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섭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회장이 "미국 입만 보는 대한민국은 주권국가가 아니다"라고 작심 발언을 했다.
박근혜 정부의 개성공단 완전 폐쇄 조치 이후 3년 3개월 가까이 시설점검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 우리 정부를 향해 쏟아낸 쓴소리다.
개성공단기업 비대위는 30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월 중 공장점검을 위해 방북을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26일 개성공단 재개와 관련해 "지금 상황에서 결국 제재 문제 해결이 가닥 잡아야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개최한 인사청문회에서 개성공단 관련 원유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개성공단이 출범할 때도 한미 협의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미국과 긴밀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정부에 8번째 방북 신청을 했다.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더는 시설 점검을 위한 방북이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6일 오전 10시 개성공단기업 비대위는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통일부에 방북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상의 방북 일정은 이달 13일이며 방북 기간은 정해 두지 않았다.
비대위는 “입주 기업
문희상 국회의장과 함께 미국을 방문하고 귀국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미국 의회 분위기에 대해 "2차 북미 회담이 잘 되길 바라는 희망을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한반도 평화 관련 위원회 연석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할 순 없지만 충분한 진도를 나가겠다는 느낌"이라며 이같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한다. 북의 4차 핵실험으로 2016년 2월 공단이 폐쇄된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124개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사흘 동안 당일 일정으로 나눠 공단에 들어가 시설 등을 점검한다. 기업인들의 이번 방문에는 민주당 이석현·원혜영, 민주평화당 정동영·최경환, 바른미래당 박주선, 정
10대 밴드 그룹 더이스트라이트가 소속사 프로듀서로부터 상습적인 폭행과 인권 유린을 당했다고 폭로해 사건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19일 밴드 더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18·드럼)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다른 멤버는 몽둥이로 머리를 맞아 피를 흘리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인 이석철은 법률대리인과 이날
복수국적을 가진 4급 이상 외무공무원 자녀 10명 중 9명은 미국 국적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외교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4급 이상 외무공무원 자녀 중 복수국적 보유자는 총 111명이었다.
이들 중 대부분의 국적은 미국이었다. 미국 복수국적을 가진 4급 이상 외무공무원 자녀는 99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3일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 상정을 추진했지만 여야간 이견으로 합의가 불발됐다.
민주당 간사 이수혁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 상정을 정중히 요청했지만, 야당의 거부로 무산된 데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국회 동의를 거쳐 비준하면 그 자체로 북에 성의 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지상파방송 3사(KBS·MBC·SBS)의 '6·1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전통적인 보수 텃밭이었던 PK(부산·울산·경남)을 비롯해 수도권 3곳까지 모두 승리가 유력해지자 박수를 치며 환호성을 질렀다.
민주당은 17곳 중 14곳 광역단체장을 휩쓰는 등 압승이 예상된다.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과 이해찬 수석 공동선대위원장,
현대해상이 29일 경기도교육청과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개선과 안전교육 콘텐츠 제공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앞으로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초등학교 통학 안전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통학로 실태조사, 위험도 분석, 전문가 현장실사 등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2일 “(북한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개적 발언에 대해 내부적으로는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을 향한 트럼프의 공격적 발언이 우발적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월 유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최근 미국을 방문해 의원외교를 하고 돌아온 국회 동북아 평화협력 의원 외교단을 만나 "한반도의 안보상황이 엄중하고, 온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하는 이 때, 추석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국회 차원의 초당적 외교를 펼쳐주신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5시40분까지 본관 백악실에서 국
국회 동북아평화협력 의원 외교단 소속으로 미국을 방문해 의원외교를 펼치고 돌아온 바른정당 정병국 의원은 11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과 관련해 "저희가 워싱턴에서 느낀 감은 폐기로 간다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미국에 함께 다녀온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김두관 의원,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과 기자회견을
청와대가 26일부터 닷새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푸미폰 아둔야뎃 전 태국 국왕의 장례식에 여야 의원으로 구성된 정부 조문 특사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야당 의원이 특사로 해외에 나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특사단은 국민의당 박주선 국회부의장을 단장으로 민주당 강병원, 자유한국당
지난주 월요일(4일), 9월의 첫 평일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 터졌다. 바로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이다.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폭행을 당한 피해자의 사진이 뒤늦게 인터넷을 타고 일파만파 퍼졌다. 그리고 국민은 분노했다. 가해자 여중생을 엄벌하기 위한 소년법 개정 여론도 함께 일었다.
그로부터 이틀 뒤인 6일, 당시 자유한국당의 국회 보이콧으로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등 잇단 청소년 잔혹 범행으로 미성년자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를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엔 소년법 개정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국회에선 여야 없이 관련 법 개정안을 쏟아내고 있다.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소년법과 형법, 특정강력범죄처벌에 관한 특례법 등 ‘소년범죄근절 3종세트’ 법안을 냈다. 범법행위를 해도 형
최근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과 인천 초등학생 납치살인 사건 등 미성년자의 잔혹한 범죄에 엄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 발의로 소년범죄의 형사처벌 연령 기준을 낮추고 형량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 개정이 추진된다.
이석현 민주당 의원은 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형법, 소년법,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