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의학계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첩약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시범사업의 구체적인 윤곽이 공개됨에 따라 관련 정책 추진이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라면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첩약 급여화를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
자동차보험에서 한방병원과 한의원 진료비 증가율이 전체 병원 진료비 증가율보다 4.4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방물리치료 등 비급여 증가세가 한방진료비 급증을 야기한 것으로 분석됐다.
9일 보험연구원은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 현황과 제도개선 방안'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자동차보험 진료비는 연평균(2014~2016년) 7
롯데손해보험은 양방치료와 한방치료를 동시에 보장하는 ‘(무)롯데 내마음속 건강보험Ⅱ(양한방)’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양방치료에 집중됐던 기존상품의 보장 범위를 넓혀 신체 회복과 재활을 위한 한방치료까지 보장한 상품이다.
그동안 한방의료비는 소비자의 꾸준한 수요 증가에도 실손의료보험의 대표적인 보장공백 영역으로 많은 부담이 돼 왔다.
이 상품을
보험사들이 잇따라 출시하고 있는 한방보장 상품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한방치료는 일반 침이나, 뜸, 부항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급여 항목이라서 진료비가 비싸다. 첩약과 추나요법 같은 한방 물리요법, 한약재 성분을 주입하는 약침 등이 진료비가 비싼 대표적인 비급여 항목이다.
고객들은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싶어도 비싼 진료비 탓에 한의원 이
MG손해보험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자와 유병자가 간편 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건강명의 간편 양한방보험’을 판매 중이다.
MG손보는 한국인의 건강수명(65.4세, 통계청 2014년 기준)이 기대수명(82.4세)보다 20년 가까이 낮다는 점에 착안해 이 상품을 기획했다. 기대수명이 길어지는 만큼 예기치 못한 상황을 대비해 건강 보험에
8월 개최되는 브라질 올림픽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금융권이 다양한 신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성적과 연계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 안전 운전자에 한해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상품 등 이색적인 신상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KEB하나은행·KB국민은행, 올림픽 성적·휴대폰 요금 등 연계 혜택 ‘눈길’ = 은행권이 올림픽 결과, 휴
흥국화재는 양방치료와 한방치료를 함께 보장하는 ‘양한방 생활안심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양방치료보장과 함께 신체회복과 재활을 위한 한방치료까지 보장한다. 그 동안 비급여 한방치료는 실손의료비보험의 대표적 미보장 영역으로 보장받을 수 없었다.
이번 상품은 이런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비급여 한방치료에 해당하는 첩약,
KB손해보험는 양방치료에 집중했던 기존의 보장 범위를 넓혀 한방 치료까지 보장해주는 ‘KB든든양한방건강보험’을 출시,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양방을 통한 진단이나 수술 후 비급여 한방치료에 해당하는 첩약, 약침, 특정한방물리요법치료를 보장한다.
고객이 충분한 한방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첩약치료 3회, 약침치료 5회, 특정한방물리요법치료 5회까지
동부화재는 손해보험 최초로 한방치료를 보장하는 ‘한방애(愛)건강보험’을 출시,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기존의 양방치료 보장과 함께, 신체 회복과 재활을 위한 한방치료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그동안 비급여 한방치료는 실손의료비 보험의 대표적 미보장 영역으로 국민건강보험 및 민간실손의료비보험에서 보장받을 수 없었다.
이 상품은 한방진료의 주요 치
보험업계의 특허권인 배타적 사용권이 강화되면서 신상품 출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배타적 사용권은 독창적인 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이익을 보호해 주기 위해 일정기간 상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2001년말 도입됐다. 배타적 사용권이 인정되는 기간에는 다른 보험사가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심사를 진행한다
현대라이프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한방치료비까지 보장하는 건강보험 상품을 올해 출시했다.
현대라이프생명의 ‘양·한방건강보험’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중대질환 발생 시 진담금은 물론 병의원 치료비, 첩약, 약침, 물리치료 등 한의원 치료비도 보장한다.
또한, 이 상품은 재해로 인한 수술 및 골절치료부터 중대질환까지 보장한다. 질병에 대한 직접적
‘붕어빵 보험’ 일색이던 보험시장에 ‘이색 보험’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 10월 금융당국이 내놓은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로드맵’에 따라 보험상품에 대한 규제가 대폭 완화되면서부터다. 웨딩보험, 한방보험, 드론보험, 유병자보험 등 다양한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웨딩보험은 결혼 전 파혼 등 결혼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를 보장해
업계 최초로 한방보험 시장에 뛰어든 현대라이프생명에 이어 라이나생명도 한방진료 보장 상품을 내놨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은 한방진료 비용을 특약 형태로 보장하는 '라이나플러스한방보장특약' 상품을 출시하기로 하고 생명보험협회에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
이 상품은 고객이 주요 질환으로 한의원에서 추나·약침 치료를 받으면 연간 10회에 한해 1
앞으로 한방 물리치료와 추나 등 운동요법 등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또한 전국 한의원 어디에서나 표준화된 한의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표준임상진료지침이 개발ㆍ보급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제3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2016~2020)’을 확정해 발표했다.
주요 계획을 보면 운동요법, 한방 물
정부가 산재 요양 근로자가 쉽게 재활보조기구를 구입할 수 있도록 공급기관을 민간업체로 확대하고 일부 재활치료비 수가를 인상한다. 이에 따라 재활보조기구 98개 품목 중 국가표준이나 품질관리가 필요한 8개 품목을 제외한 90개 품목은 민간 재활보조기구 업체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산재 근로자가 재활보조기구를 추가로 지급
한방 첩약(치료용 한약) 건강보험 적용이 한의사들의 반대로 결국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의료계 단체 역사상 처음으로 8일 2만 한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사원총회’를 개최해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을 반대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한의사 2만455명 가운데 약 4900명이 참석했으며 이중 320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국내 2만 여명의 한의사들이 현재 논란이 되는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을 포함한 한의계의 현안을 직접 투표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한의사협회는 8일 오후 3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대한한의사협회 사원총회(전회원 총회)’를 개최했다.
한자리에 모인 2만여명의 회원들은 ‘치료용 첩약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한시적 시범사업’을 비롯해 지난 7월14일
첩약 보험급여 시범사업을 놓고 약사와 한의사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 첩약건강보험시범사업TF는 5일 성명서를 내고 “자격 없는 양약사의 한방건강보험 진입 시도를 중단하라”며 대한약사회를 향해 전면전을 선포했다. 첩약 건보 TF는 한약조제약사의 시범사업 참여 결정 철회를 촉구하며 단식투쟁을 진행 중이다.
이에 앞서 대한약사회는 한의
대한한의사협회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 TFT가 1일 보건복지부와의 2차 면담을 앞두고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에 양약사 배제를 강력히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첩약건보 TFT는 "첩약을 급여항목에 포함하는 것은 국민 건강을 위해 진일보한 결정이지만, 한약조제약사와 협의해 사업을 논의하라는 것은 시범사업 실시 의지를 의심케 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한약
대한한의사협회는 최근 한의계 내부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치료용 첩약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한시적 시범사업’에 대한 회원 의견을 수렴한 결과 반대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범사업은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한의사와 한약조제약사, 한약사 등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3년간 총 6000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