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이 내년 경영목표로 ‘디지털 기반의 혁신금융 선도’를 꼽았다.
31일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금융혁신의 시대에 시장성 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마련할 것”이라며 “또 이용자의 요구를 선제적으로 수용해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자유한국당은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이 통과되자 이를 “공수처는 문재인 정권의 비리 은폐처이고 친문범죄 보호처”라며 “북한 보위부, 나치 게슈타포 같은 괴물이 될 것”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공수처 법안 표결 방식이 전자투표 방식으로 결정되자 한국당 의원들과 함께 본회의장을 퇴장한 뒤 로텐더홀에
차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을 뽑는 투표가 시작됐다.
20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임시총회에서 제5대 협회장을 선출하는 투표가 진행됐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총 295개사(증권사 57사, 자산운용사 222사, 선물사 4사, 부동산신탁사 12사) 회원사 중 191개사가 참석했다. 행사 가능한 의결권은 81.2%로 총의결권 과
삼성증권은 17일 부산진구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부산 및 경남권역에 본사를 둔 50여개 법인을 대상으로 포럼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25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개최됐던 ‘상장기업포럼’에 법인 임원 및 관계자 7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룬 이후 지방소재 법인들의 순회포럼 개최 요청이 답지하면서 마련된 특별 행사다.
이 날 포
금융투자협회가 차기 회장 선거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16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 3시 금투센터 3층 임시총회장에서 실시되는 제5대 회장선거를 앞두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치뤄지는 데 총력을 기울기 있다.
이번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서는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선정된 세 명의 후보자(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신성호 전 I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거복지 장학금 전달식과 제2회 LH 의인상 수상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주거복지 장학금은 2012년에 시작한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입주민 자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LH는 올해까지 총 1936명의 학생에게 22억50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학업 우수자 뿐만 아니라 웹툰제작·예체능·용접 등 분야에서
대기업 총수나 그 2·3세가 기업의 '책임경영'보다는 지배력이나 잇속을 챙기는 데 치중하는 현상이 더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외이사와 내부거래위원회 등 이사회의 경영 감시기능이 강화되고 있지만 상정 안건 중 원안가결 비율이 거의 100%에 달해 여전히 ‘거수기’ 역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공시
SK그룹 내 컨트롤타워인 '수펙스추구협의회'의 활동내역을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4일 대신지배구조연구소는 'SK그룹 대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주요 상장 계열사의 주주권익 보호 측면에서 그룹 최고 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활동 내역에 대한 일부 정보공개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수펙스추구협의회는 SK그룹 소속
ESG를 둘러싸고 상법과 규준(가이드라인)이 상당 부분 상충되면서 상장사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규준이 상법보다 엄격해 상위법을 무력화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제시한 ‘기업지배구조 모범규준’이 상법과 상당 부분 상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이 ESG(
삼성증권은 25일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진행한 ‘상장기업포럼-2020 트렌드 및 경제전망’에 법인 임원 및 관계자 700여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삼성증권이 신규 론칭한 전자투표시스템인 ‘온라인 주총장’과 해외 투자자 유치 관련 우수 사례 등이 소개되어 법인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
한국예탁결제원은 태국에서 개최된 제4차 아시아펀드표준화포럼(AFSF)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 10개국 50여명의 중앙예탁결제회사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포럼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됬다. 이 자리서 아시아 펀드시장의 국경 간 거래를 위한 제도개선 필요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예탁결제원은 펀드 후선업무 및 실무절차에 대
[전일 주요 공시]
△대림산업, 미국 크레이튼 보유 카리플렉스 사업부 인수 계약 체결 예정
△효성티앤씨, 3분기 연결 영업익 922억…전년동기대비 50.91%↑
△효성중공업, 3분기 연결 영업익 203억…전년동기대비 36.23%↓
△웅진코웨이, 안지용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NAVER "라인페이, 1607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삼호,
티플랙스가 다음 달 8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전자투표·행사전자위임장 수여 기간을 일부 축소한다고 30일 공시했다.
기존 전자투표·행사전자위임장 수여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였으며, 변경된 기간은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다.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하며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하다.
상장사들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에 대한 인식이 지난해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746사의 ESG 등급이 지난해 비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양호한 수준(B+ 이상)으로 측정된 기업은 총 193사로 지난해(153사)에 비해 증가했다. 그러나 여전히 다수 기업(553사, 74%)이 E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민의식으로 임대주택 입주민 삶의 질 향상과 윤리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LH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발굴하는 ‘제2회 LH 의인상’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22일 공고일 현재 LH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입주민이나 관리사무소 직원 등 주거복지 업무 재직자다.
국민이라면 누구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오는
- 블록체인 모바일 전자증명 ‘이니셜’, BC카드∙현대카드∙신한은행∙NH농협은행 컨소시엄 참여
- ‘이니셜’, 종이문서 기반 증명서 한계 보완하는 디지털 증명시대 개척 앞장
종이 증명서를 발급받고 제출하는 불편함을 크게 덜어줄 블록체인 서비스 ‘이니셜’이 상용화 초읽기에 들어갔다.
통신3사인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와 삼성전자∙KEB하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7일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LH 경기지역본부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KDHC)와 공동주택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안은 공동주택관리 고도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분야 협력,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 및 효율 향상을 위한 업무체계 구축, 실태 조사 및 연구 등 공통 과제에 대한 상시 교류 등을
법무부는 상장사 주주총회 내실화, 이사·감사 등 투명화 등을 골자로 하는 상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전자투표를 손쉽게 하고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상장회사 등의 주주총회 내실화 방안’을 마련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에 따라 주주는 전자투표 시 공인인증서 외에도 휴대폰 인증 등으로 전자투표
삼성증권은 전자증권제도 시행과 관련해 법인 및 개인 고객들이 보유한 5조 원 규모의 실물증권을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자증권제도 시행으로 올해(8월 말 기준) 각 증권회사로 유치된 전체 실물주식자산 중 30%를 차지하는 업계 1위의 기록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런 성과는 전통적으로 WM 부문에 강점을 가진 삼성증권이 장석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