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키운딸하나’ 박한별, 장하나로 재탄생 “완벽한 여자되고 싶다”…64회

입력 2014-03-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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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장하나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5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64회에서는 은성이라는 이름은 버리고 장하나로 다시 태어난 박한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하나는 장하나라는 이름이 선명한 주민등록을 발급받았다. 그동안 살아왔던 남자의 가면을 벗고 여자의 정체성을 찾는 순간이었다. 장하나는 “이름뿐 아니라 정말 여자가 되고 싶다. 반쪽자리 여자는 싫다.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반쪽자리 남자다. 남자로 산 세월이 너무 길어 여자로 돌아와도 반쪽자리 여자다. 사람들 앞에 나타났을 때 장은성이 아닌 장하나이고 싶다. 남자가 아닌 여자 장하나”라고 말하며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잘키운딸하나’ 박한별, 장하나라는 이름 잘 어울린다” “‘잘키운딸하나’ 박한별,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해” “‘잘키운딸하나’ 박한별, 새출발 축하” “‘잘키운딸하나’ 박한별, 내일 방송이 기대된다” “‘잘키운딸하나’ 박한별, 앞으로도 파이팅” “‘잘키운딸하나’ 박한별, 은성이란 이름도 나쁘지 않은데”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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