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재건축 연한 현행 유지

입력 2009-07-15 2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에 장기전세주택 공급

공동주택 재건축 허용 연한이 현행대로 유지된다. 또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내 장기전세주택이 들어선다.

국토해양부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는 15일 '제5차 주택정책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건축 허용 연한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 '최소 20년'으로 하한선만 정해 두고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 서울시가 20~30년으로 조례를 바꾸겠다는 방침을 밝혀 논란이 돼 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수도권 재건축 주택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를 고려해 시장불안 방지 차원에서 현행 기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협의회에서는 또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에 전세형 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다만 구체적 비율은 시범지구 내의 다른 주택유형의 비율이나 지구여건 등을 감안해 추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건축물을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쉽게 용도변경 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했다. 협의회는 2006년 5월 8일 이전에 허가받은 건축물에 대해 '대지안의 공지규정'을 허용하는 예외 규정을 두기로 했다. 주차장 완화구역 지정에 대해선 연내 연구용역을 거쳐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25,000
    • -1.48%
    • 이더리움
    • 2,962,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23%
    • 리플
    • 2,018
    • -0.64%
    • 솔라나
    • 124,400
    • -1.74%
    • 에이다
    • 381
    • -1.04%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0.23%
    • 체인링크
    • 13,090
    • -1.13%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