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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4개 공공기관장, 공석·연내 임기 종료…총선 낙하산 우려
    2024-04-14 09:25
  • 교대, 올해 지역인재 37% 선발…“수능 3~4등급대도 합격권”
    2024-04-14 09:11
  • 학령인구 감소에 2025학년도 교대 입학정원 12% 감축
    2024-04-11 12:00
  • 21대 국회 “아직 한발 남았다(?)”...22대 국회 일정은? [4.10 총선]
    2024-04-11 05:00
  • 우주항공청 임기제공무원 서류합격자 절반은 석사...박사는 17.6%
    2024-04-08 09:58
  • 캠코, 2024년 정규직 신입직원 100명 채용
    2024-04-05 16:34
  • "고의 아니다" 여친 살해 후 안마방으로 도주한 해경…항소심서도 25년 선고
    2024-04-05 00:44
  • 전공의 만나는 尹…의정 갈등 마침내 돌파구
    2024-04-03 15:42
  • 정부 "오늘부터 보건소·보건지소 비대면 진료 한시 허용" [종합]
    2024-04-03 13:34
  • 40명 교실에 ‘난데없이 130명’, 가천대 의대 교수들 [만나보니]
    2024-04-03 12:00
  • 신고센터 열었더니 돌아온 건 ‘고기 굽는 사진’…선 넘은 전공의들
    2024-04-02 15:18
  • 2024-04-01 11:10
  • 이종섭, 25일만에 사의…외교부 "사의 수용, 대통령에 보고"
    2024-03-29 12:24
  • 검찰, ‘딸 특혜채용 의혹’ 선관위 전 사무차장 불구속 기소
    2024-03-29 11:45
  • 서울시교육청 대변인에 이종선 전 서울시 뉴미디어담당관 내정
    2024-03-29 10:37
  • 정부 "인턴 합격자, 4월 2일까지 임용등록 안 하면 상반기 수련 불가"
    2024-03-28 14:50
  • ‘임기 중 대체복무’ 김민석 구의원, 휴직명령 취소소송 1심 승소
    2024-03-26 16:39
  • MZ공무원 이탈 급증에…‘승진기간 단축’ 당근책 꺼낸 정부
    2024-03-26 15:24
  • 정부 "미복귀 전공의 다음 주부터 원칙대로 면허정지"
    2024-03-21 13:37
  • 보훈병원 신규·재계약 전공의, 56명 중 53명 ‘임용 포기’
    2024-03-1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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