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지만 건설업계는 여느 때와 달리 조용한 모습이다. 최근 건설사들의 실적개선에 큰 역할을 하는 주택부문도 정부의 규제로 분양 시장 열기가 언제 꺾일지 모를 뿐 아니라 해외건설 역시 올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형 건설사들의 경우 대부분 추석 정기 연휴 이외에 1~2일의 휴무를 주지만 상여
산업통상자원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명단을 1일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경제사절단은 대기업 19개, 중소ㆍ중견 30개(참가기업의 61%), 공공기관ㆍ단체 21개 등 총 70개사 139명으로 구성됐다.
플랜트‧엔지니어링(7), 보건‧의료(6), 제조 및 무역(6), 전기‧전자(5), 농산물 및 농식품(5), 소비재‧유통
올해 상반기 건설사 대표이사(CEO)들 중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사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9800만 원, 상여 9900만 원, 기타근로소득 300만 원을 받아 총 7억 원의 보수를 챙겼다. 최 사장은 지난해에도 총 20억1800만 원을 수령받아 건설업계 연봉킹 자리에
현대해상은 경기도 광주시에 총 연면적 7244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사내 연수원 ‘하이비전센터’를 신축하고 14일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이철영•박찬종 대표이사,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와 현대건설 정수현 대표, 정림건축 임진우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축 연수원은 시설 노후화와 수용 인원
대우건설의 차기 사장 선임이 건설업계 최대 관심사다. 무려 30여 명에 가까운 지원자가 차기 사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내부 임원은 물론 타 건설사 임원, 대우건설을 졸업한 OB들, 공기업 임원까지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업계는 대우건설 재공모에 이처럼 많은 지원자가 몰린 데 대해 다양한 요인이 작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우건설 사장추천위원회(이하 사
국내 건설사들이 정부에 이란 진출을 위한 유로화 결제 시스템을 조기 구축해달라고 요구했다.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최근 대통령 이란 순방 시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 건설·유관업계 대표가 간담회를 갖고 이란 후속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란에서 체결된 양해각서(MOU) 등이 본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내 기업들의 대 이란 수주를 위해 250억달러 금융 패키지의 적기 지원을 약속했다.
강 장관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등 10여개 건설사 대표들과 이란 방문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강 장관은 "앞으로 기재부 등 금융 당국과 지속적인 협의로 250억 달러(약 2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을 계기로 국내 건설사들의 기대감이 현실화되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이번 박 대통령의 이란 방문을 계기로 최대 40조~50조원의 수주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2일 박근혜 대통령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열었다. 두 대통령은 한국과 이란과의 교역 규모를 현 수준에서 3배로 확대하는 데 합의하는 등 총
네이버는 공간공유 O2O 서비스 스페이스클라우드와 함께 서비스를 리뉴얼 오픈하고 공간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PC와 모바일로 회의실, 스터디룸, 카페, 파티룸 등의 모임 공간을 시간 단위로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O2O 서비스다. 2014년 9월에 오픈한 스페이스클라우드는 유휴 공간 활성화와 공간공유 생태계 구축이라는
연초부터 국내 건설업계가 극심한 수주난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3조6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7일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KNPC; Kuwait National Petroleum Company)가 발주한 총 29억3000만 달러(원화 약 3조6000억원) 규모의 ‘알주르(Al-
그동안 서울시와의 협상문제, 서울시와 강남구의 자존심 싸움으로 더디게 진행되던 현대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에 현대차그룹의 건설계열사인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자존심을 건 수주전이 예상되고 있다.
17일 서울시는 현대자동차 부지(옛 한전부지) 개발을 위한 현대차그룹과 지난 6개월에 걸친 사전협상을
현대건설이 SK텔레콤과 스마트홈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8일 현대자동차그룹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과 SK텔레콤 장동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건설 계동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에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결합해 국내 최고 수준의 첨단 지능형 아파트를 선보이는데 지속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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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시작되며 다들 고향을 찾아 나서고 있다. 하지만 건설업계는 예년과 달리 차분한 분위기다. 지난 해 분양시장의 열기가 뜨거웠지만 대형건설사들의 주 수입처인 해외건설의 부진이 극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년 해외 현장과 수주 관련 업무차 해외에서 명절을 보내던 건설사 CEO들 역시 지난해부터는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보내고 있다
네이버가 공간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향후 네이버 지도 등 공간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도 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공간 공유 서비스인 ‘스페이스클라우드’에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주인이 사용하지 않는 공간 정보를 자유롭게 등록하면 이용자들이 필요한 공간을 시
현대건설이 지난 16일 베트남 북부 꽝닌성(Quang Ninh Province) 깜빠시(Cam Pha City) 몽정 지역(Mong Duong)에서 단일 순환유동층(CFBC : Circulating Fluidized Bed Combustion) 발전소로는 베트남 최대 규모인 몽정1 석탄화력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지 발전소 대강당에서 진행된 준
현대건설이 ‘안전’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총력을 기울여 지난 해 국내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또 일반 안전사고도 2014년도 대비 약 50% 감소하는 등 ‘안전경영’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1월 중대재해 ‘0(Zero)’를 목표로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소중한 인명의 희
새해를 맞으며 각 건설사 CEO들의 새해구상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건설사 CEO들은 신년사에서 어느 때보다 위기극복을 강조했고, 돌파 방안으로 내실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달아올랐던 주택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고 국내 건설사들의 수주 텃밭인 중동시장도 저유가 여파로 상황이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우선 시평순위 1위 삼성물산을 이끌고 있
정수현 현대건설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질적성장을 강조했다.
정수현 현대건설 대표는 "시장환경 악화로 양적성장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본다. 선택과 집중, 기술역량을 강화해 내실을 튼튼히 다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을 전략적으로 나눠 각각의 시장에 맞는 상품을 선별하고 선택과 집중해야 한다"며 "현대건설이 수행하는 모든 현장
국내 500대 기업 상장사 중 내수 중심 업종 CEO들이 재임기간에 회사 시가총액을 코스피 지수 상승률 이상으로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조선ㆍ자동차 등 중후장대형 수출 중심 업종 CEO들은 실적 악화로 회사 시총 증가율이 코스피 지수 상승률을 크게 밑돌았다.
개인별로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재임 10년 9개월 간 회사 시총을 3200%
국내 건설업체들의 올해 해외수주액이 전년 대비 -30%,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위기에 놓인 이유는 수주 텃밭인 중동 영향이 컸기 때문이다. 여기에 업체들의 무리한 저가 수주 경쟁과 중국이나 인도 등 후발 국가들의 추격이 거센 것도 이유 중 하나다.
◇중동 편식이 부른 참사...올해 중동서만 50% 이상 감소 = 중동은 과거부터 우리 건설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