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이한 ‘남양주 뉴스테이 오메가시티’ 주택 홍보관에 주말까지 4일 동안 약 1만3000여 명이 찾았다. 평일인 지난 27일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았다.
지난 주말 경기도 남양주시 경의중앙선 평내호평역 부근에 마련된 ‘남양주 뉴스테이 오메가시티’ 주택홍보관에는 초미세먼지가 많은 날씨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 곳에서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자동차를 이용해 올림픽대로와 경춘고속도로를 30여분 달리자 ‘남양주 뉴스테이 오메가시티’ 사업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최근 몇 년사이 전세가격이 급등하면서 서울을 벗어난 위성도시들이 다시금 거주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도 그 중 하나다. 그 중에서도 남양주시의 동부권에 위치한 화도읍 일대는 서부권 및 남부권 대비 분양가가
전세형 분양전환 임대아파트인 ‘향남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가 평균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7~18일 진행된 향남신도시 모아엘가 1~3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496가구 중 특별공급 63가구를 제외한 433가구 모집에 총 586건이 접수됐다.
전용면적 84A㎡는 225가구 모집에 338명이 청약해 1.5
19대 국회는 총선 공약이행과 대선준비를 위한 입법전쟁으로 대혼란이 예상된다. 여야 간 입장차가 워낙 커 복지와 일자리·부동산·서민경제 등 분야별로 사사건건 부딪힐 가능성이 높다. 새누리당은 주로 현행법의 보완대책에, 민주통합당은 구조개혁과 분배에 무게를 실었다.
새누리당은 과반인 152석을 차지해 일단 유리한 고지에 섰지만 야당과 얼마만큼 절충할지가 관
여야의 4·11 총선 부동산 공약은 취약계층 주거부담 완화와 전·월세 안정에 초점이 맞춰졌다.
공공임대주택을 늘려 임대시장을 활성화하고 전·월세 상한제를 통해 주거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미다. 다만 사업 규모와 구체적 시행 방안에 있어선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새누리당은 우선 공공임대주택을 매년 20만호씩 건설해 오는 201
국토해양부는 신축 다세대 주택 매입 임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8.18 전월세 대책의 후속조치다.
신축 다세대 주택 매입임대 사업은 민간 건설 사업자가 신축한 다세대 주택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해 무주택 서민에게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LH의 매입계획 공고에 따라 민간 건설 사업자가 신축 계획서를 제출하고,
앞으로 30만㎡ 미만의 소규모 보금자리지구가 추진된다. 6차 보금자리지구 부터 적용이 검토된다. 대규모 보금자리지구의 경우 사업기간이 길어지고, 초기보상비가 과다하게 투입되는 점을 감안한 조치다.
전문가들은 수도권에 그린벨트를 풀고 대규모 아파트를 지을만한 택지가 부족한 데다 지자체 반대가 심하기 때문에 나온 고육지책으로 보고 있다.
또한 과
분양시장 침체가 길어지면서 건설사들의 이색적인 분양 방식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아파트시장에 공동구매 방식이 도입되는가 하면 홍보비 절약을 목적으로 여러 건설사가 동시 분양에 나서는 사례도 있다. 최근에는 소위 ‘살아보고 결정하는’ 전세형매매가 아파트 분양의 새로운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미래의 집값 하락 우려가 저조한 분양률의 직접적인 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산세교 휴먼시아 데시앙 중대형 전세형매매 주택 154㎡ 305가구를 선착순 공급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전세형매매는 입주자가 시중 전세금만 내고 입주후 잔금 납부시기에 최종 분양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휴먼시아 데시앙 전세대금은 1억5000만원(중간층 기준)이며 계약은 계약체결일로부터 23개월 뒤에 체결하면 된다.
보금자리주택 등 공공택지에서 5년 임대주택용지를 민간에게도 공급한다. 민간 건설임대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보금자리지구는 시범지구의 경우 강남보금자리를 제외한 하남미사·고양원흥지구 부터 적용된다.
또한 민간이 건설한 5년 임대주택의 최초 임대보증금 상한 제한을 100%까지 완화해 전세형 공급도 가능해진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을 담
총 5만7323가구가 공급되는 2차 보금자리 6개 지구에 4만1367가구가 순수 보금자리 주택으로 건설된다.
보금자리 주택(민간 제외)은 내곡 3043가구, 서울세곡2 3342가구, 부천옥길 6817가구, 시흥은계 9497가구, 구리갈매 6614가구, 남양주진건 1만2054가구 등 이다.
다만 보금자리 사전 예약 물량으로 1만8511가구가 공
강남 세곡, 서초 우면, 고양 원흥, 하남 미사 등 4개 보금자리 시범지구에 총 5만5000여 호의 주택이 공급된다. 이중 오는 30일 공고되는 사전예약 대상 물량은 총 1만 4295호에 달할 계획이다.
27일 국토해양부는 서민 주거복지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4대 보금자리지구에 대한 지구계획을 확정, 발표했다.◆주택공급계획
지구계획에 따르면 4대
공동주택 재건축 허용 연한이 현행대로 유지된다. 또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내 장기전세주택이 들어선다.
국토해양부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는 15일 '제5차 주택정책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건축 허용 연한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 '최소 20년'으로 하한선만 정해 두고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 서울시
대한주택공사가 공급하는 보금자리주택이 현상설계를 통해 지어진다.
14일 주공은 저소득층의 주거불안 해소 및 무주택 서민의 내집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도심인근에 추진 중인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의 설계용역공모를 현상설계로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용역공모 대상은 강남세곡 등 4개 지구, 31개 블록 약 3만5000호로 지구별, 블록별 특색에
그간 내집마련에 골머리를 앓던 실수요자들이 크나큰 기대에 부풀어 있다. 바로 올해부터 2018년까지 연 15만호, 총 150만호가 공급될 보금자리 주택 때문이다.
정부가 지난해 윤곽을 제시했던 보금자리 주택은 무엇보다 신혼부부와 저소득층 수요자들의 집걱정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전망이다.
1억원도 안되는 자금으로 집을 마련하려면 결국 서울 주
- 주거복지 깃발 들고 국내 건설경기 부활 앞장
대한주택공사가 침체된 국내 주택시장 부활의 중책을 맡았다.
물론 주공이 앞장 설 주택사업에서도 주공 본연의 업무인 주거복지는 여전히 가장 중요한 테제며, '이데올로기'다. 여기에 주공이 위기의 건설한국을 되살려야 하는 책무도 함께 맡았다. 바로 보금자리주택의 새 브랜드인 '뉴플러스'가 그 중심이다
소득계층 5분위중 1분위에 해당하는 최저소득층을 위한 영구임대 주택 공급이 10여년 만에 재개된다.
임대주택은 최저소득층을 위해 시중 전세가의 30% 수준인 영구임대주택을 10만호 공급하며, 서울 등 도심에 장기전세형 주택도 도입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점진적인 자가 전환을 촉진하는 '지분형 임대주택'도 도입할 계획이다.
빠르면 5월부터 판교신도시 잔여물량 중 일부였던 중대형면적 아파트와 연립주택이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06년 2차례에 걸친 판교동시분양에 고배를 마셨던 청약대기자들의 청약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10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연내 판교신도시에 총 9개 블록 3348가구가 분양될 계획이다.
동판교 A20-2블럭에 대우건설과
지난 2001년 '강남대체신도시' 개발 방안과 함께 탄생해 약 5년간 시장의 관심을 독차지 했던 판교신도시 분양이 오늘 2차분양 당첨자를 발표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대단원을 내린다.
하지만 내년 이후에도 공공분양 물량과 연립주택, 그리고 주상복합 분양계획이 있어 여전히 예비청약자들로선 놓칠 수 없는 청약기회가 올 예정이다.
내년 이후 판교신도시
판교신도시 2차분양 일정의 윤곽이 드러났다.
10일 건교부와 업계에 따르면 주로 중대형평형이 공급되는 판교 2차분양은 8월24일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8월30일 중소형아파트 청약접수, 그리고 9월 4일부터 중대형아파트는 청약이 시작될 예정이다.
2차 분양에 나올 물량은 중소형(전용 25.7평 이하)아파트 1774가구를 비롯해 중대형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