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키운딸하나’ 정은우가 설의원의 요구를 거부한다.
23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17회에서 설의원은 ‘자신을 고소한 사람들 전부 가만 둘 수 없다’며 도현(정은우)에게 처리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도현은 거부한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하나(박한별)는 도은(한유이)에게 도현이 하
‘잘키운딸하나’ 설회장(최재성)이 윤찬(이태곤)에게 SS그룹 경영권을 준다.
16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12회에서는 윤찬에게 SS그룹의 경영권을 주는 설회장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설회장은 도현(정은우)과 함께 회사를 키워보라 한다. 하나(박한별)는 판로(박인환
‘잘키운딸하나’ 박한별과 이태곤이 광철의 속셈을 알아챘다.
13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09회에서는 장하나(박한별 분)로 인해 불안해하는 설진목 회장(최재성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설진목 회장은 광철에게 다시 외국에 나가 있으라고 명령한다. 광철은 장판로(박인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윤세인의 친부를 확인했다. 김진근이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107회에서는 장라희(윤세인)와 고광철(박두식ㆍ김진근)의 관계에 대해 의심하는 장하나(박한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장판로(박인환) 회장의 안부를 묻기 위해 집을 찾은 주효선(윤유선)은 고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변해버린 정은우의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9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07회에서는 라공(김주영)이 황소간장의 장고를 팔고 업종을 변경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하나(박한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라희(윤세인)는 도현(정은우)이 이
‘잘키운딸하나’ 남자의 순정은 변하지 않았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104회에서는 한윤찬(이태곤 분)에게 두 가지 소식을 전해 듣는 장하나(박한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장하나는 한윤찬으로부터 1년 전 사고로 입은 상처가 모두 완치됐다는 소식과 장라공(김주영 분)이 대
‘잘키운딸하나’ 정은우가 박한별 생존 소식에도 매정한 말을 내뱉었다.
2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103회에서는 주효선(윤유선 분)으로부터 장하나(박한별)의 생존 소식을 듣게 된 설도현(정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주효선은 설도현을 따로 불러 장하나가 살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1년 전 사고 후유증으로 악몽에 시달린다.
2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03회에서는 1년 전 사고 후유증으로 악몽에 시달리는 하나(박한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도현(정은우 분)은 하나에게 그때 쫓아온 사람들을 기억하는지 묻는다. 그러
‘잘키운딸하나’ 정은우가 SS그룹 신임 회장이 됐다.
30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01회는 수렵장에서는 설진목(최재성)과 고광철(김진근)에 의해 구타 사건이 발생했다. 장하나(박한별)가 실족하고, 한윤찬(이태곤)이 총상을 당했다. 또 설도현(정은우)은 구타를 당했다. 그리고 1년 후 SS그룹 새 회장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최재성을 직접 대면한다.
10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90회에서는 도현(정은우 분)에게서 황소간장 결재 권한을 박탈하고 직접 결재하기로 한 설회장(최재성 분)을 직접대면하기로 한 하나(박한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설회장은 하나가 보는
‘잘키운딸하나’ 이태곤이 정은우와 박한별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했다.
3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85회에서는 간장 창고에 단둘이 남게 된 장하나(박한별 분)와 설도현(정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장라희(윤세인 분)의 방해로 간장 판매에 차질이 생긴 장하나와 설도현은 창고를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윤유선에게 퇴원을 미루자고 말한다.
1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83회에서는 왜 자신이 아닌 장하나(박한별 분)를 타깃으로 삼았는지에 대해 설회장(최재성 분)에게 묻는 한윤찬(이태곤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한윤찬은 장하나의 가족들을 당분간 피신시켜
‘잘키운딸하나’ 이태곤이 최재성에게 경고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78회에서는 한윤찬(이태곤 분)과 설진목(최재성 분)의 대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한윤찬은 자신을 찾아온 설진목에게 “어머니 기일이다. 실종되셨고 시신도 찾을 수 없었지만 실종 된 날을 기일로 생각하고
‘잘키운딸하나’ 박한별과 김주영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21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76회에서는 황소간장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지원한 장하나(박한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장하나는 황소간장 대표이사 공개모집 지원장을 찾았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장라공(김주영 분)과 마주쳤다
‘잘키운딸하나’ 정은우가 박한별을 첫눈에 알아봤다.
7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66회에서는 장하나(박한별 분)가 JH식품의 대표라는 사실을 몰랐던 장라공(김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라공은 JH식품과 계약하기 위해 노력한 끝에 계약을 성사시켰다. 그리고 계약 성사를 축하하는 자리가
‘잘키운딸하나’ 윤세인이 박한별을 발견한 사실을 알렸다.
7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66회에서는 집으로 달려가 변종순(김지영 분)과 임청란(이혜숙 분)에게 청담동 메이크업숍 VIP룸에서 은성(박한별 분)을 보았다고 말하는 장라희(윤세인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은성이 여자라는 사실을 설도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장하나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5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64회에서는 은성이라는 이름은 버리고 장하나로 다시 태어난 박한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하나는 장하나라는 이름이 선명한 주민등록을 발급받았다. 그동안 살아왔던 남자의 가면을 벗고 여자의 정체성을 찾는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황소간장 회장대행에 추대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에서는 설진목(최재성 분)의 계략으로 황소간장의 회장직에서 해임된 장판로(박인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된 ‘잘키운딸하나’에서 장판로는 장은성(박한별 분)에게 “너에게 황소간장의 미래가 달렸다. 너를 회장권한대행으로 추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