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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연인에게 전화올 것”…탈주범 김길수 잡은 경찰 2명, 1계급 특진
    2023-11-08 12:59
  • '음주운전' 직원 징계 대신 승진…감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위법·부당 행위 적발
    2023-11-02 14:00
  • “예쁜 선생은 민원도 없어” 교장 갑질 논란…임용 두달 여교사 유서 썼다
    2023-11-02 09:35
  • 공수처 검사들, 반년 뒤 임기 만료…인사규칙 개정 ‘연임 절차’ 신설
    2023-10-30 14:24
  • 7월 임용 공직자 재산공개…장미란 문체부 2차관 토지·건물 등 6.9억 신고
    2023-10-27 09:03
  • 서울 공립 중등교사 임용경쟁률 7.15대 1...전년比 하락
    2023-10-26 10:00
  • 2023-10-23 09:02
  • 노정환 전 울산지검장, 법률사무소 ‘행복한 동행’ 대표변호사로 새출발
    2023-10-16 16:34
  • 서울 초등교사 임용 경쟁률 4.35대 1...소폭↓
    2023-10-12 10:00
  • “공시 합격했지만 1년간 백수”...지방공무원 2857명은 ‘대기중’
    2023-10-10 13:20
  • 판·검사 출신 전관변호사 709명, 지난해 1만7000여건 수임
    2023-10-10 10:24
  • 소진공, 저연차·신입직원 위해 업무 지침서 ‘소포박스’ 제작
    2023-10-10 09:45
  • 소진공, 2023년 하반기 직원 22명 채용
    2023-10-10 09:25
  • 이주호 "대학 기득권 내려놔야…정원 30%, 전공없이 입학"
    2023-10-06 14:18
  • ‘자리 나눠먹기’ 논란 국립대 사무국장, 총장이 임용
    2023-10-06 14:13
  • 수도권 대학병원 등 22곳, 내년부터 신규 간호사 '동기간 채용'
    2023-10-05 12:00
  • 법무부 신임 인권국장에 승재현 형사‧법무정책연구위원
    2023-10-05 10:43
  • 공수처, ‘특수통’ 박석일 부장검사‧이현주 검사‧최장우 검사 임명
    2023-10-04 11:29
  • 내년 서울 공립교사 총 787명 선발...중등교과, 올해보다 83명↑ ‘694명’
    2023-10-04 11:25
  • 尹, 지구대·소방서 명절근무자 격려…“국민 위해 노력해주길”
    2023-09-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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