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이 중소벤처기업부 초대 소상공인 전담 차관으로 이병권 전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임명된 데 대해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4일 논평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에 이병권 차관이 임명된 데 대해 "신임 차관이 소상공인 업계와 정부의 소통 창구로서 제 역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이 차관은 중기부 소상공인
“직원이 과로로 쓰러져 산재 판정을 받았는데도, 조직은 달라진 게 없습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이미 경고등이 켜진 상태입니다.”
경기도의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의 과중한 업무, 인력불균형, 현장 무관심을 정조준하며 “재단은 이미 시스템이 무너졌다”고 직격했다.
김 부위원장은 11일 열린 경제노동위원회 행정
지난주 나스닥 3%대 급락AI 거품론, 셧다운 불안 여파이번 주 셧다운 해소 기대감
이번 주(10~14일)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중지)이 최장 기간 이어지는 가운데 협상 결과에 주목할 전망이다.
지난주 3대 지수는 하락했다. 한 주간 다우지수는 1.21% 하락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63%, 3.04% 내렸다. 나
민주노총 산하 전국택배노동조합의 새벽배송 금지 주장을 펼치자 소상공인연합회가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새벽배송이 금지될 경우 소상공인의 피해 사례를 모아 손실보상 요구에도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소공연은 9일 성명을 통해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자 소상공인 생태계 붕괴를 초래할 무책임한 요구”라며 “택배노조는 즉시 이
5년 간 생산적 93조·포용 17조 공급영업조직 부동산 축소·인프라금융 확대"정기적 실적 점검…속도감 있게 추진"
KB금융이 앞으로 5년간 총 110조 원을 공급하는 '생산적·포용금융 로드맵'을 내놨다. 전략산업과 지역경제에 자금을 공급하고, 소상공인·취약계층의 재기와 자산 형성을 뒷받침하겠다는 중장기 자금 공급 청사진이다.
KB금융은 9일 이러한 내용
반도체ㆍAI 등 생산적 금융 93조~98조소상공인 대출 확대 등 12조~18조 지원
신한금융그룹이 초혁신경제 전환과 민생 회복을 위한 대규모 금융지원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부동산 중심의 금융구조를 벗어나 산업 전반의 생산적 자금 순환을 이끌겠다는 목표로 향후 5년간 총 110조 원을 투입해 국가 전략산업과 서민경제를 동시에 지원하는 구상이다.
신한금융
9월 전국 어음부도율 0.25%…中企 연체율 상승세법인파산 전년대비 15% 늘어…"신용리스크 우려"
미국발 관세 충격에 내수 부진까지 겹치면서 기업들의 어음부도율이 석달 새 8배나 뛰어올랐다.
7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9월 전국 어음 부도율(전자 결제분 제외)은 0.25%를 기록. 6월 이후 이후 넉달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셈
알바천국이 다음달 31일까지 기업 회원을 대상으로 ‘채용지원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 꾸준히 이어온 상시 채용지원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건비 부담이 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구인 활동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알바천국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른 뒤 채용 공고를 등록하
국민의힘은 6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매년 200억 달러를 집행하겠다는 건 환율 불안과 외환위기 위험을 자초하는 일”이라며 “정부가 ‘해외 자산 수익으로 충당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요 은행 외화 운용수익을 포함해도 재원이 불투명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정부는 한미
상호저축은행업감독규정 일부개정안 의결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상품에 인센티브수도권·비수도권 여신 간 가중치를 차등화
저축은행의 지역 내 영업비중 규제가 완화되고 자산건전성 분류 기준이 합리화된다. 수도권으로의 대출 쏠림을 줄이고 서민·자영업자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금융위원회는 5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상호저축은행업감독규정'
생산적 금융 93조, 포용 금융 15조 투입세분화된 3개 분과 중심의 실행 체계 구축 회장 직속 생산적금융특별위원회 신설 등
NH농협금융이 5년간 생산적ㆍ포용 금융에 108조 원을 투입한다.
농협금융은 금융당국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따라 생산적 금융 활성화 전담조직 킥오프(Kick-off)를 개최하고 ‘NH 상생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비경제활동인구 비중이 올해 8월 35.4%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p) 하락했다. 1999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비경제활동인구가 줄었다는 건 반대로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인구 비중이 늘었다는 의미다.
30대 중 취업자나 구직자도 아닌 '쉬었음' 인구가 올해 8월 32만8000명을 기록했다. 2003년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
3분기 누적 영업익 5043억⋯순익 3751억비이자수익 비중 36%…전년比 27%↑‘MAU 2천만 명 육박’ 역대 최대 트래픽 달성
카카오뱅크는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5043억 원, 당기순이익은 3751억 원을 시현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각각 2.5%, 5.5%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1511억 원, 당기순
”국민 눈 가린 자화자찬 시정연설””부·울·경,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으로 키울 것”
국민의힘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한마디로 ‘자화자찬’과 ‘돈풀리즘’으로 점철됐다”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시도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4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내년도 지역 예산안과 관련한 현안 등을 청취하며
추정손실 2조6940억 원… 1년 새 18.6%↑경기침체에 차주 상환능력 악화규제·과징금·세부담 겹치며 ‘보수경영’ 불가피
역대급 실적을 거둔 4대 금융지주에 ‘부실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지방 경기 부진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돌려 받지 못한 돈’이 1년새 20% 가까이 불은 것이다. 금융사들은 주가연계증권(ELS) 제재, 생상적
3일 중소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SSM 가맹점 정책 개선 세미나 진행"SSM 가맹점 규제, 소상인 생존 위협으로 작용⋯도매식 규제 지양해야"
국내 기업형 슈퍼마켓(SSM) 가맹점주들 사이에서 유통업법 규제 적용에 따른 '역차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수료 등을 내고 가맹점을 영위함에도 대기업으로 묶여있다보니 영업시간에서부터 소비쿠폰까지 소상공인 지원제
임광현 청장 첫 세무관서장회의…‘AI 국세청’·‘체납관리단’ 출범세무조사 현장 상주 줄이고, 악의적 체납 즉시 추적직원보호 변호팀 신설·AI 전담조직 신설로 내부 혁신 병행
국세청이 세무조사·체납관리·납세서비스 전 과정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고, 고액체납자 즉시 추적과 직원보호 제도 강화를 병행하는 세정 대전환에 착수했다. AI가 납세자
논란에 소비자단체ㆍ정부ㆍ쿠팡노조 등 난색⋯이커머스업계도 긴장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점포 새벽배송 조항에 발목⋯규제 완화 난망
노동계가 국내 이커머스 성장 발판이 된 새벽배송(심야배송) 서비스 전면 금지 주장을 꺼내들면서 이해당사자들 간 공방이 심화하고 있다. 노동계는 건강권을 이유로 0~5시 ‘초(超)심야 배송 제한’을 제안했으나 시민단체와 정부 등이 비
신한은행은 소상공인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은 신한은행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지원 제도, 법률, 세무, 상권분석 등 사업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날 열린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은 자영업자의 경영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최신 마케팅 전략방법을 소개하기 위
“매출 줄면 상환능력 떨어져 부실로 이어지는 구조”
국내은행의 자영업자 대출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경기 둔화와 매출 부진이 겹치면서 부실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상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6%로 2년 전(0.3%) 보다 두 배 상승했다.
은행별로는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