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보수 진영 통합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반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의 단일화는 "불리해질 수 있다"며 선을 그었다. 진보 진영의 표심을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나눠 갖게 되면 홍 후보에게 유리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홍준표 후보는 2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대선후보 초청토론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
새누리당 조원진 대선후보는 25일 “만약 홍준표 후보가 유승민 후보와 단일화를 한다면 홍 후보도 배신자 후보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이날 수도권 첫 유세지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된 경기도 의왕의 서울구치소를 찾아 “박 전 대통령을 탄핵 소추할 때 탄핵 만큼은 막아달라고 호소했는데, 유승민 후보는 자기 이익과 출세를 위해 대통령을 배신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이번 주 중에는 보수 대통합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의당과는 절대 (통합)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홍준표 후보는 25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조찬강연에서 “선거 끝에 가면 제가 이긴다고 확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홍 후보는 '보수 대통합' 대상으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새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김선동 민중연합당 후보와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가 날선 공방을 벌였다.
조원진 후보는 23일 오후 11시에 시작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비초청 대상 후보자 합동 TV토론회에 출연했다. 그는 김선동 후보에게 “촛불 집회 당시에 ‘이석기 석방하라’는 주장이 나왔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이러한 종북 좌파 세력들이 뭉쳐서 거짓
새누리당 조원진 대선후보가 24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조 후보 선대위의 김경혜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우리 당은 창당하자마자 대선을 치러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진성당원 10만 명이 참여해 자발적으로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애국우파 국민들의 대선 승리 염원에 따른 후보 단
19대 대선후보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다만, 문재인 후보의 경우 호감도가 늘고 비호감도가 줄어든 반면, 안철수 후보는 호감도가 줄고 비호감도는 늘었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1일 발표한 차기 대선후보 호감도 조사 결과 문 후보는 5
19대 대선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오차범위 이상 격차를 벌리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앞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문 후보 지지율은 41%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올랐고, 안 후보는 30%를 기록해 전주보다 7%포인트 하락했다.
'썰전' 유시민 작가가 19대 대선 후보들을 살펴보며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를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19대 대선 본격 시작'을 주제로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토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구라는 "기록은 깬거네요? 지난 4대와 17대 대선에서 후보가 12명이었는데 19대 대선에서 15명이 출마했다"라며
19대 대통령 선거에 역대 대선 중 가장 많은 후보가 몰렸다.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 후보 중 국회의원이 소속된 원내정당 후보만 6명에 달한다. 1987년 개헌 이후 치러진 직선제에서 두 자릿수 대선 후보가 나온 건 이번 대선을 포함해 딱 두 번이다.
1987년 치러진 13대 대선에선 민주정의당 노태우 후보, 통일민주당 김영삼
제19대 대선에서도 군소호보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심상정 등 원내 5당의 주요 후보 5명 외에도 10명의 후보가 대선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비록 군소후보지만 주요 정당 후보 못지 않은 이력을 가진 후보들도 있죠. 기호 6번 조원진 의원은 새누리당 후보로 이번 대선을 반드시 완주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습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당명과 슬로건이 빠진 파격적인 포스터가 화제인 가운데 조원진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독특한’ 포스터도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공개된 조원진 후보의 포스터는 새누리당을 상징하는 빨간색 배경에 조원진 후보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옆에는 학력과 병역 여부, 경력 등이 기재돼있다. 또 하단에는 ‘대한민국을 확실히 살릴 대통령 조원진
내달 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등록이 16일 마감된 가운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기호 1번을 차지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3번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등록 첫날인 15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자유한국당 홍준표·국민의당 안철수·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새누리당 조원진 등 6개 원내 정당 후보가 등록했다.
군소주자
제 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등록 첫날부터 13명에 이르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대선이 될 전망이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선 공식 후보등록 첫날인 이날 오후 6시 마감 기준 총 1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1번)·자유한국당 홍준표(2번)·정의당 심상정(5번) 후보 측은 이날 오전 각 정당의 사무총장이 대리인 자
19대 대통령선거 후보등록이 15일 시작되면서 각 대선주자에게 기호 숫자가 부여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 기호 1번을 부여받는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다.
또 2번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3번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4번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5번은 정의당 심상정 후보다.
이들 대선후보에게 기호를 부여하는 기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새누리당에 입당한 ‘친박’ 조원진 후보가 12일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 후보는 이날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관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리당 후보로 500만 태극기 애국 국민들과 함께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는 좌파가 의식 있고 합리적인 서민과 노동자의 세력이라고 인식하는 분위기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12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영장 기각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잘했으면 영장이 기각될 리가 있느냐”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전경련 회관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된 ‘2017 동아 이코노미 서밋’ 행사에 참여해 이같이 말하고 “영장을 기각한 건 법원의 판단이고 검찰이 수사를 잘못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으로 최근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새누리당에 입당한 조원진 의원이 11일 새누리당의 19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확정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을 열고 조 의원을 새누리당 대선후보로 확정했다. 이에 조 의원이 비상대책위의 의견을 수용했다.
이날 비상대책위에는 조 의원과 권영해 공동대표ㆍ정광택 상임대표ㆍ정광용
친박근혜계 핵심 중 한 명인 조원진 의원이 9일 자유한국당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달 앞으로 다가온 19대 대선에서 반드시 좌파정권을 막아내고, 탄핵세력을 심판하기 위해서라도 ‘보수우파 승리의 마중물’이 되겠단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국당을 향해 “대한민국의 가치, 자유민주주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는 9일 밤 경남지사직을 사퇴해 보궐선거 실시를 막겠다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 대해 “법률을 전공했다는 사람이 이런 식으로 법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 게 우병우(전 민정수석)하고 뭐가 다르냐”고 거세게 비판했다.
유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교육부문 공약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그 분이 계속 꼼수를 부리고 경남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 30일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 주변은 이른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오전 9시께 지지자 300여명은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 모여 태극기를 양손에 흔들며 "대통령님을 절대 못 보낸다"고 소리쳤다.
일교차가 큰 탓에 대부분 털모자나 담요, 패딩 등으로 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