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키운딸하나’ 박한별ㆍ김주영 충돌…황소간장 대표이사 지원장서 대면

입력 2014-03-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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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잘키운딸하나’ 박한별과 김주영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21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76회에서는 황소간장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지원한 장하나(박한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장하나는 황소간장 대표이사 공개모집 지원장을 찾았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장라공(김주영 분)과 마주쳤다. 그러자 장라공은 “장하나 정신차려라. 황소간장 정관에는 남자만 대표이사를 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 알면서 왜 왔냐”라며 공격했다.

이에 한윤찬(이태곤 분)은 “맞다, 그런 조항이 정관에 있다. 하지만 한 가지 예외 상황이 생겼다”고 말했다. 장하나 역시 “황소간장은 3개월 간 매각 주관사의 관리를 받고 있다. 매각주관사가 필요한 경우 해당기업의 정관에 위배되는 원칙을 적용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며 “여자도 후보자격이 있다는 뜻이다”고 덧붙였다. 장하나는 이어 “정당하게 겨뤄보자. 황소간장의 대표이사는 누구인지. 남자인 너와 여자인 나 이 모습 그대로 붙어보자”고 제안했다.

한편 20일 방송된 ‘잘키운딸하나’ 75회는 1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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