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하태형 교수, '난정연희' 출간

입력 2016-07-15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난정연회/하태형/한길사/3만 원
▲난정연회/하태형/한길사/3만 원

◇난정연회/하태형/한길사/3만 원

하태형 수원대 교수가 ‘난정연회’를 출간했다. 저자 하태형 교수는 한문 전공이 아닌 경제학자지만, 한국 서예의 대가인 하석 박원규 선생과 만난 뒤 한문에 마음을 빼앗겼다. 서예사 최고의 작품인 ‘난정서’에 천착해 10년이 넘는 연구 끝에 책을 펴냈다.

이 책은 ‘난정서’를 다각적으로 고찰한다. 하연지의 ‘난정시말기’, ‘세설신어’, ‘진서’, ‘왕희지전’, ‘장자’ 등 여러 문헌을 두루 살피며 왕희지와 사안, 손작, 환온 등 주변 인물들의 생애와 인간상을 그려냈다. 아울러 ‘난정서’의 여러 판본을 두루 비교했다.

풍승소의 ‘신룡본’, 구양순의 ‘정무난정서’, 우세남의 ‘장금계노본’, 저수량의 ‘임본’을 비교해 살펴본다. ‘난정서’의 진위 논란과 관련해 추사 김정희의 ‘계첩고’까지 두루 살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45,000
    • +0.34%
    • 이더리움
    • 3,398,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5%
    • 리플
    • 2,233
    • +2.95%
    • 솔라나
    • 138,100
    • +0.22%
    • 에이다
    • 418
    • -0.71%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77%
    • 체인링크
    • 14,340
    • +0.56%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