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초기단계 중소·벤처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시장이 개장 3주년을 맞았다.
지난 3년간 코넥스시장은 덩치가 몰라볼 만큼 커졌다. 지난 2013년 7월 출범 당시 5000억 원에도 미치지 못했던 시가총액은 이제 5조 원을 훌쩍 넘기며 11배 이상 증가했다. 시행착오를 거치기도 했지만 코스피와 코스닥에 이은 ‘제3의 주식시장’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
출범 3주년을 맞은 코넥스 시장이 개장 초기 우려와는 달리 활기를 띠고 있다. 상장 종목수의 확대와 함께 전체 시가총액도 크게 늘며 강소기업의 새로운 등용문으로 자리잡다는 평가다. 특히 코넥스 기업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코넥스 시장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넥스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95개사 중 59개
기술력을 갖췄어도 흑자를 내지 못해 주식시장에 입성할 수 없는 일은 이제 예전 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기 때문. 올해 기술특례상장 1호인 제노포커스를 시작으로 코아스템과 펩트론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고, 여러 기업들이 상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바이오업체들이 잇따라 기술성 평가에 통과한 것도 특례상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15년도 우수환경산업체 9곳을 지정하고, 2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지정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우수환경산업체로는 △대경에스코 △덕산실업 △로얄정공 △쓰리에이씨 △아이케이 △이엔드디 △진양공업 △크린에어테크 △피피아이평화 등이 선정됐다.
우수환경산업
한국거래소와 코넥스시장 지정자문인 IBK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KB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4개사는 '코넥스 상장법인 지정자문인별 IR'을 오는 24~26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넥스 상장법인의 정보제공 확대를 위한 이번 IR에는 총 13개사가 참가한다. IBK투자증권이 지정자문인인 업체 △아이티센 △이엔드디 △판도라티비
올 상반기 국내 증시에서는 개별 종목별 장세가 펼쳐졌다. 특히 몸집이 커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둔한 대형주보다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중소형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국동, 440% 올라… “실적 호조+성장 기대감” =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통틀어 상반기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섬유의류 업체인 국동(440%)이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넥스 시장의 시가총액이 코넥스 시장 출범 9개월 만에 1조원을 돌파해 1조223억원으로 집계됐다.
종목 종가는 전일 종가 대비 평균 0.1% 하락했으며 49개 종목 중 가겨깅 형성된 종목은 14개였다. 이 중 전일대비 가격이 상승한 종목은 5개, 하락한 종목은 6개, 보합은 3개였다.
거래대금은 5400만원을 기록했고
국내산 소형공기청정기 성능이 수입산보다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한국소비자연맹은 25㎡ 이하의 적용면적을 가진 공기청정기 10개 제품(중소기업 5개, 대기업 3개, 수입 2개)을 조사한 결과 국내산 제품이 수입산보다 탈취 효율, 소음, 분진 청정화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검사 대상 제품은 대기업 제품 삼성(AX020FC
지난 7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이엔드디가 최초로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엔드디는 지난 6일 이해수 상무 외 4명의 임직원이 14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했다. 행사가격은 1575원으로 현재 주가(11일 종가 2000원)보다 425원 싸 이들은 6000만원 가량의 평가차익을 얻게
올해 흑자전환한 코스모신소재가 100억원의 단기차입금을 추가하고 200억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모신소재는 산업운영 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날 회사측은 원익 그로쓰챔프 2011의3호 사모투자전문회사를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이엔드디는 2차전지 핵심소재 개발에 성공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이번 코넥스 상장으로 양질의 자금을 유치해 2차전지 소재사업의 결실을 맺을 것이다.
△ 주력 사업은.
“지난 2004년 설립돼 자동차용 배기가스 후처리 촉매 등 환경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이다. 자체 보유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환경촉매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4년에
‘글로벌 환경 및 에너지 선도기업’을 목표로 2004년 설립된 주식회사 이엔드디(E&D, Eco&Dream)는 자체 기술로 자동차용 배기가스 후처리 촉매 등 환경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이다.
환경에너지와 관련된 촉매 및 소재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10년이 넘지 않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와 인천시를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 경유차용 매
창조경제의 대표 아이콘인 코넥스 시장이 지난 7월 1일 첫 개장했다. 유가증권과 코스닥에 이은 제3의 장내 주식시장이면서 박근혜 정부가 기치로 내건 창조경제의 시험무대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많다.
이날부터 ‘상장 1호’로 상장된 기업은 총 21곳으로 대주이엔티, 랩지노믹스, 메디아나, 베셀, 비나텍, 비앤에스미디어, 스탠다드펌, 아이티센시스템즈, 아진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KONEX) 개장 첫날 종목들의 희비가 크게 엇갈린 가운데 거래 기업과 거래량에서 당초 우려한 것보다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21개 종목 가운데 비나텍을 제외한 20개 종목이 거래됐다. 특히 시초가가 평가가격 대비 300% 이상으로 형성된 종목은 6개였다.
아이티센시스템즈는
1일 첫 거래가 시작된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KONEX)가 21개 상장종목 중 6개의 시초가가 최고 수준에서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이티센시스템즈의 시초가는 1만6500원으로, 평가가격 4115원보다 300.97% 높게 결정됐다. 아진엑스텍과 퓨얼셀은 평가액보다 각각 300.74%, 300.72% 높은 1만900원,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8일 이엔드디가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14개사로 늘었다.
이엔드디는 매연저감장치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49억2700만원, 순이익 24억7400만원을 기록했으며 주당 예정발행가는 4900~5400원(액면가 500원),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