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최가온에 금메달 획득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입력 2026-02-17 19: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세화여고)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1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최가온은 본인 SNS에 신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 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

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

▲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제공=롯데지주)
▲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제공=롯데지주)

롯데는 또 2022년 롯데 스키앤스노보드 팀을 창단하는 등 300억원이 넘는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신 회장은 최가온이 2024년 1월 스위스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도중 허리를 심하게 다쳤을 때 치료비 전액인 70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부상을 이겨낸 최가온은 2025년 1월 설원에 복귀했고, 올해 동계올림픽에서는 '월드 스타'인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을 마지막 3차 시기에서 따돌리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신 회장은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에게 서신을 보내 "2024년에 큰 부상을 겪었던 최가온 선수가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기만 바랐는데 포기하지 않고 다시 비상하는 모습에 큰 울림을 받았다"고 격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97,000
    • +0.38%
    • 이더리움
    • 3,44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83%
    • 리플
    • 2,156
    • +3.06%
    • 솔라나
    • 138,500
    • +0.87%
    • 에이다
    • 418
    • +4.5%
    • 트론
    • 515
    • -0.39%
    • 스텔라루멘
    • 249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30
    • +7.64%
    • 체인링크
    • 15,650
    • +2.49%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