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대위 산하 기구…디지털 경제 생태계 육성인프라 구축통해 기업 투자자 해외 유출 방지해야"디지털자산 김문수는 모르는 것, 이재명이 돼야"
더불어민주당이 13일 대선을 앞두고 디지털자산위원회 공식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기구로서, 블록체인·가상자산을 포함한 디지털 경제 생태계 육성과 제도 정비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13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제는 시대교체뿐 아니라 세대교체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과거 YS의 40대 기수론처럼 낡고 무능하고 부패한 기성정치권을 이제는 과감히 밀어내고 젊고 참신하고 능력 있는 정치지도자를 새롭게 만들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날이 갈수록 악화하는 일선 현장의 치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퇴직 경찰의 전문성을 활용한 ‘공인탐정제’ 도입을 공약했다.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불법적인 무자격 정보업체들의 불법행위로 국민들의 개인정보가 침해되는 피해를 막고, 정당한 정보조사 수요를 제도권 내로 흡수하기 위해 이러한 정책을 마련했다고 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용태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비대위장 임명 이후 밝힐 계획이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현해 “제가 목요일에 비대위원장에 정식 임명된다”라며 “조금 더 지켜봐 주시면 그 부분(윤 전 대통령 거취)을 제가 말씀드릴 수 있도록, 또 후보님이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처음으로 사과했다.
김 후보는 12일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계엄으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께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한 부분에 대해서 국민이 굉장히 어려워하고 계신다”라며 “경제, 국내 정치도 어렵지만, 수출, 외교 관계에 많은 어려움
주요 정당의 대선 후보들이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10대 공약을 제출했다. 대체로 장밋빛 청사진으로 도배된 공약 보따리다. ‘퍼주기’ 항목은 많지만 미더운 재원조달 방안은 잘 보이지 않으니 혀를 차게 된다. 새 정부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선거 다음 날부터 곧장 직무 수행에 들어간다. 국정을 감당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하는 것이다. 포퓰리즘 공약집으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경제 책사' 역할을 맡았던 이병태 전 카이스트(KAIST) 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한다.
이 전 교수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지막 포스팅, 제 거취에 대한 글'이라는 제목의 글을 쓰고 이 후보 캠프 합류 소식을 전했다.
그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되고, 후에 이준석 개혁신
“이제 보수정치는 고쳐 쓸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바꿔써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6·3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2일 이같이 말했다.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 친윤(친윤석열)계 지도부 주도의 강제 후보 교체에 국민의힘이 휘청이자 ‘보수 적통자’임을 들고나온 것이다.
일각에선 국민의힘 측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2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탄핵으로 얼룩진 보수진영을 새롭게 선보일 능력이 없다”며 “그래도 볼만한 선거가 되려면 하루빨리 이준석과 이재명의 대결 구도로 정리돼야 정책·비전 경쟁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며칠간의 활극 속에서 김 후보에 대한 동정론이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무죄 판결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오는 14일 국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가 열립니다. 헌정 사상 처음인데요. 이에 대해 설주완 변호사는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됐다"며 민주당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고품격 시사강의 '정치대학'에서 확인하세요.
국힘, 후보 교체 논란 후폭풍…지도부 책임론 확산선거운동 첫날 지지율…이재명 52.1%·김문수 31.1%
6.3 대선을 위한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각 후보자들은 양쪽 진영의 정치적 명운을 걸고 양보 없는 대결을 벌일 예정인데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사법 리스크 부담을 던 이재명 후보는 광화문에서 출정식을 열며 정권교체를 위한 총력전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12일 “글로벌 통상과 과학기술 패권경쟁을 승리로 이끌 비전을 약속한다”고 했다.
이 후보는 6·3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날 0시 첫 일정으로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금호피앤비화학 여수 2공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의 수출과 국가 성장을 이끌었던 2차 산업단지들이 다시 한번 재도약할 수 있도록 해법을
제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12일 시작되면서 6월 3일 대선일까지 역대급 단축 선거운동이 막을 올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간의 치열한 3파전이 이어지는 동안 본지는 각 후보와 그들의 캠프에서 일어난 숨겨진 이야기들을 전한다. 유력 후보들에 대한 24시간 밀착 취재를 바탕으로 풀어내는 이 코너는
기호 3번, 원내 3당 조국혁신당 후보 내지 않으면서 결번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총 7명의 후보가 등록한 것으로 11일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후보자 등록 마지막 날인 이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추가로 등록 서류를 제출해 총 7명이 대선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등록 첫날인 10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
우여곡절 끝에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등록했지만, 향후 행보에는 난제가 수두룩하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를 요구하며 후보직을 박탈했던 친윤(친윤석열)계 지도부와의 관계부터 반명(반이재명) 빅텐트 등이 대표적인 걸림돌이다.
김 후보는 11일 의원총회에 참석해 “경선 과정에서는 때로 의견이 다를 수도 있고, 때로는 말과 행동이 상처로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0일 총 6명이 후보자 등록을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재명(더불어민주당)·이준석(개혁신당)·권영국(민주노동당)·구주와(자유통일당)·송진호(무소속)·황교안(무소속) 후보 등이 대선 후보자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김문수 후보에서 한덕수 후보로 당 대선후보 교체 절차를 진행 중인 국민의힘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0일 미국으로 출국하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만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이 후보가 “며칠 정치판 돌아가는 꼴을 보니까 대표님 빈자리가 너무 커 보인다”고 하자 홍 전 시장은 “나는 그만뒀다. 이번 대선판은 양자구도로 가겠다. 이재명 대 이준석, 두 사람이 잘 한번 해보시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 후보는 “이번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안철수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0일 당 지도부가 주도한 대선후보 교체 절차를 강하게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당 지도부는 당원들과 국민들이 잠든 한밤중에 기습 쿠데타처럼 민주적으로 정당하게 선출된 후보를 취소시키고, 사실상 새 후보를 추대하는 막장극을 자행하고 있다”며 “후보 단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0일 국민의힘이 대선후보 교체 작업에 착수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의인 10명이 없으면 멸망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선거에 연속으로 이긴 당 대표를 생짜로 모욕줘서 쫓아낸 것을 반성할 것은 기대도 안 했지만 사과할 것을 검토할 의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끄러운 줄은 아는가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