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금리 인하 계획을 묻는 질문에 “금리 문제는 옆에 있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에게 물어보라”고 즉답을 피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금리를 한번 더 인하해야 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의견을 묻는 정희수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바통을 넘겨
19대 국회에서 가장 많은 법안을 대표발의 한 사람은 새누리당 이명수(충남 아산시) 의원이다. 그는 지난 9월 18일 기준으로 무려 242건의 법안을 발의했다. 5일에 1개 꼴로 법안을 만든 셈이다.
현재 지역구인 충남 아산에서 태어난 이 의원은 성균관대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그는 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충청남도청 행정부
이투데이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190여일 앞두고 19대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평가를 실시했다. 지역발전 기여도와 별개로 국회의원으로서 본연의 임무에 얼마나 충실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평가 항목은 참여연대 자료를 토대로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 대표발의 법안 수 등 3가지이며, 각각 0~10점으로 배점해 총 30점 만점으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외국인 투자자금의 유출이 미국과 우리나라의 금리 차이 한 가지 요인으로만 결정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본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국 금리 인상 후 국내 금리 인상 시기를 언제까지 늦출 수 있는가'라는 정희수 기재위원장의 질의에 "시점을 집어서 말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답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야당의원들 간의 신경전으로 2시간 가량 정회를 하는 등 파행을 겪었던 기재부 국감이 정회 중 들려온 뜻밖의 소식 때문에 차분한 분위기로 돌아섰다.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다드앤드푸어즈(S&P)가 우리나라 신용등급 상향 결정한 것이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재위 국감은 발언권을 두고 최경환 부총리와 야당 의원들이 다투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야당 의원들 간의 신경전으로 인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가 표류하고 있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대상 국정감사 오후 질의가 시작된 직후, 새정치민주연합 홍종학 의원은 “최 부총리 취임 이후 5분기 연속 0%대 성장을 이어가고 국가 부채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 부총리는 책임을 다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고성을 주고 받았다.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국감에서 박 의원이 기재부가 제출한 자료를 문제삼자, 최 부총리가 맞받아치면서 한동안 설전이 오고갔다.
기재부가 국감 업무보고에서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힌 것이 화근이었다.
박 의원은 내수 회복세와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에 대해 전문가들의 말을 빌어 "9월에는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미국 금리 인상을 언제쯤으로 전망하느냐는 정희수 기획재정위원장의 질의에 "9월 얘기가 나오다가 중국 경기 불안 때문에 연말쯤 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우
113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한국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5건의 개정안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희수 의원(새누리당, 경북 영천)이 대표 발의했다.
25일 의원실에 따르면 2015년 6월말 기준으로 가계부채는 1,130.5조원으로 2014년 6월말 1,035조 9천억원보다 94조 6천억원(9.1%)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저성장 우려와 대외 돌발 변수로 위축되는 경제심리를 적극 다독였다.
또 국내 경기는 전망했던 성장경로에 부합한 흐름을 보인다며 기준금리 추가 인하 필요성에는 부정적인 듯 한 견해를 보여 눈에 띈다.
이 총재는 13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8월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연 1.50%로 동결한 후 기자간담회를 개최,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저성장 우려와 대외 돌발 변수로 위축되는 경제심리를 적극 다독였다.
이 총재는 13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8월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연 1.5%로 동결한 후 기자간담회를 개최, “2%대 저성장이 고착화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에 대해 앞으로의 경기 전망을 크게 어둡게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전달에 내놓은 올해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민연금 기금운용체계 개편 방향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가 본격적인 줄다리기에 돌입했다. 지금까지 복지부가 관할해 온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대해 ‘별도 공사를 설립할 것이냐’, ‘국무총리 산하로 이관할 것이냐’ 등 각 부처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안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
박 승 전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기준금리 인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추가적인 거시경제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 전 총재는 이날 한은 본관에서 열린 한은 창립 6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한국경제는 기본적으로 아픈 상태인데, 암은 아니지만 영양주사로는 안된다"며 "기준금리 인하로는 한계가
새누리당 정부기금 방만운용점검 태스크포스(TF, 팀장 정희수 의원)는 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의 혐의로 현대증권의 전·현직 임직원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당 TF 간사인 김용남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금융감독원과 함께 조사한 결과 현대증권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자본시장및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불
한국경제의 ‘뇌관’인 가계부채 현황을 정교하게 들여다보려고 한국은행이 구축한 가계부채 데이터베이스(DB)가 가계의 부채상환 능력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는 ‘반쪽자리’라는 자체 고백이 나왔다.
한은이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보고한 ‘업무현황’ 자료에 따르면 한은은 신용평가회사로부터 개인부채 관련 통계를 추출해 지난달 가계부채 DB 구축을 완료했다.
국민연금 현행 소득대체율이 빈곤층 40.2%, 중산층 22.3%로 노후 생계비 충당에 어려운 실정이며, 급여율은 2028년 40%수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민연금의 보장성을 유지하기 위해 크레딧을 보강하고 가입기간 상한선을 상향하는 한편, 저축계정을 도입하는 등의 강화방안이 제시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새누리당
정부가 이른바 ‘13월의 세금폭탄’ 논란을 부른 연말정산 분석을 마친 가운데, 새누리당은 이에 따른 보완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보완대책은 지난 1월 당정 협의 결과 제시됐던 △자녀 세액공제 확대 △출산·입양 세액공제 신설 △연금 세액공제 확대 △표준 세액공제 인상에 이어 ‘근로소득 세액공제 확대’가 추가됐다.
수혜
한국투자공사(KIC)의 외화 자산 및 공공기금 투자운용 기능을 한국은행으로 이관하는 KIC 폐지법안이 곧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막말트윗 전력이 있는 안홍철 사장의 사퇴를 촉구해온 야당에서 준비한 법안으로, 정치 입법 논란이 예상된다.
11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윤호중 의원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한국투자공사법
지난 1월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콘서트 티켓 오픈 이튿날, 일본 옥션에는 엑소의 서울 콘서트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A구역 1-30번 사이 13만엔(한화 약 119만원)부터’, ‘B구역 1-38번 사이 12만5000엔(약 114만원)부터’라는 문구가 여기저기 만연했다. 엑소의 서울 콘서트 티켓은 좌석 구분 없이 균일가 11만원이었다.
엑소
국회 상임위 차원에서 한국투자공사(KIC)를 폐지해 한국은행이 흡수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KIC는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을 수탁·운용하는 국부펀드다.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따르면 정희수 기재위원장은 이날 전체회의에 앞서 여야 간사를 만나 KIC 폐지 법안 추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 위원장은 “10년 전 KIC를 만들 때는 국민연금 등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