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겨울철 안전대책 점검…‘기동감찰반’ 운영

입력 2018-12-10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정안전부(행안부)는 각 부처가 안전대책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감시하기 위해 동절기 안전감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최근 고양 저유소 화재와 지하 통신구 화재, 고양 온수관 파열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겨울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유사 사고 등을 막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기동감찰반을 꾸려 동절기 안전감찰에 나설 방침이다. 행안부에 따르면 안전감찰은 기동감찰반 2개팀이 각 부처를 불시에 방문, 점검하는 형식이다.

감찰 대상은 각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각종 공사·공단 등 재난관리 책임기관들이다.

한파나 대설 등에 대비해 행안부가 지난달 수립해 총리실에 보고한 동절기 재난안전대책을 감찰 대상 기관들이 제대로 이행하는지가 주요 점검 사항이다.

행안부는 감찰 결과 공무원이 적발되면 비위 정도와 경중을 따져 규정에 따라 소속 기관에 문책을 요구할 계획이다. 기관의 경우 문제가 있으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세부계획 등이 확정되는대로 기동감찰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운영기간은 내년 2월까지다.

행안부 관계자는 "최근 고양 저유소 화재와 지하 통신구 화재 등이 잇따라 발생하고 겨울철이 시작됨에 따라 공무원들의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근무체제 등의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66,000
    • -1.02%
    • 이더리움
    • 2,691,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
    • 리플
    • 1,451
    • -2.55%
    • 솔라나
    • 103,000
    • -1.62%
    • 에이다
    • 286
    • +6.32%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90
    • +3.83%
    • 체인링크
    • 11,600
    • -0.09%
    • 샌드박스
    • 59.16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