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은 20일 서울 광화문 사무소에서 서울시와 한국난임가족연합회가 주관하는 난임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건강 증진을 비전으로 하는 오가논이 임신과 난임 예방을 위해 본인, 가족의 노력과 더불어 사회적 지지와 협력이 필수라는 공감대 속에서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료됐다.
난임예방교육은 저출생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2~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2회 인문문화축제'를 개최한다.
19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내가 나를 일으키는 순간 △우리가 서로 기대어 서는 시간 △나란히 나아가는 사람들 등 세 가지의 소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인문 토크콘서트 '다정한 대화'에서는 서로
대원제약의 자회사 에스디생명공학이 신임 대표이사로 백인영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책임 경영 강화와 함께 에스디생명공학의 성장 전략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다.
백 신임 대표는 2019년 대원제약에 입사해 현재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사업 등을 총괄하는 헬스케어사업본부를 맡고 있다. 해당 사업
글로벌 안과기업 알콘은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삼중초점 인공수정체 팬옵틱스(PanOptix®)가 글로벌 누적 삽입 300만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알콘의 백내장 치료용 인공수정체 포트폴리오 중 하나로 2015년 처음 선보인 팬옵틱스는 환자의 일상 활동 전반에서 다양한 시각적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혁신으로 인라이튼(ENLIGHTEN®) 광학 기술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 인공지능(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노동시장과 소득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 신약개발과 임상, 제조·품질관리, 영업·마케팅뿐 아니라 병원 진료까지 AI 기반 업무가 확산되며 ‘단순직 감소, 고숙련 전문직 증가’라는 양극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와 딜로이트는 제약 산업의 A
중견 제약사 일양약품이 10년에 걸친 회계부정으로 금융당국의 중징계를 받으며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2014년부터 해외 합자법인을 허위로 연결 편입해 재무제표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
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5일 제19차 회의를 열고 일양약품에 대해 회계처리기준 위반 혐의로 과징금 62억3000만 원을 부과했다. 이와 함께 대표
동국제약이 3분기 외형성장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16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2268억 원, 영업이익 24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9%, 영업이익은 10.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6840억 원, 영업이익 723억 원이다.
회사 측은 3분기 호실적
휴온스그룹의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이 자회사들의 안정적인 성장 속에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03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41.6%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12억 원, 당기순이익은 288억 원으로 각각 5.9%, 216.1% 늘었다.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6229억 원,
메타랩스는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한 30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누적 매출액은 5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2억5000만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6월 새롭게 출범한 신규 사업부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메타케어 등 연결 자회사 편입도 매출 증가에
우리나라에서 2년 전부터 마약과 관련된 사건들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국내에서 마약진통제를 사용하는 희귀난치성질환인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에 대해서도 마약성진통제 사용과 관련한 관리가 강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정책 변화의 취지 자체를 우리는 완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실제 의료현장의 시행 과정에서 환자들이 적시에 충분한 처방을 받지 못하는 문제
로엔서지컬은 세계 최초 인공지능(AI)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Zamenix)’를 서울대학교병원 로봇 트레이닝 센터에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AI 및 로봇 기술을 활용한 최소 침습 수술의 교육과 확산을 목표로 로봇 트레이닝 센터를 개관했다. 이 센터는 글로벌 의료 기술의 허브를 목표로 다양한 수술용 로봇을 통해 외과의사
연세하나병원은 지규열 병원장이 제52차 한국통증중재시술연구회(KORSIS) 심포지엄 및 카데바 워크숍의 ‘Advance Course’ 세션에서 ‘추간공성형술(Foraminoplasty)’ 실습을 직접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워크숍은 2일 연세대학교 임상의학연구센터에서 열렸으며, 개원가 전문의와 대학병원 교수 등 통증중재시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0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입사 1~2년 차 직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온보딩 과정 ‘저연차 스텝업(Step-up)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입사 1~2년차 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차세대 피부 케어 솔루션인 ‘셀베인 리셋 부스터(Cellvane Reset Booster)’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셀베인 리셋 부스터’는 △피부 컨디션을 맑고 건강하게 가꾸는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식물 유래 엑소좀(EVs) △하이브
분당서울대병원이 고위험 미숙아 및 중증 신생아 집중 치료를 위한 신생아중환자실(NICU)을 기존 40병상에서 50병상으로 확장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경기도 권역모자의료센터로서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 진료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경기도 유일의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돼 중증 소아 환자 집중치료의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대한결핵협회, 마이허브와 함께 6일부터 8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5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ABEXPO 2025)’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흉부 엑스레이를 탑재한 ‘폐건강 체크버스’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 중심의 헬스케어 접근성을 지방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참여했다.
"병원 갔더니 독감이라네요."
여기저기서 기침 소리가 들려옵니다. 며칠째 기침이 떨어지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단순 감기가 아닌 독감을 진단받았다는 글도 온라인상에 이어지고 있는데요. 통상 겨울이면 유행하는 독감, 어째 올해는 더 이르게 확산하는 모양샙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독감은 예년보다 두 달가량 앞서 시작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벌써
휴온스가 주사제 미국 수출 회복과 점안제 수탁생산(CMO)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외형과 수익성 동반성장을 달성했다.
휴온스는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 99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37억 원, 당기순이익 82억 원으로 각각 4.7%, 13.3% 늘었다.
3분기 전문의약품 매
실제 전문의의 진단처럼 복합적으로 수술 후 합병증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이 개발됐다.
윤현규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이현훈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수술 환자 8만여 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3가지 수술 합병증을 동시 예측하는 다중 작업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성능을 검증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 모델은 16개의 수술
루닛(Lunit)이 항체 신약개발 영역으로 인공지능(AI) 적용범위를 확장한다. 루닛은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이중항체 등 항체 신약개발 단계에서 AI 타깃 발굴 연구결과를 첫 공개했다.
루닛은 5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5)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에 대한 연구결과 3건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