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지시로 장성택의 일가 친인척 대부분을 처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이를 강도높게 비난했다.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장성택 일가 처형, 김정은이 개혁개방은 안하고 3족을 멸하는 조선시대 정치로 회귀한다"며 "대량학살로 유엔은 김정은이 자행하는 학살에 대한 조사를 강력 요청해야 한
정부가 북한의 위기 수준 및 체제 전환 가능성을 측정하는 북한정세지수(NKSI)를 처음 산출했다. 다만 북한의 반발을 고려해 결과는 공개하지 않고 내부 참고용으로만 쓴다는 계획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26일 “2013년도 북한정세지수 산출 작업을 최근 마무리했다”면서 “분석 결과 보고서를 작성 중이지만 외부에 공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진정 북한이 한반도의 평화를 원한다면 무엇보다 한반도 평화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핵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미국 공화당의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 중 한 명인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을 접견한 자리에서 “북한이 최근 갑자기 유화적인 선전공세를 펴는데 과거 경험으로 보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지시로 장성택 일가 친인척 대부분이 처형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대북소식통은 26일 일부언론을 통해 “김정은 제1위원장의 지시로 장성택의 친인척에 대한 대대적인 처형이 이뤄졌다”면서 “장성택의 친인척은 어린 아이까지 모두 죽임을 당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장성택의 누이인 장계순과 매형인 전영진 쿠바 대사,
거스 히딩크 감독이 북한에 풋살(미니축구) 경기장을 선물하고자 방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연합뉴스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정부관계자는 24일 “히딩크 측에서 북한에 풋살 경기장을 지어주기 위해 방북하겠다는 구상을 얘기해온 적이 있다”며 “구체적 계획을 얘기한 건 아니고 이런 구상이 있는데 가능하냐 정도의 문의였다”고 밝혔다.
방북 승인이
北 유엔 대사 내일 기자회견
신선호 유엔 주재 북한대사가 현지 시간으로 24일 오전 11시(한국시간 25일 새벽 1시)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엔은 23일 "북한측에서 신 대사가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알려왔다"면서 "그러나 어떤 목적으로, 어떤 내용으로 회견을 하는지에 대해선 전혀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유엔
장성택 처형 이후 북한 정세 유동성이 커짐에 따라 한미 양국이 북한 문제에 대한 '강화된 협의'에 합의한 이후 미국 고위 외교라인의 방한이 이어지고 있다.
우선 윌리엄 번스 미 국무부 부장관이 20일 한국을 방문한다. 번스 부장관은 21일까지 이틀간의 방한 기간에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규현 외교부 1차관 등 우리 외교안보부처 주요 인사들과 만난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북한의 로열패밀리의 비밀을 파헤쳤다.
18일 밤 방송된 SBS 시사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평양 로열패밀리의 감춰진 이야기들이 전파를 탔다.
특히 장성택의 외동딸 장금송과 그의 어머니 김경희의 비운의 평행이론이 눈길을 끌었다. 장금송은 한때 프랑스 유학생이었다. 장금송은 유학당시 사랑하는 남성이 있었지만 결혼에
‘그것이 알고 싶다’가 평양 로열패밀리의 비밀을 파헤친다.
18일 밤 11시 방송되는 SBS 시사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평양 로열패밀리의 감춰진 이야기들이 전파를 탄다.
2006년 8월, 한 여성이 프랑스 파리의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녀는 사랑하는 남성과의 결혼을 꿈꿨으나, 집안에서 반대가 심해 이를 비관하여 수면제를 먹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16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지난 한 해를 소회하며 “북을 비방하지 않으면 종북으로 몰아세우는 수구세력의 대대적인 종북공세로 어려움도 겪었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이 종북공세에 갇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 “박근혜정권이 흡수통일 의도를 내비치고 있다”면서 “갈등만 야기해 고통만 키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UN) 안전보장이사국의 상임이사국 증설 문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9일 청와대 접견실에서 인도 두르다샨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15일 전했다. 이번 인터뷰는 박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을 앞두고 진행됐으며 두르다샨TV는 인터뷰 내용을 지난 14일 오후(현지시간) 현지에서 방영했다.
중국 정부가 저우융캉 전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에 대한 사법처리 방침을 이달 말 춘제(설) 무렵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14일(현지시간) 미국 소재 중화권 매체 보쉰이 보도했다.
보쉰은 저우 전 상무위원이 최근 네이멍구 자치구 바오타오 시의 한 군기지로 압송됐다며 이런 관측을 내놨다.
저우 전 상무위원은 후진타오 국가주석 시절 공
국방부는 12일 북한이 ‘키 리졸브’ 연습과 독수리훈련 계획을 비난한 데 대해 “북측이 우리 측의 정상적인 활동을 빌미로 도발하면 한미동맹 전력으로 일거에 제압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우리 군은 한미공조 아래 북측의 장성택 처형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북한의 군사·비군사 도발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
한미 양국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제9차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협정(SMA)을 체결하기 위한 고위급 협의를 속개하고 협정 문안을 최종 조율한다.
지난 9~10일 진행한 회의를 통해 주요 쟁점에 대한 입장이 상당히 좁혀짐에 따리 양국은 이날 협상에서 최종 합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국은 전날까지 진행한 협상을 통해 올해 방위비
국방부가 북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처형 이후 내렸던 전군 ‘골프 금지령’을 한달만에 해제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10일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최근 회의에서 국방부, 합동참모본부를 제외한 각 군의 경우 지휘관 재량으로 영내에 있는 체력단련장(골프장)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구두로 지시했다”고 밝혔다.
다만, 대비태세는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북한이 9일 우리 정부의 설맞이 이산가족 상봉 제안을 거부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이날 판문점을 통해 통일부에 보낸 통지문에서 “남측에서 다른 일이 벌어지는 것이 없고 우리의 제안도 다 같이 협의할 의사가 있다면 좋은 계절에 마주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여기서 언급된 ‘우리의 제안’이란 지난
장금송 장성택 김경희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 김경희 당 비서가 현재 식물인간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성택 일가의 비극이 집중 조명되고 있다.
9일 한 언론은 김경희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뇌종양 수술을 받은 후 상태가 악화돼 거의 식물인간 상태로 지내고 있다고 미국 정보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현재 김경희는 몸무게가 35㎏에
김경희 위독 장금송 화제
처형된 북한 2인자 장성택의 아내 김경희(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고모)가 사실상 위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앞서 자살한 두 사람의 외동딸 장금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금송은 프랑스 유학 중이던 2006년 8월 자살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29세였던 장금송은 오랜기간 프랑스에서 유학생활을 했다.
주변사람들이 출신 배경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북한 정세 분석에 중점을 둔 협의채널을 구축키로 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한 뒤 워싱턴 특파원들과 만나 “한반도 안보 사항과 관련해 선제적이고도 능동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또 “장성택 처형 등으로 북한의 리더십이 예측 불가능하고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이자 작년 말 처형된 장성택의 부인 김경희 당 비서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8일 북한 사정에 밝은 정부 고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우리는 (김경희가) 위독한 상태로 판단하고 있다"며 "집안 내력인 심근경색인데 알코올 중독으로 심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또 "김경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