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종북공세로 어려움 겪어…지방선거 최대 규모 후보낼 것 ”

입력 2014-01-16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인권법’ 제정에 반대 입장 밝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16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지난 한 해를 소회하며 “북을 비방하지 않으면 종북으로 몰아세우는 수구세력의 대대적인 종북공세로 어려움도 겪었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이 종북공세에 갇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 “박근혜정권이 흡수통일 의도를 내비치고 있다”면서 “갈등만 야기해 고통만 키울 뿐”이라고 비난했다.

정치권에서 논의 중인 ‘북한인권법’ 제정에 대해선 “전쟁의 위협을 제거하는 것이 먼저”라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 장성택 처형 이후로 관심을 모은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선 “남과 북 모두에서 기본적인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꿈꾼다”고 원론적 답변을 내놨다.

6월 지방선거에 대해선 “3월부터 당을 선대위 체제로 전환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800여명 이상, 역대 최대 규모의 후보를 출마시킬 것”이라고 했다. 정부가 제기한 통진당 해산심판과 관련해선 “진보당이 정당해산 사건에서 이기면 비로소 유신독재부활이 멈춰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회견에서 통진당은 종편 기자들의 질문은 받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10,000
    • -0.11%
    • 이더리움
    • 3,046,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76,000
    • +0.32%
    • 리플
    • 1,689
    • +1.14%
    • 솔라나
    • 124,200
    • -1.35%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29
    • +2.14%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2%
    • 체인링크
    • 15,020
    • -1.38%
    • 샌드박스
    • 59.77
    • -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