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유류세 인하 확대와 관련해 현장의 가격반영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이날 오후 대한석유협회에서 지난 1일부터 시행한 유류세 인하 확대 관련 석유 시장 점검 회의를 열어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
앞서 정부는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한 국내 소비자의 부담감을 덜기 위해 휘발유와 경유, LPG 유류세 인하율을 20%
1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기존 20%에서 30%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리터(ℓ)당 휘발유는 83원, 경유는 58원 인하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소비자들이 이를 체감하려면 1~2주가량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휘발유에 부과되는 유류세(부가가치세 10% 포함)가 ℓ당 656원에서 573원으로 줄어든다. 경유에 붙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9일 "정부는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3개월간 유류세를 10%포인트(P) 추가 인하해 30%까지 인하하는 방안을 발표했다"며 "정부는 유류세 인하분을 소비자들이 신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억원 차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주재한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에쓰오일(S-OIL)은 정유 업종의 특성과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지역 사정에 밝은 당사 주유소를 활용하여 주유소 인근 복지시설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300개의 주유소 운영인과 영업부문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한다.
또한, 2018
에쓰오일(S-OIL)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무재해 1000만 인시(人時)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쓰오일 울산공장, 저유소 임직원 2200여 명이 2019년 10월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총 791일 동안 상해사고뿐 아니라 화재, 폭발 등의 물적 사고 없이 공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달성한 성과다.
1980년 울산공장을 가동한 이래 최장기간이
유류세가 12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으로 20% 인하된다. 초기 주문 물량 폭증에 대비해 저유소 24시간 운영, 배송 시간 연장 등 조처가 이뤄진다.
정부 당국에 따르면 이날부터 리터(ℓ)당 유류세가 휘발유는 820원에서 656원으로, 경유는 582원에서 466원으로,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은 204원에서 164원으로 각각 내린다. 유류세 인하분이
유류세 인하 조치가 시행되는 12일부터 정유사 직영주유소와 알뜰주유소에 인하분이 즉시 반영될 전망이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2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정유사를 포함한 관련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정유사 직영 주유소와 알뜰 주유소는 유류세 인하조치 시행 당일인 12일부터 유류세 인하분이 최대한 즉시 반영되도록 하
정부가 유류세 인하 방안을 이번 주 확정해 발표한다. 유류세 인하율은 15%가 유력하게 검토 중이며 이렇게 되면 휘발유 가격 기준 리터당 최대 123원이 싸진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류세 인하 방안을 이번 주 발표한다. 유류세 인하율은 15%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유류세를 15% 인하할 경우 휘발유 가격은 리터(ℓ)당 12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 석유비축기지를 찾아 "중동 등 정세 불안정으로 국내 석유 수급이 악화될 경우 비축유를 즉시 방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성 장관은 설 연휴 첫날인 이날 한국석유공사 서산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 중요 에너지 시설의 비상 대응 태세와 안전관리
대한송유관공사가 안전사고 제로를 위한 종합 안전대책을 발표하고 안전사고의 원천적 예방과 법·규정을 뛰어넘는 안전 수준 확보를 위해 5년간 총 76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대한송유관공사는 4일 종합안전대책을 통해 ‘안전’이 경영의 최우선 원칙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구체적 실현과 안전사고 제로를 위한 인적·시스템적 경쟁력 제고 방안을 담은 안전
정부가 석유와 가스, 유해 화학물질 등 위험물 저장시설에서 안전설비 투자를 늘리면 세액 공제 혜택을 확대해주기로 했다.
정부는 14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석유·가스 및 유해 화학물질 저장시설 안전대책'을 발표했다. 안전 설비를 확충하고 관련 점검을 강화해 지난해 고양 저유소 화재 같은 인재(人災)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행정안전부(행안부)는 각 부처가 안전대책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감시하기 위해 동절기 안전감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최근 고양 저유소 화재와 지하 통신구 화재, 고양 온수관 파열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겨울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유사 사고 등을 막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기동감찰반을 꾸려 동절기 안전감
11월 9일은 '소방의 날'이다. 목숨을 걸고 현장에 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많은 이들이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의 24시간은 크게 나아지는 것이 없다.
부족한 인원, 빈약한 소방장비 등 열악한 근무환경은 매번 개선해야 할 주요 쟁점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정부에서도 개선에 대한 의지를 내비칠 뿐, 실질적인 대안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국회 국정감사가 벌써부터 ‘보여주기식 국감’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문재인 정부를 평가하는 사실상 첫 국정감사임에도 여야 모두 핵심을 찌르는 이슈를 만들지 못한 데다 상임위원회 곳곳에서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3일간의 국감에서 기억나는 장면은 선동열 야구 감독·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벵갈 고양이 정도라는 얘기까지 나온다.
우선 ‘네 탓
'고양시 저유소 화재'와 관련해 대한송유관공사가 '안전관리 자문기구' 구성에 돌입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저유소를 관리하는 대한송유관공사는 12일 "저유소 안전 점검을 위해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관리 자문기구 구성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자문기구는 탱크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고 상황을 비롯해 중장기 안전 마스터플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경기 고양시에서 발생한 저유소 화재 피의자인 외국인 노동자 수사를 두고, 여야의 비판이 쏟아졌다.
이날 민갑룡 경찰청장은 '초동수사에 문제가 있었다'는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 질의에 "긴급체포 시한 내에 신병처리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관련된 사항을 다 밝히지 못하고 처리한 면이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직격탄을 맞은 경북 영덕군민이 태풍 피해와 무관심으로 두 번 울었다.
6일 태풍 콩레이가 할퀴고 간 영덕 지역은 주민 1명이 사망하고 주택 1113채가 물에 잠겼다.
특히 주택 1채는 절반이 부서진 탓에 더 이상 거주할 수 없게 됐다. 어선 12척이 파손됐으며 1척은 아예 찾지 못했다. 농경지 300㏊가 물에 잠겼으며
고양 저유소 화재 피의자를 '중실화' 혐의로 체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실화에 대해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10일 오후 2시 중실화 혐의로 스리랑카인 피의자 A(27)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재신청했으나, 검찰은 "혐의의 인과관계가 소명되지 않았다"며 이를 반려했다.
중실화죄에서 중과실이란 행위자가
검찰이 고양 저유소 화재 피의자 스리랑카인 A(27)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기로 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10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이 A 씨에 대해 중실화 혐의로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영장 기각에 따라 A 씨는 긴급체포된 지 48시간 만에 유치장에서 풀려났다.
A 씨는 7일 오전 10시 34분께 고양시 덕양구
고양 저유소 화재 사고의 피의자 A(27·스리랑카) 씨에 대한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주노동자 지원단체 '아시아의 친구들' 김대권 대표는 고양 저유소 화재 사건으로 긴급체포된 A 씨를 유치장에서 만났다.
그는 "A 씨를 유치장에 가서 만났는데, 얼빠진 표정이었다"라며 "통역 문제부터 구속 문제까지 여러 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