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전 멤버 타오가 런던패션위크 런웨이 난입으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타오의 엉뚱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타오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 출연해 엉뚱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타오에게 “박쥐를 잡아오면 먹을 수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타오는 “사실 400년 살았다. 원래...
타오정글의법칙
아이돌 그룹 '엑소' 타오가 매끈한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3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편에서 엑소는 방송사상 최초로 화끈한 상의 탈의를 감행했다.
이날 병만족장과 함께 1박 2일 특훈 생존에 나선 이재윤, 다나, 타오는 우여곡절 끝에 자리 잡은 생존지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했다.
비몽사몽 눈을 뜬 타오는 이내...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편의 엑소 타오가 정글 생존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방송사상 최초로 화끈한 상의 탈의를 감행했다.
31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장과 함께 1박 2일 특훈 생존에 나선 이재윤, 다나, 타오. 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자리 잡은 생존지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했다.
비몽사몽 눈을 뜬 타오는 이내 카메라에 비친 내추럴한(?) 자신의...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정글을 접수한 SBS '정글의 법칙' 엑소 타오가 결국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31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에서는 ‘정글짝패’ 김병만, 정두홍의 활약으로 모처럼 푸짐한 저녁식사를 즐기게 된 병만족. 모두가 환한 얼굴로 만찬을 즐기고 있을 때, 평소 누구보다 밝은 모습을 보였던 타오가 갑자기...
선물을 받은 타오는 "꼭 다시 정글에 오겠다"고 밝히며 "다음에 올 때에는 내가 모든 사람을 챙길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는 각오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어 타오는 "나보다 스태프가 정말 고생이 많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엑소 멤버 타오가 병만족과 이별하는 장면은 31일 오후 10시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글의 법칙’ 엑소 타오가 정글 생활에 자신감을 얻었다.
엑소 타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인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에 정두홍, 김병만, 다나 등과 출연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타오는 나무 자르기에 자신감을 얻더니 호탕한 웃음을 터뜨렸다. 타오는 커다란 웃음소리를 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타오는 “난 정글의 남자”라며 카메라를 향해...
‘정글의 법칙’ 엑소 타오가 와이어 액션에 임하던 도중 돌발상황을 맞닥뜨렸다.
엑소 타오는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인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에 정두홍, 김병만, 다나 등과 출연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정두홍 등은 와이어 액션 현장을 꾸며내기 위해 직접 나무에 올라 설치했다. 이에 타오는 배우가 돼 와이어 액션을 선보이던 도중 돌발상황을...
정글의법칙타오
‘정글의법칙’ 다나가 엑소 타오를 남달리 챙겼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이하 ‘정글의법칙’)에서 병만족은 파라또보보 정글에서의 2일 차 아침을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나는 타오에 “이거 먹어. 사냥가기 전에 아무 것도 먹을 수 없으니 이거 먹어야 해”라며 음식을 챙겨주는가 하면 “양말 올라오는 것...
‘정글의 법칙’ 엑소 타오가 정글 속 아기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타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인 솔로몬’ 최근 녹화에서 솔로몬 제도 대표 열대우림 콜롬방가라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부은 얼굴로 잠에서 깬 타오는 일어나자마자 철저하게 피부 관리를 시작했다. 타오는 물티슈를 이용해 꼼꼼히 세안했다. 이어 타오는 촉촉한 피부를 위해...
'정글의 법칙' 엑소 타오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인 그룹 엑소의 타오가 피부 관리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인 솔로몬'편에서 타오는 솔로몬 제도의 대표 열대우림인 콜롬방가라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타오는 일어나자마자 철저하게 피부 관리를 시작해 제작진과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물티슈를 이용해 꼼꼼히...
또 타오는 정글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나무에 표식을 남기기도 하고, 나무 자르기 등 각종 생존 노하우를 터득하며 "나는 정글남자"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찔한 5m 절벽 다이빙에도 성공하며 병만족장의 특훈을 통해 ‘정글 남자’로 등극한 엑소 타오의 활약을 담은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은 24일 밤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17일 밤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는 두 번째 생존지로 솔로몬 제도 서부에 있는 콜롬방가라섬의 마을을 찾아간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을 위해 원주민들은 거북이 모투찜을 특별히 준비해줬다. 병만족도 그동안 거북이 고기는 먹어본 적 없어 거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다나와 엑소 타오는 거리낌 없이 시식을 시작했고 정말 맛있다며...
이외에도 타오는 “저 사실 400년 살았어요. 원래 흡혈귀였어요”라고 뜬금없는 고백을 하는 한편, 원주민 어린이들을 상대로 ‘엑소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등 솔로몬 제도에서도 자신의 유쾌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엑소 타오의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엉뚱 매력은 17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공개된다.
엑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타오는 14일 한 중국매체에 의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타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타오가 친구들과 작별 인사하는 모습을 악의적으로 왜곡 보도 한 것”이라며 “해당 매체와 이를 무분별하게 배포한 자에 대해 법적대응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타오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또 찬열에 이어 두 번째 정글 주자가 된 엑소 멤버 타오는 중국 무술 우슈를 11년간 갈고 닦은 무술 소년. 벌레 공포증이 있지만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
‘정글의 법칙’에서 선택한 15번째 나라 솔로몬 제도는 오세아니아에 위치해 있으며 992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각기 다양한 자연과 전통을 가지고 살아가는 부족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그룹 엑소(EXO)에서 찬열에 이어 두 번째 정글 주자가 된 중국인 멤버 타오는 중국 무술 우슈를 11년간 갈고 닦은 무술 소년이다. 국제우슈대회에서 3위에 입상할 만큼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춘 그는 벌레 공포증이 있지만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이번 솔로몬 편에서는 ‘정글의 법칙’ 최초로 두 여전사가 함께 생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이번 '정글의 법칙' 솔로몬 제도 편에는 김병만을 필두로, 김규리, 류담, 박정철, 정두홍과 엑소 타오, 다나, god 김태우, 비스트 이기광, 권오중 등이 멤버로 참여한다.
‘정글의 법칙’ 15번째 장소인 솔로몬 제도 편은 앞서 보르네오 편을 연출한 김진호 PD가 맡았았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지난달 26일 답사를 마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