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장철민(대전 동구) 의원은 지난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예년에 비해 높았던 저수율이 용담댐 하류 지역의 홍수 피해를 키웠다"고 주장했다.
용담댐은 전북 진안군에 자리한 다목적댐으로 금강 중하류 지역의 홍수를 대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용담댐 방류량이 급증하여, 충북 영동, 옥천, 충남 금산, 전북 무주 지역이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즉, ‘능서불택필(能書不擇筆)’이라는 고사성어는 중국 당나라 태종(이세민 599~649) 때 3대 명필이었던 구양순(557~641), 우세남(558~638), 저수량(596~658)이 등장하는 ‘당서(唐書)’ 구양순전(歐陽詢傳)과 관련이 있다. 이들 3대 명필 중 가장 나이가 적은 저수량은 글씨를 쓸 때 꽤나 붓과 먹을 가렸
청풍호는 1985년 충주다목적댐을 건설하면서 생긴 인공 호수다. 면적 67.5㎢에 저수량 27억 5000t으로 국내 최대 인공 호수인 소양호 뒤를 잇는 규모다. 충북 제천시와 충주시, 단양군에 걸쳐 있어 제천에서는 청풍호, 충주에서는 충주호라고 부른다. 주변에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관광모노레일, 청풍랜드, 유람선, 오토캠핑장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많다.
8월 폭염기간에 대량 발생했던 녹조(남조류)가 최근 북상한 제19호 태풍 ‘솔릭’(8월 23~24일)과 이후 이어진 집중호우로 하천구간을 중심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이달 3일 기준 녹조(남조류) 발생상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7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8월 넷째 주 기준 10곳이었던 상수원 조류경보(경계 2곳·
정부는 대구・광주・충남・전남・경북・경남 등 지역에서 생활・공업용수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내년 봄 가뭄에 대한 대비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농업용수 가뭄은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68%)이 평년(75%)의 91% 수준이다. 현재 저수율이 낮은 울산・경북・경남 등 남부지방 3개 시・
정부가 내년 말로 예정된 4대강 보 처리방안 결정에 필요한 자료 확보를 위해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하고 일부 보는 최대 가능수위까지 개방한다.
환경부는 10일 4대강 모니터링 대상을 기존 6개 보에서 14개 보로 늘리고, 이 중 7개보는 13일부터 단계적으로 최대 가능수위까지 확대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낙동강(강정고령보, 달성보, 합
국토교통부는 낙동강 주변 지역의 가뭄이 계속될 상황에 대비해 7일부터 합천댐과 밀양댐의 운영 수준을 '주의'로 설정하고 하천유지 용수를 감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가뭄이 진행되면 '댐 용수부족 대비 용수공급 조정기준'에 따라 관심(생활·공업용수 여유량 감량)→주의(하천유지용수 감량, 농업용수 여유량 감량)→경계(농업용수 20∼30% 감량) →심각(생
장맛비가 계속되면서 전국 다목적댐 저수율이 예년 수준을 회복했다. 가뭄 피해가 극심했던 충남지역도 저수율이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10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20개 다목적댐 저수율이 42.9%로 예년 평균(39.3%)을 넘어섰다.
국내 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인 강원도 소양강댐의 저수위는 172.5m로 예년 평균(168.2m)보다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농작물이 말라죽는 등 피해가 확산돼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일부 지역은 공업용수 부족 상황도 나타나고 있어 자칫 공장 가동이 중단될 경우 경제에 악영향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에 가뭄예산을 추가 반영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으나 내달 장마가 시작될 때까지는 비상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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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확대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가뭄대책비 124억 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5일 정부에 따르면 3일 기준 전국의 평균 누적 강수량은 166.5mm로 평년(313.4mm)의 54% 수준에 그친다. 6~8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적을 전망으로 가뭄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54%로 평년(68%)의 79%
정부가 4대강 6개 보의 수문을 일제히 열었다. 녹조 발생을 우려해 보 개방을 결정했지만, 농가에서는 가뭄에 농업용수가 부족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1일 낙동강 강정고령보·달성보·합천창녕보·창녕함안보, 금강 공주보, 영산강 죽산보 등 6개 보의 상시 개방에 들어갔다. 개방 수위는 낙동강 강정고령보 1.25m, 달성보 0.5m, 합천창녕보 1m,
뉴스를 전하는 방송에서는 어김없이 행정구역 명칭인 전라도와 경상도라는 말을 사용한다. 그런데 일기예보를 할 때는 어느 방송이나 다 호남, 영남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왜 그럴까? 학생들에게 그 까닭을 물었다. 제대로 대답하는 학생이 거의 없다. 아예 호남, 영남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조차 모르는 학생이 수두룩했다.
경상북도 문경의 새재는 ‘새의 재’, 즉
태국의 쌀 농사가 대풍을 이루면서 국제 쌀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프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는 23일(현지시간) 2016~2017년 쌀 수확량이 3100만 톤으로 당초 목표치인 2700만 톤은 물론, 지난 달에 예측했던 2900만 톤을 크게 초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 정부는 쌀 과잉 생산을 막기 위해 올해는 이모작만 하도록 제한했으나 일기가 좋아 수
◇난정연회/하태형/한길사/3만 원
하태형 수원대 교수가 ‘난정연회’를 출간했다. 저자 하태형 교수는 한문 전공이 아닌 경제학자지만, 한국 서예의 대가인 하석 박원규 선생과 만난 뒤 한문에 마음을 빼앗겼다. 서예사 최고의 작품인 ‘난정서’에 천착해 10년이 넘는 연구 끝에 책을 펴냈다.
이 책은 ‘난정서’를 다각적으로 고찰한다. 하연지의 ‘난정시말기’,
한국농어촌공사가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농어촌공사가 수행하는 사업은 생산기반 정비, 용수관리, 농지은행, 농어촌지역개발, 해외 및 자체사업 등 5개 사업군, 82개 사업으로 다양하다. 이 중 생산기반 정비, 농지은행과 함께 용수관리는 전통적인 주력사업으로 꼽힌다. 대(對) 농민 접점에 있는 농업 인프라 구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이상무 사장 취임 이후 농어촌을 위해 ‘무엇이든 하고’, ‘실질적으로 일하는’ 공기업이 되겠다는 각오다.
이에 공사는 지난해 정부 3.0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34개 우수기관이 참여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농지보전부담금 납부시스템 개선
4대강 저수지 건설공사 입찰을 담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화건설과 태영건설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부(재판장 김성대 부장판사)는 27일 건설산업기본법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화건설에 벌금 4000만원, 태영건설에는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한화건설 임원 정
4대강 저수지 건설공사 입찰을 담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화건설과 태영건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최종진 판사는 12일 건설산업기본법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화건설과 태영건설에 대해 각각 벌금 4000만원과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한화건설 임원 정모(57)씨는 벌금
SK텔레콤은 K-water와 ‘스마트물관리(SWM)’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SWM은 ICT 기술을 활용하여 수원에서 수도꼭지에 이르는 물순환의 전 과정을 통합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수량, 수질, 수압, 누수 등 각 정보를 수집 분석해 물자원의 누수를 막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 S
지난 주말간 내린 강우에 보령댐을 비롯한 전국 다목적댐의 저수량이 소폭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에서 14일까지 전국 다목적댐의 평균 강우량은 27.1㎜로 저수량은 비가 오기 전보다 약 1억500만 톤이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충남 서부지역의 수원인 보령댐의 경우 13일에서 14일까지의 강우로 인해 저수량이 약 60만 톤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