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유출 247건에 징계 9건뿐…기관장 징계는 ‘0건’보안 실태평가 153곳→2028년 2160곳 전체로 확대
정부가 공공부문에서 위중한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기관장을 포함한 감독자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징계 기준을 강화한다.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약 247건의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했지만, 징계처분은 9건에 그쳤고 기관장이 직접 징계를
대웅제약이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 저출생 극복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공헌대상은 탁월한 경영능력과 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거나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해 국가의 지속 가능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는 시상이다.
대웅제약은
정부, 신규채용·인턴십 확대 요청…기업도 청년 일자리 필요성 공감경제계 “정년연장, 청년채용 여력·임금체계 함께 고려해야”개정 노조법·근로시간 제도 개선 등 현장 불확실성 해소 건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10대 그룹 최고인사책임자(CHO)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 일자리 확대와 정년연장, 근로시간 제도 등 주요 노동 현안
2025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후속조치안 의결경평 '미흡' 이하 기관 16개…중대재해 기관장 11명 '경고'
정부가 지난해 공공기관장 평가에서 '아주 미흡' 등급을 받은 기관장 7명 중 재임 중인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기관장 2명에 대해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다.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는 16개 기관이 '미흡' 이하 등급을
연급수급 개시 전 소득공백 크지만신규진입 줄면 조직 역량 감소 우려전문가 활용 등 다양한 경로 찾아야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클로드를 만든 앤트로픽이 AI가 노동시장에 미친 초기 영향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하였다. 이 보고서는 직업별로 AI가 대체할 가능성과 실제 AI 활용도를 분석하고 그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르면, AI의 영향을 크게 받는
한국서부발전이 정년퇴임이 임박한 임금피크제 적용 인력이 발전소 작업 현장의 안전을 돌보는 전담조직을 구성했다.
서부발전은 26일 경기 평택발전본부에서 '더블유피(WP)-안전코칭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안전코칭단은 30년 이상 풍부한 현장 실무 경험을 보유한 임금피크제 인력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조직을 안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
KDI FOCUS '근로자 인지역량 감소 요인과 개선 방안'
우리나라 근로자의 인지역량이 청년기부터 빠르게 감소하고 있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주요국보다 하락 폭이 커진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기존 연공서열 중심의 임금·보상체계를 역량·성과 중심으로 전환해 개인 역량 강화 유인을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4일 공개한
근대적 생존 중시가 창의성 훼손주거·사회안전망 강화 추진하고노동시장 양극화 해소 서둘러야
컴퓨터 휴대전화 등 일부 기기에 갇혀 있던 디지털기술이 가전제품, 자동차와 공장용 기계 등에 본격 활용되기 시작했다. 특히, 방대한 정보 수집·분석 능력과 추론 능력까지 갖춘 인공지능(AI) 그리고 24시간 쉼 없이 일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로봇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기업 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하고, 올해 신설된 가족친화기업 ‘선도기업’에도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선도기업 인증은 가족친화 인증을 12년 이상 연속 유지한 기업 가운데 우수한 제도 운영과 조직문화 성과를 토대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여되는 만큼 의미가 크다. 대웅제약은 2008년 가족친화기
내년 전체 공무원 보수가 올해보다 3.5% 오른다. 7~9급 저연차 공무원 초임은 6.6% 인상되며, 재난·안전 등 현장 공무원 처우도 개선된다.
인사혁신처는 30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 보수규정’ 및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먼저 공무원 보수가 3.5% 인
정부가 상장공기업에 대해 일반 공기업과 다른 경영평가체계를 도입하고 해외에 분산된 공공기관 해외지사를 'K-마루' 체계로 일원화하는 방안 등을 추진한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23일 국민경제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주재한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공공기관 경영평가편람', '공공기관 해외지사 일원화 추진' 등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강원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자들이 인사관리 규정 개정안에 반대하며 15일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GGM지회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낮 12시 20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4시간 부분 파업을 진행했다. 전 조합원 200여명 가운데 125명이 참여했다.
노조는 사측이 추진하는 ‘직무급 및 인사관리 규정 개정안’에 반발해 하루 한시적으
휴머노이드 로봇이 자동차 공장 바닥을 바꾸기 시작하면서 생산라인에 ‘직무 지진’이 일고 있다. 조립·용접·도장 공정은 데이터와 로봇이 맡고, 사람은 공정을 설계·통제하는 역할로 이동하는 ‘AI 제조 전환’이 본격화하고 있다. 생산라인이 사람 손을 기준으로 설계되던 시대가 끝나가며 제조업 일자리 지형이 재편되고 있다.
17일 한국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인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조법 개정안 제2조 제2호는 “사용자라 함은 사업주, 사업의 경영담당자 또는 그 사업의 근로자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사업주를 위하여 행동하는 자를 말한다. 이 경우 근로계약 체결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대하여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도 그 범위에 있어서는 사용자로 본다”고 규정하고
202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후속조치안 의결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13개 기관이 '미흡' 이하 평가를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기재부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2024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탁월(A) △우수(A
저성장 및 고령화시대의 도래로 인하여, 우리나라의 대표적 임금체계인 연공급을 직무급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최근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롯데그룹이 올해부터 계열사를 대상으로 업무에 따라 기본급에 차이를 두는 직무급제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대기업집단의 직무급 도입이 향후 우리나라 기업 및 사회에 미칠 영향은 매우
2024년도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편실적 점검 결과직무급 도입 공공기관 108개→129개남부발전 등 9곳 우수기관 선정…인건비 인상률 0.1%p
공기업·준정부기관 10개 중 9개꼴로 직원이 맡은 업무에 따라 임금을 달리 책정하는 직무급제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4년도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편실적 점검 결과'에 따르면 직
롯데그룹이 계열사를 대상으로 '직무 기반 HR' 인사제도를 순차 도입한다. 사실상 업무에 따라 기본급에 차이를 두는 직무급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롯데그룹은 위기 돌파를 위해 임금체계 수술이 필요하다고 보고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직무급제를 먼저 도입한 뒤 향후 대부분의 계열사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도 정부는 공공기관에 직무급 제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직무급은 직무의 가치를 기준으로 임금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성과 중심의 인사 관리체계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구에서는 직무급이 보편화되어 있지만, 한국의 공공기관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몇 가지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서구에서 직무급이 정착될 수 있었던 이유는 시장임금이 형성
19일 국회미래연구원 ‘제3회 인구포럼’ 개최
정혜윤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 “직무급제로 임금질서 재설계 필요”
법정 정년을 65세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직무급제를 도입해 임금 질서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9일 국회미래연구원이 개최한 ‘제3회 인구포럼’에서 정혜윤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정년은 고용만의
저출생·고령화로 가속화되는 우리나라 노동력 감소 대응과 연금·재정 등 사회시스템 유지를 위해서는 AI 기반 생산성 혁신과 고령인력 활용, 글로벌 인재 유치를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성장을 통한 저출생·고령화 적응 전략’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2024
우리나라 노동력이 급속히 고령화되고 있다. 제조업 근로자 10명 중 3명이 5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2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2001~2021년 한국 제조업 근로자 연령대별 비중을 분석한 결과, 고령 근로자(50세 이상)의 비중은 2001년 11%에서 2021년 31.9%로 20%p 넘게 상승했다.
50대 근로자의 비중은 9.0%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