양궁·태권도·사격 등 기대
한국 태권도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태권도 겨루기 대표팀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다.
송다빈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67㎏초과급 결승에서 무원저(중국)를 라운드 점수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송다빈은 1라운드 초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결승에서 두 차례 역전승으로 대만의 기세를 꺾은 한국은 마지막 세트까지 따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치른 8세트를 모두 승리한 ‘퍼펙트 우승’이다.
강동훈 지도자가 이끄는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링 동메달을 획득했다. 두 대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했다.
서채현은 결승에서 70점을 기록, 3위를 차지하며 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에서는 4개의 과제를 모두 첫 도전에 완등하는 놀라운 ‘플래시’(첫 시도 완등)
한국 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자신이 나고 자란 일본에서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결승에서 아리운자야 테르비시(몽골)를 유효승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허미미는 경기 시작 11초 만에 유효를 따내며 기선을
한국 태권도 품새 대표 정하은(용인특례시청)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하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공인 품새와 자유 품새 평균 9.3100점을 기록해 결승에 오른 8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정하은은 공인 품새에서 9.3200점을 받은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허미미(경북체육회)가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결승에 진출해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에 도전한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57㎏급 준결승에서 슈쿠르존 아미노바(우즈베키스탄)를 반칙승으로 꺾었다. 아미노바가 경기 시작 3분30초 만에 지도
한국 양궁 컴파운드의 김종호(현대제철)가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 한국 양궁의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김종호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대만의 장정웨이를 149-14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종호는
도복을 잡고 상대를 메치는 쿠라시, 휘어진 테이블 위로 발과 머리를 써 공을 넘기는 테크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 소식을 접한 뒤 종목 이름과 규칙부터 찾아보게 되는 순간이 찾아왔는데요.
29일 김민영(한국체대)은 여자 87㎏ 초과급에서 한국 쿠라시의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앞서 20일에는 테크볼 국가대표 이준석이
정하은(용인특례시청)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 품새 결승에 진출하며 태권도 일정 첫날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정하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 품새 준결승 첫 번째 경기에서 최종 8.9300점을 받아 출전 선수 8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상위 4명에게 주어지는 결승 진출권도
한국 유도의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와 이준환(포항시청)이 유도 종주국 일본에서 나란히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허미미와 이준환은 1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과 남자 81㎏급에 각각 출전한다. 두 체급이 포함된 이날 예선은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며 결승이 포함
한국 양궁 컴파운드 혼성 대표팀 박정윤(창원시청)과 최용희(현대제철)가 마지막 엔드에서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슛오프에서 인도에 1점 차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정윤과 최용희는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의 타니파르티 치키타-사힐 라제시
한국 양궁 컴파운드 혼성 대표팀 박정윤(창원시청)과 최용희(현대제철)가 중국을 넘어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박정윤과 최용희는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을 제압하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한국은 인도-태국 준결승 승자와 이날 낮 12시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사냥이 한 끗 차로 제동이 걸렸다.
박예린ㆍ박정윤ㆍ강연서로 구성된 한국 양궁 컴파운드 여자 대표팀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인도에 233-234로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이번 대회 양궁에 걸린 금메달 10개 석권
한국 남자 유도 경량급 간판 이하림(양평군청)이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과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하림은 30일 오전 11시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시작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60㎏급에 출전한다. 결승 블록은 오후 5시부터다.
이하림은 앞선 두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2018 자카르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우리나라 최초로 도마 종목에서 은메달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바로 자신의 이름을 딴 신기술 여1, 여2를 개발해 한국 기계체조를 이끌어온 여홍철(呂洪哲·47). 그는 세상에 한국 기계체조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체조를 안 했으면 조폭이 됐을지도 몰라요.”
1994년 세계체조선수권대회 도마 3위, 1994년 히로시마아시안게
키 157cm의 작은 체구, ‘작은 거인’ 심권호(沈權虎·45)는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 선수권에서 총 9개의 금메달을 쓸어담으며 한 번도 하기 어렵다는 그랜드슬램을 48kg, 54kg 두 체급에서 모두 달성했다. 2014년엔 국제레슬링연맹이 선정하는 위대한 선수로 뽑히며 아시아 지역 그레코로만형 선수 중에선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아홉 달 남짓 남겨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피겨스케이트 등 총 15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 중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종목도 있지만 처음 들어보는 종목도 있다. 동계올림픽은 하계올림픽과 비교했을 때 비인기 종목이 많다. 그래도 동계올림픽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만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