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한국산 싱글 라이스 위스키 ‘화요 X.Premium’을 유럽에 처음 수출한다.
화요는 이달 10일 여주 공장에서 상차식을 진행하고 11일 선적을 완료해 9월부터 프랑스 현지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화요의 이번 수출은 위스키의 본고장인 유럽에 한국에서 생산된 위스키를 선보이는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 ‘화요 X
롯데칠성음료가 4월 초 우리 쌀 100%를 사용한 정통 증류식 소주 ‘대장부 23’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장부23’은 100% 국산 쌀을 3번 도정한 속살을 원료로 해 이미(異味)와 잡미(雜味)를 최소화하고 18일간 저온 장기 발효 후 증류를 통해 맛과 향이 풍부한 정통 증류식 소주다.
특히 ‘대장부 23’은 롯데주류
식품업계의 현지화 노력이 해외 판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으로 현지 안착에 성공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딸기에이슬'로 동남아시아 주류 시장에 나서고 있다.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3개국의 세븐일레븐 총 4600여 개 지점에 '딸기에이슬'을 신규 입점하며
하이트진로는 미군들을 대상으로 소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이슬 광고 캠페인은 ‘18년 연속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1위’라는 슬로건 아래, 참이슬로 책임감 있는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캠페인은 미 군사 전문지 ‘스타스앤드스트라이프스(Stars and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경기도 여주 공장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화요는 “최근 혼술 문화와 프리미엄 소주 트렌드로 소비자가 급증해 제조 및 운영 최적화를 위한 통합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게 됐다”고 구축 배경을 설명했다. 화요의 스마트팩토리는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팩토리는 기획, 설계, 생산,
하이트진로는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프리미엄 증류소주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는 가성비,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트렌드 등에 따라 프리미엄 소주 수요가 증가하면서 출시 때마다 완판을 기록하는 등 명절 대표 선물로 자리매김했다. 선물세트는 일품진로 1924(375ml)
하이트진로가 필리핀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하이트진로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해외 법인 하이트진로 필리핀(Hitejinro Philippines, 법인장 박상현)을 설립하고 현지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필리핀은 지난해 7월 말 사업허가증을 취득하고 같은 해 10월 수입 인허가를 받아 영업을 시작했다.
지난달에는 동남아
하이트진로의 미국 시장 공략이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미국 내 소주 판매 법안 통과로 향후 영업이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현지 법인 실적도 매년 개선되며 신시장으로서 가치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이트진로는 한국 소주 브랜드 최초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최대 주류 전문 체인인 베브모어(BevMo!)에 ‘참이슬후레쉬’ 등 4종이 본격 입점했
하이트진로가 미국 소주 시장 확대를 위해 판매망과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한국 소주 브랜드 최초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최대 주류 전문 체인인 베브모어(BevMo!)에 참이슬후레쉬 등 4종이 본격 입점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지 시장 확대는 물론, 가정용 시장 판로 확대로 현지인들이 집에서도 보다 쉽게 참이슬을 즐길 수 있게
저렴한 술로 인식되던 ‘전통주’가 기존 이미지를 벗고 ‘럭셔리’와 만났다. 럭셔리의 대명사 호텔업계가 전통주 수요가 커지는 추세에 맞춰 올해 처음으로 전통주 판매에 나선 것이다.
22일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막걸리 시장은 최근 3년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막걸리 시장 규모는 판매액 기준으로 2016년 5683억 원에서 2017년 19%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30일까지 '2019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 출품한 우수 주류를 접수받는다.
접수 부문은 △탁주 △약ㆍ청주 △과실주 △증류주(증류식 소주ㆍ일반 증류주) △기타 주류(리큐르 등) 등 다섯 가지다. 출품 대상은 출품일 기준 3개월 이상 유통된 제품으로, 업체가 세 제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제품 출품은 품평회 홈페이지(k-sool
추석 선물로 온라인을 통해 전통주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인터파크는 1일부터 31일까지 최근 한 달간의 전통주 카테고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69%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명절 직전(8월 26일~9월 1일) 매출의 경우 직전 동기 대비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막걸리(35%)
국순당이 판매하는 ‘고구마증류소주 려(驪)’가 미국 수출에 나선다. 국순당은 미국 수출을 위한 ‘고구마증류소주 려(驪)’가 지난 21일 선적을 완료하고 다음 달부터 현지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100% 고구마증류소주인 ‘고구마증류소주 려 25’와 고구마증류소주와 쌀증류소주를 블렌딩한 ‘증류소주 려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세계 양대 항공기 제조업체 에어버스와 보잉의 보조금 분쟁을 배경으로 유럽연합(EU)에 추가 관세를 추진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에어버스 보조금에 대한 보복 조치의 일환으로 추가 관세가 부과될 40억 달러(약 4조6672억 원) 규모의 EU 상품 목록을 발표했다.
이번
“그동안 우리나라는 소(국내 생산 공장 및 고용) 잃고도 외양간(주세법) 안 고치는 나라였다. 세계적인 수준으로 이 산업을 키울 잠재력이 충분한 인재들이 많고 모두 열정을 가지고 뛰어들었는데 법이 받쳐주지 못해 사장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주세법 개편을 위해 계속 큰 목소리를 내며 수제맥주업계의 선봉장을 자처한 제주맥주 문혁기(40) 대표의 말이다.
한국막걸리협회는 주세 개편에 대해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주류 과세체계 개편과 관련해 기존의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전환하는 주세 개편안에 대해 “막걸리에 부과되는 주세 액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다양한 고품질의 막걸리 개발을 통한 소비시장 활성화와 국산 쌀 및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 등 한국 전통주 산업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11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5일 맥주와 탁주에 대한 주세를 내년부터 기존 종가세에서 종량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 승용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조치를 6개월 간 연장하기로 했다.
종량세는 가격 기준 과세 체제에서 주류의 양이나 주류에 함유된 알코올 분에 비례해 세금을 매기는 방식이다. 종량세율은 매년 물가에 연동해 조정된다. 맥주와 막걸리에 대한
맥주와 탁주(막걸리)가 50여 년 만에 종량세로 전환한다.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조치가 올해 연말까지 6개월 연장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세제개편안 관련 당정협의에서 이같은 개편안을 발표했다.
홍 부총리는 "주류 과세체계 개편방안과 승용차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조치 연장방안은 민간 투자활력 회복을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마
정부가 주세법을 개편해 맥주와 막걸리부터 우선적으로 종량세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가닥을 잡았지만 관련 업계의 반응은 냉담하다. 지난 6개월간 종량세 개정안에 대한 논의와 공청회가 이미 3번가량 결렬된 것이 원인이다. 맥주와 막걸리 업계에서는 종량세 도입을 찬성하면서도 국회 통과 전까진 자축하기는 이르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위스키 시장이 긴 침체기를 겪으면서 위스키기업과 맥주 기업의 협업이 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2018 주류소비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주 52시간제 실시 여파, 1인 가족의 증가 등으로 인해 ‘가성비 좋은 음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국내 위스키 출고량은 총 149만2459상자를 기록했다. 이는 10년 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