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이 자녀의 학교폭력 논란이 일고 있는 정순신 신임 국가수사본부장(국수본부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천 후보는 25일 SNS를 통해 "학교폭력 자체도 부적절하지만,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 처분에 불복해 수차례 소송을 내고 모두 패소한 것은 더 큰 문제"라며 "아들이 마땅히
신임 국가수사본부장(국수본부장)에 임명된 정순신(57) 변호사가 자녀의 학교폭력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25일 관련업계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신임 국수본부장에 임명된 정 변호사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자식의 일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피해 학생과 부모님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전날 윤석열 대통령은 신임 국수본부장에 정 변호사를
‘특수통’ 검사 출신으로 경찰수사 총괄…尹대통령과 검찰 근무 인연
검사 출신 정순신(사법연수원 27기) 변호사가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정 변호사를 제2대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했다. 27일 취임하는 정 신임 국수본부장 임기는 2025년까지 2년이다.
2021년 1월 검·경 수사권 조정에 맞춰 출범한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인 아이돌 출신 배우 차주혁(본명 박주혁)이 이번엔 음주운전 사고로 추가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정순신 부장검사)에 따르면 차주혁은 지난해 10월 30일 새벽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강남구의 한 이면도로에서 아우디 차량을 몰고 가다 앞서 가던 보행자 3명을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를 받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폭로한 고영태(41) 씨가 관세청 인사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고 씨를 기소하면서 이번 사건 수사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정순신)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손영배)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상 알선수재, 사기, 한국마사회법 위반 혐의로 고 씨를 구속 기소했다.
고 씨는 20
검찰이 관세청 인사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태(41) 씨를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정순신)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손영배)는 13일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고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이 고 씨가 신청한 체포적부심에서 기각 결정을 내린 직후다.
고 씨는 인천본부세관 소속 이모 사무관으로부터 김모 씨가
변호사들이 부동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문료를 받아온 업체 '트러스트'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변호사단체들은 이 사업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정순신)는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공승배(45·사법연수원 28기) 변호사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공 변호사는 업체 명에
검찰이 ‘도도맘’ 김미나 씨가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40대 남성을 불기소 처분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정순신)는 지난 18일 특수상해 및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된 40대 남성 A씨를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A씨에게 강제추행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특수상해 혐의는 두 사람의 합의 하에 기소유예 처분했다.
앞서 도도
배우 정우성 씨를 상대로 투자금 명목으로 46억원을 가로챈 유명 방송작가가 '황신혜 의류 사업'을 빌미로 지인에게 수십억 원을 받아낸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정순신)는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유명 방송작가 박모(45) 씨를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2009년 1월
변호사 부동산중개서비스 업체인 '트러스트'에 대한 합법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5일 트러스트 대표 공승배(45) 변호사에 대한 공인중개사법 위반 고소 사건을 강남경찰서로부터 넘겨받아 형사7부(부장검사 정순신)에 배당했다.
지난달 25일 최보경 민주공인중개사모임 대표와 허준 공인중개사는 공 변호사를 고발하며
예인선 업체로부터 수년간에 걸쳐 골프 접대를 받은 한국가스공사 간부들이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특수부(정순신 부장검사)는 뇌물수수 혐의로 A(52)씨 등 가스공사 부장급 간부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09∼2013년 경남지역 모 예인선 업체로부터 29∼100여 차례에 걸쳐 950만∼3천만원 상당의 골프 접대를 각각
이종철(55)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경제청 주도 공사와 관련,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특수부(정순신 부장검사)는 4일 이 청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지난 2011년 5월과 2012년 3월께 인천 용유·무의도 에잇시티(8City) 개발과 관련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사업시행 예정업체 부대표 A(48)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