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17일 지카바이러스 감염병 매개모기 대응 행동수칙을 밝혔다. 다음은 행동수칙 Q&A 내용이다.
-흰줄숲모기는 어떤 질병을 옮기나
△흰줄숲모기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등을 전파하는 매개모기다.
-흰줄숲모기는 다른 모기와 어떻게 다른가
△흰줄숲모기는 전체가 검은색이고 가슴 등판 중앙에 흰색 줄무늬가 있고 다리 마디에 흰
'소두증 바이러스'로 불리는 지카바이러스로 또 다시 긴장상태에 놓였다.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의 해외 유입을 막고 감염자 조기 발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음주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29일 질본은 전문가 회의를 통해 지카 바이러스 관련 의료기관의 신고 기준과 환자의 활동 제약 범위, 진단 체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카 바이
창원중학교에서 결핵 환자가 추가로 발생해 총 14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창원시는 질병관리본부와 합동으로 지난해 창원중학교에서 발생한 결핵에 대해 역학조사를 시행한 결과, 첫번째로 신고된 환자 이외에 추가로 13명의 결핵환자를 발견해 총 14명의 결핵환자를 치료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질본은 첫 번째 결핵환자가 신고된 즉시
감사원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보건당국의 안이한 대응과 무능이 빚어낸 '인재(人災)'였다며 전 질병관리본부장 해임 통보 등 총 39건의 문제점을 적발해 징계 8건, 주의 13건, 통보 18건 등의 조치를 내렸다.
감사원은 14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질본) 등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메르스 예방 및 대응 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가 차관급 기관으로 격상된다. 그 안에 감염병 현장을 총괄 지휘하는 긴급상황센터가 신설되며,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위기소통전담부서가 새로 생긴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ㆍMERS)와 유사한 신
겨울철 불청객 독감(인플루엔자)이 유행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1주일 새 의심환자가 30%나 급증했다.
아직 독감 유행 기준에는 미치지 않았지만 중고령자나 영유아, 만성질환자, 임신부 등은 서둘러 예방접종을 맞아야 한다.
13일 질병관리본부의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1월29일~12월5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의사환자 분율)
건국대 캠퍼스에서 발생한 집단적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방역당국이 환경이나 화학적 요인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폐렴 증상이 확인된 '의심환자'는 총 34명이다. 질본은 이달 8일 이후 건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을 이용하고 발열(37.5℃기준)과 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된
건국대 실험실에서 발생한 집단 폐렴 증상 환자가 10명이 추가돼 31명으로 늘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등 특이한 바이러스 소견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보건당국은 모든 감염원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29일 질병관리본부는 건국대학교 관련 원인미상 호흡기질환 사례로 총 31명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전일보다 10명이 추가된 것이다.
질본은
질병관리본부는 모든 산후조리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전국 산후조리원 종사자 1만309명(6월 기준)을 대상으로 올바른 기침예절 실천법을 알려주는 한편 매년 흉부 엑스(X)레이 검사를 받고 증상이 나타나면 결핵 검사를 할 것을 강조할 계획이다.
산후조리원 종사자들은 원할 경우 무료로 잠복결핵검사와 치료를
보건당국이 홍콩에서 입국한 여행객을 대상으로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
질병관리본부는 10일 "홍콩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강화하고 감염 증세가 있을 경우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양성 판정이 나오면 주의사항이 든 안내문을 제공하는 한편 조기 치료를 받을 것과 외출을 자제할 것을 권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보건당국은 주간 단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자가(自家) 격리 중이던 남성이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에 따라 대한 정부의 관리 부실 논란이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환자의 밀접접촉자인 K씨(44)가 지난 26일 중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남성은 세번째 환자 C(76)씨의 아들로, 네번째 환자 D(40대 중반, 여)씨의 동생이다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주일새 5명이나 발생한 가운데 국민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가 의심증상 알리기, 대응지침 등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국민의 우려를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메르스 감염 증상은 감기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중동에 방문한 사람의 경우 고열 증상만 있어도 감염된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생
질병관리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가까이 접촉한 격리 대상자 1명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검사 대상자는 국내 첫 감염자 A(68)씨를 진료한 병원 소속 20대 여성 의사로, 전날 발열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이 생겨 의심환자로 분류돼 이날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질본은 "유전자 검사결과는 음성이
국내 네번째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 환자가 격리·검사 등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보건당국의 감염 확산 대처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본부는 관리 시스템이 올바르게 작동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설명했다.
26일 질본 등에 따르면 세번째 환자의 딸인 D씨(40대ㆍ여성)는 닷새 전 격리·검사 요청을 해왔으나 보
에볼라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전세계 주요 항공사가 서아프리카 위험지역에서 잇따라 철수하고 있다. 현지 취항을 일시 보류하거나 취소하는 사례가 폭증하면서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을 대비하고 있다.
30일 주요외신 등에 따르면 최근 아프리카 기니와 주변국가에서 에볼라 출혈열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보건당국이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국내에서도 AI의 인체감염 사례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AI 항체양성반응이 AI 인체감염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질본은 4일 “지난 2003년 AI(H5N1) 항체양성 사례(무증상 감염사례)는 세계보건기구(WHO) AI 인체감염 정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WHO의 AI 인체감염의 정의는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하고 증식
질병관리본부는 17일 전국에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850여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인플루엔자 표본감시를 실시했다. 올해 제2주(1월 6∼12일)에 외래환자 1000명당 4.8명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유행 기준인 4.0명을 넘어선 것.
질본은 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이 작년 제
충청북도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에 화재가 생길 경우 탄저균·페스트 등의 고위험 병원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주승용 민주당 의원은 26일 국정감사에서 “2010년 3월 29일 질병관리본부는 실허본동 2층 감염병센터 내 장내세균과에서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여전히 야간이나 공휴일에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상황보고 및 전파체계’가 통일돼 있지 않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백신의 허가부터 국가검정, 예방접종, 이상반응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친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백신 유해사례·이상반응 공동대응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국내 이상반응 발생 정보 입수 및 해외 위해정보 입수시 △각 기관의 업무 대응 범위 및 절차 △각 기관간 정보 공유 내용 및 절차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