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ream!’ 행사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장재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장, 정강선 선수단장, 국제올림픽위원(IOC) 선수위원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등과 각 종목 선수단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 스포츠의 전환점이 될 파리 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 전망이...
이공계 활성화 대책 TF 팀장인 이창윤 과기정통부 1차관은 “과기정통부에서도 이같은 흐름에 동참하겠다. 오늘 건의해 주신 사항은 TF에서 준비하고 있는 대책에 포함해 청년이 과학기술인의 꿈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과학기술인의 성장을 위한 소중한 제언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회의에는 정부에서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 △김일호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했고, 중소기업계에서는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허현도 스틸코리아 대표이사 △박평재 경일금속 대표이사 △윤영준 파나시아 대표이사 △이승훈 이브이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영남권 중에서도 부산은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수출 중소기업이 있고, 지역...
조현동 대사는 제19회 외무고시 합격 후 외교통상부 북미 3과장, 외교통상부 북핵외교기획단장, 주미국대사관 공사, 외교부 기획조정실장 등 요직을 거친 후 외교부 제1차관을 역임했다.
한국외대는 19일 오후 6시30분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동문 300여 명을 초청해 개교 70주년 기념 리셉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원국 국토부 2차관은 서울역 무궁화 열차의 KTX 추돌 및 탈선사고 복구현장을 점검하고 코레일 관계자로부터 복구 및 승객 안내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백 차관은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한 사고현장 복구와 부상자 구호에 만전을 기하고 종사자 안전사고 등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유의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문자, 안내 방송...
EDCF는 우리나라와 경제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1987년 우리 정부가 설립한 개도국 경제원조 기금으로,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 제공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 및 경제안정을 지원해 수은이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용·관리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매해 실시된 EDCF 청년지역전문가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예비 국제개발협력...
이공계 활성화 대책 TF 팀장인 과기정통부 이창윤 차관은 “오늘 건의해 주신 사항은 TF에서 준비하고 있는 대책에 포함하여 청년이 과학기술인의 꿈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과학기술인의 성장을 위한 소중한 제언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고객사와 접점을 확대하고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하기 위해 부품관이 아닌 완성차관 바로 옆 야외 공간에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현지 및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인접한 위치에 전시장과 개별 미팅 공간을 확보해 기존 고객사는 물론 잠재적 고객사와의 네트워크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중국 사업 전담 조직을...
12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진행된 초청 연수에는 성 빈탁(Sung Vinntak) 캄보디아 보건부 차관, 니프 앙케아보스(Nhip Angkeabos) 국립어린이병원 원장, 이성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진료부원장, 임기정 고려대학교 의료원 브랜드전략 실장, 박준은 소아청소년과 교수, 최영준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초청 연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이달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계가 (AI)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각 국가별 이해 관계에 따라 각 국에 유리하게 거버넌스를 만들려고 한다”며 “5월 우리나라에서 AI정상회의가 열린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여기에서 진행된 내용이 UN에서 논의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개막일인 17일 주요국 대사 등 주한 외교관을 초청했다.
이날 초청 전시 투어에는 15개국의 주한대사를 포함해 36명의 주한 외교관이 참석했다. 이번 투어 행사는 월드IT쇼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정보통신기술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협력과 수출...
랴오민 중국 재정부 부부장(차관)은 “무역 보호주의 조치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 된다”며 “중국 기업의 정당한 발전 권익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는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과잉생산 문제는 중국 내에서도 역효과를 부르고 있다고 WSJ는 꼬집었다. 중국의 지난달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에 그쳤다. 이는 1~2월 기록했던 7%에서 크게...
정근영 전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를 포함한 사직 전공의 1360명은 15일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을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소하면서 병원 복귀 조건으로 박 2차관 경질을 요구했다. 대전성모병원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씨는 사직 전공의들이 병원 복귀 조건으로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군 복무기간 단축, 의료사고 법적 부담 완화...
과기정통부는 같은 기간 기술사업화·인재양성을 위한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ITRC 인재양성 대전’도 열었다. 강도현 2차관은 “다가올 AX 시대에 우리나라가 글로벌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디지털분야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을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강도현 2차관은 “디지털 기술이 기존 한계를 넘어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내는 혁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술개발뿐 아니라 역량 있는 연구자 양성, 기술사업화 등 다방면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다가올 AX 시대에 우리나라가 글로벌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디지털분야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을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신영숙 차관은 "자녀 양육 부담 경감, 일ㆍ생활 균형 지원 등 함께 돌보고 함께 일하는 가족친화 사회 조성을 위한 정책방안을 관계부처와 협력해 적극 추진함으로써 저출산 극복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1만2044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여가부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으로 인해 조사 주기를 5년에서...
이날 준공식에는 임상준 환경부 차관과 박덕수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안광현 세운산업 대표이사, 추형욱 에스케이 이앤에스(SK E&S) 대표이사, 정유석 현대자동차 부사장, 최영락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조합 이사장, 강정구 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세운산업은 SK E&S와 함께 참여한 환경부의 '2022년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민간...
이스라엘군 “이란 공격에 대응” 예고 이란 외무부 차관 “반격 순식간에 이뤄질 것”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이스라엘이 자국을 겨냥한 ‘고통스러운 보복’을 결정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이란의 이익에 반하는 모든 행동은 엄중한 대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이시 대통령은 전날 카타르의 셰이크 타밈 빈...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16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육군 701특공연대를 방문해 장병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군 생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대 내 주요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차관은 장병과의 간담회에서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가 '군 복무가 자랑스러운 나라 실현'인 만큼 앞으로도 복무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