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매입임대 60% 청년·신혼 배정 전망공공분양 당첨자도 10명 중 6명 청년
청년·신혼부부 중심으로 공공주택 공급이 확대되면서 40·50대 무주택 중장년층이 정책 사각지대로 밀려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저출생 대응과 청년 주거 안정이라는 정책 목표에는 공감하지만 공급 구조가 특정 연령층에 집중되면서 세대 간 형평성 문제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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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을 개인의 생활습관 문제가 아닌 만성질환으로 인식하고 예방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치료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기됐다.
대한비만학회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책 토론회를 열고 비만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과 한국형 비만 관계 체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준혁 대한비만학회 대외협력정책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성평등부는 원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 시립창동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을 직접 참관하고 운영 현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
3월부터 시 발주 건설공사 전면 시행주휴수당·안심수당 등 지원도 '빈틈없이' 확대
서울시가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임금체불을 근절하기 위해 이달부터 시가 발주하는 모든 건설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임금을 직접 지급하는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장비신호수, 교통정리원 등 간접근로자까지 대상에 포함해 "임금체불 제로"를 달성하겠다는 구
KB국민카드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임직원 희망 걷기, ALL YOU NEED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걸음 수를 집계해 기부로 연결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조성된 기부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희망 선물’을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
임직원 희망 걷기 캠페인은 2023년 시작됐다. K
소득세제가 도입 90여 년, 정부 수립 이후 70여 년을 거치며 형평성과 성장이라는 두 축 속에서 끊임없이 변모해 왔지만 최근 심화된 소득 양극화와 세부담 편중 구조를 고려할 때 전면적인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권성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세수추계센터장은 3일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 심포지엄에서 “과세형평성 제고를 위한 조세정책의 변천
빗썸나눔이 삼일절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눴다.
빗썸나눔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26일 진행된 행사에는 빗썸나눔과 빗썸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푸드트럭을 통해
소비성향 4년 만에 최저적자가구 비율 6년 만에 최고100만원 미만 가구, 외로움 1.7배
지난해 4분기 고소득층은 번 돈을 덜 썼고, 저소득층은 네 집 중 한 집 이상이 적자 살림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격차는 소비 여력뿐 아니라 외로움 체감도와 인간관계 만족도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소득 수준에 따라 소비 여건과 삶의 질 지표가 엇갈린 모습이다
신한·롯데 ‘해외 ABS’로 자금 확보만기 분산 및 외화 창구 확보에 방점
카드사들이 최근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와 김치본드(외화표시 채권) 등으로 자금줄을 넓히고 있다. 소비 둔화와 조달비용 부담이 겹친 가운데 시장 변동성까지 커지면서 만기 분산·투자자 풀 확대·외화 기반 조달 여력 확보를 위한 다변화 전략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일 카드업계에
지난해 4분기 네 집 중 한 집꼴로 처분가능소득을 초과해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적자가구 비율은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가계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적자가구 비율은 25.0%를 기록했다. 적자가구는 처분가능소득보다 소비지출이 많은 가구를 의미한다.
적자가구 비율은 4분기 기준 201
교육부는 2026학년도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를 전년 대비 평균 6% 인상하고 3일부터 20일까지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급여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법정 의무지출 사업으로, 교육활동지원비와 고교 학비 등을 지원한다.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324
교보생명이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2026년도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생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은 2003년부터 보육원 퇴소 청년과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희망다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새내기 대학생 20여 명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장학금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며 성적 우수 장학금과 교보문고 도
트럼프 압박에도 연준 인하 제한적 예상“관세 정책, 불확실성 확대로 성장 둔화 초래감세·복지 축소 정책으로 취약계층 부담 확대”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 한 차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경제정책의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실상 외출이 금지됐던 2020년. 텅 빈 거리만큼이나 차갑게 얼어붙었던 소비 심리가 5년 만에 다시 꺾였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물가 상승을 고려한 실질 소비지출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뒷걸음질 쳤습니다. 과거에는 전염병이라는 물리적 제약 때문에 돈을 쓰지 못했다면, 지금은 누적된 고
4분기 소득 542만2000원 4.0%↑…근로·사업·이전소득 모두 증가5분위 배율 5.59배로 상승…정부 “내수 활성화·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난해 4분기 실질 소비지출이 4분기 만에 증가로 전환한 가운데, 가계소득은 10분기 연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득 5분위 배율이 상승하며 분배지표는 다소 악화된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6일 발표한
연간 실질 소비지출 -0.4%…4분기엔 소득·소비 동반 반등정부 “경기회복 모멘텀 확산, 취약계층 지원·물가 안정 총력”
경기 둔화와 물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실질 소비지출이 감소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6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조사 결과’ 따르면 지닌해 월평균 소비지출은 293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365mc는 사회적 지원 사업의 누적 기부액이 지난달 기준 53억6300만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365mc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사회공헌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3년간 꾸준히 나눔 프로젝트를 전개해 왔다. 2011년 경북 청송에 무의탁 홀몸 어르신들의 보금자리 '소망의집' 마련을 위해 5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20
에스디바이오센서가 해외 자회사의 실적부진과 일회성 손상으로 연간 손실 폭을 확대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810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106억 원으로 2.3%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5214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미국 메리디안 바이오사이언스 인수에 따른 연결 회계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무형
주택금융공사가 보금자리론의 3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5일 밝혔다.
보금자리론은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다. 이번 금리 동결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 연 4.05%(10년)~4.3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신혼가구·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가정 등)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0%포인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