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새 서울시당위원장에 이종구(61.서울 강남 갑) 의원이 선출됐다.
친박계(친박근혜계)인 이 의원은 26일 오후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시당위원장 경선에서 588표를 득표, 542표를 얻은 친이계(친이명박계) 전여옥 의원을 누르고 시당위원장에 당선됐다.
1년 임기인 이 위원장은 내달 말 실시되는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지원하고, 내년 총선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되면 오히려 수도권의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3일 대한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공동으로 개최한 ‘분양가상한제의 합리적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되면 단기적으로는 분양가격을 상승시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공급확대를 통해 주택가격이 안정될
“분양가 상한제를 폐지하고 주택시장을 시장 원리에 맡겨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김충재 대한주택건설협회장 9일 기자간담회에서)
주택시장의 최대 화두이자 오랜기간 국회 문턱에서 좌절돼 온 분양가상한제 폐지가 6월 임시국회의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주택건설업계의 목소리도 다시 높아지고 있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폐지는 정부의 3·22대책에 포함됐으
“게임의 룰은 정해졌다. 링 위에 올라 상대를 쓰러뜨리는 일만 남았다”
한나라당이 진통 끝에 7.4 전당대회 경선 룰을 최종확정했다. 선거인단 수를 기존 1만명에서 21만명으로 대폭 늘리는 대신 최대쟁점이었던 당권·대권 분리, 대표·최고위원 통합선출 등은 현행대로 유지키로 했다. 또한 비상대책위(위원장 정의화)가 제시했던 1인1표제 및 여론조사 미반영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 한국주택협회(회장 직무대행 김종인),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김충재) 등 3개 협회는 공동으로 13일 오후1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국화재보험협회빌딩 1층 강당에서 '분양가상한제의 합리적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침체된 주택시장의 최대 화두인 분양가상한제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
반격이 시작된 것인가. 황우여호에 대한 청와대와 당내 친이계의 제동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물꼬는 이명박 대통령이 텄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황 원내대표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와의 회동에서 “야당 주장을 따라 하기보다 한나라당대로 중심을 잡고 가야 한다”며 “정체성을 갖고 일관되게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원내대표에 승선하자마자 터져
위스키 발렌타인으로 유명한 페르노리카 그룹이 전세계 70여 개국 1만8000여 명의 전 직원이 동참하는 ‘음주운전 예방의 날 (Responsib’ALL Day)’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페르노리카 그룹은 이날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주요 정부기관, 시민단체들과 함께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페르노리카 그룹은
4.27재보선 참패 이후 한나라당이 공개적으로 대학 등록금을 전액 또는 반값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반값 등록금 약속을 실행, 학생과 학부모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여 주는 등 등돌린 민심을 되돌려 보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이 무려 6조원에 달하는데도 이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는 성급한
한나라당 친이(친이명박)계 의원들은 17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당 쇄신 방안을 논의했다. 4·27재보선 패배 이후 소장파 중심의 ‘신주류’에 당내 주도권이 넘어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21명의 친이계 초·재선 의원들은 이날 의원회관에 모여 “한나라당 가치 빼고 다 바꿔야 한다” “우리가 게을렀다” 등 반성 차원의 발언들을 쏟아냈다.
사회를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22일 4.27재보선 관련해 “분당에 가봤지만 분위기가 정말 안 좋았다. 강원도 외에는 다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잘 되길 바라지만 실제 분위기는 안 그렇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선거”라며 “분당도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여옥(한나라당·서울 영등포갑) 국회의원은 “이투데이가 마련한 걷기 대회 행사가 몸도 마음도 다스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전여옥 의원은 17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동문 하늘무대(윤중로)에서 열린 프리미엄 석간경제지 이투데이 주최‘제1회 금융인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봄꽃길 시민가족걷기 대회 ’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걷기 좋은 가벼
프리미엄 석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영등포구가 공동 주최한 ‘제1회 금융인 가족과 함께하는 여의도 사랑의 봄꽃길 시민가족 걷기대회’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동문 하늘무대에서 개최됐다.
‘꽃, 강, 사람 그리고 예술과의 조화’라는 슬로건으로 이뤄진 이번 걷기 대회에는 가족과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 총 2000명의 시민이 참가해 여의도 윤증
◇행사 찾은 가족들 웃음꽃 '활짝'= 벚꽃이 만개한 17일 오전 여의도 윤중로. 이른 아침부터 프리미엄 석간경제지 이투데이가 주최한‘제1회 여의도 사랑의 봄꽃 길 시민가족 걷기대회’에 참석을 위해 시민들이 국회동문 하늘무대 앞으로 속속 모여들었다.
봄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가벼운 옷차림으로 행사를 찾은 가족, 친구, 연인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후보로 유력한 엄기영 예비후보는 18일 PD수첩 논란 관련해 “한나라당이나 MBC, 둘 다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강원도 원주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PD수첩은 언론의 비판적 기능을 위해 (미국산 수입쇠고기) 검역조건 등을 점검한 프로그램이었다. 그러면 정부에서도 그렇게 봐 줘야지, 몇 개 흠결이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16일 조작된 것으로 결론이 난 ‘장자연 편지’를 보도한 SBS를 겨냥해 “장자연씨에게 큰 폐를 끼치고 고뇌없는 여성으로 만든 죄를 어떻게 속죄할 것인가”라고 쓴소리를 날렸다.
연일 정치현안에 목소리를 높여온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장자연을 두 번 죽인 가짜편지 보도’라는 제목을 글을 올려 “문제는 (가짜 편지에)
이재오 특임장관이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신(新)주택정책 방향’ 토론회가 아수라장이 됐다. 뉴타운 재개발 반대 지역 주민들이 토론회장을 단상을 점거, ‘뉴타운 반대’ 항의 시위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이날 이 장관은 한나라당 전여옥, 민주당 김희철 의원 및 사단법인 주거환경연합과 주택 관련 토론회를 개최했으나, 뉴타운 재개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15일 강원도 4·27재보선과 관련 “상대가 최문순 후보가 될 가능성이 지금으로써는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날 불교방송 ‘전경윤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재보선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전 의원은 엄기영 전 사장과 관련 “사장은 무한 책임을 진다”며 “그 당시 광우병 파동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언급도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당의 강원도지사 재보선 후보로 유력한 엄기영 전 MBC 사장에 십자포화를 날렸다.
독설가로 유명한 전 의원은 지난 4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한나라당에 절망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개제했다. 전 의원은 이 글에서 “(당내) 경선을 거친다지만 엄기영 전 MBC 사장이 후보가 되나 본다”면서 “엄기영 씨가 과연 도지사선거 레이스를 제
이재오 특임장관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지연을 막기 위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인.허가가 이뤄지도록 하는 제도의 도입을 추진한다.
조합원과 세입자 권리를 동시에 보장해 서민 주거생활 여건을 보다 안정화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는 공실에 따른 또다른 전세대란을 부를 수 있어 전세난을 가중시키는 정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해병대에 자원입대한 배우 현빈을 극찬해 화제다. 전 의원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현빈이 해병대에 자원입대한다는 소식! 답답한 여의도에서 듣는 풋풋한 소식이네요. 저 시크릿가든 재밌게 보고 있는데 드라마 속의 주원보다 우리 앞의 현빈이 더 멋지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전 의원은 자신의 홈페이지에도 ‘현빈의 노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