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중소기업 방전방향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에너지 관리 공단,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 K-Water 수도권 통합물관리센터, 한강홍수통제소, 에너지경제연구원, 옴부즈만 코리아, 인베스트 코리아, 수도권 매립지 등 기관시찰을 통해 실제 국내 무역 투자 분야, 금융자본시장, 에너지 관리 및 수자원 관리의 운영현황을 체험할...
중소기업 옴부즈만(기업호민관실)의 조사에 따르면, 많은 중소기업들이 직·간접적인 보복 우려 때문에 민원 제기를 꺼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 관련 규제 개선 요구자에 대한 불이익이나 차별을 금하는 '비보복원칙'을 '중소기업기본법'에 명시하고, 중소기업 옴부즈만의 조사 실시 등을 규정한다는 내용이다.
한편...
적극적으로 수출 중소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호민관에 잘 전달, 기업이 불필요한 규제나 금융 애로사항 없이 수출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호민관(중소기업옴부즈만)은 중소기업의 각종 규제 애로 사항을 발굴 및 개선하기 위해 국무총리가 위촉하고 행정기관이 지원 사무를 담당하는 독립운영기관이다.
수출 중소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호민관에 잘 전달해 기업이 불필요한 규제나 금융 애로사항 없이 수출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호민관(중소기업옴부즈만)은 중소기업의 각종 규제 애로 사항을 발굴 및 개선하고자 '중소기업기본법' 제22조에 의해 국무총리가 위촉하고 행정기관이 지원 사무를 담당하는 독립운영기관이다.
이민화 기업호민관은 "이번 약정체결로 금융기관 직원들이 기업 대출상담시 발생하는 중소기업에 불합리한 규제애로를 발굴 취합해 기업호민관으로 전달하는 상시 상담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기업호민관(중소기업옴부즈만)은 중소기업기본법에 의거해 중소기업의 규제애로를 전문적으로 발굴 및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독립운영기관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기업호민관(중소기업옴부즈만)과 중소기업 규제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중기중앙회는 14일 "기업호민관과 함께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기문 중앙회장, 이민화 기업호민관(중소기업옴부즈만), 장영규 지리정보조합 이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업무협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