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전문 포털사이트 팍스넷이 '크라우드펀딩'으로 불리는 소셜 펀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팍스넷은 오는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6 대한민국 크라우드펀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아워크라우드'의 데네스 반 부사장이 기조강연
알파고로 야기된 인공지능의 충격파가 한국을 뒤덮고 있다. 인공지능의 경쟁력이 미래 국가 경쟁력이라는 점에서 대한민국 정부도 노력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양대 산맥인 IBM과 구글을 벤치마킹한 엑소브레인(Exo-Brain)과 딥뷰(Deep View) 프로젝트에 상당한 국가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알파고로 인하여 더욱 대규모의 한국형 인공지능 프로
인터넷이 연결(connectivity)의 혁명이었다면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은 지능의 혁명이다. 이제 인터넷과 인공지능이 결합한 초연결·지능(Hyper Connected Intelligence) 시대로 접어들었다. ‘앞서갈 것인가, 도태될 것인가?’ 그것이 문제다.
식물은 세포들이 연결된 유기체이나, 지능은 없다. 그런
다보스 포럼 이후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달아오르고 있다. 가트너는 10년 안에 현재 직업의 3분의 1 이상이 사라질 것으로 예측하고 그 변화의 주역으로 인공지능을 지목하고 있다. “변화를 선도하면 미래가 열리고, 변화를 부정하면 도태된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었다. 이제 대한민국 기업들에 인공지능은 강 건너 미래의 불이 아니라, 발등에 떨
기업가정신은 이제 개별 기업의 차원을 넘어 산업 생태계 차원으로 승화하고 있고, 그 중심에 연속 기업가정신(serial entrepreneurship)이 있다. 창업은 성공 혹은 실패로 이어진다. 성공한 기업가는 연속 기업가로 벤처 생태계를 더욱 기름지게 만들고, 실패 기업가는 재도전을 통하여 성공으로 가는 것이 창업 국가의 지향점이다. 창업 활성화는 재성
올해 전 세계의 화두는 다보스발 ‘제4차 산업혁명’이다. 세계경제포럼(WEF)은 2025년까지 7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21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노무라 연구소와 옥스포드 대학도 직업의 49%는 사라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엄청난 사회 변화에 한국이라고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을
컨설팅회사 맥킨지는 1993년 작지만 높은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회사들이 글로벌 기업들과 당당하게 경쟁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이들을 통상적인 글로벌화 룰을 깬 ‘본 글로벌(Born Global- 태생적 글로벌) 기업’이라고 칭했다. 이런 기업들의 기준을 무엇으로 삼을지 확정된 것은 없으나, 창업 초기부터 세계 시장을 목표로 한다는 점은 일치한다. 이러
한국디지털병원 수출사업협동조합(이하 KOHEA)이 7000만 달러(약 830억원) 규모의 해외 종합병원 신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KOHEA는 13일 "볼리비아 몬떼로 제3차 종합병원 신축공사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KOHEA는 이번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중남미 특화 한국법인 △암펠로스엔터프라이즈 △서울대학교병원 △고려대의료원 △정림건축 △유일
사업이란 기술이 시장과 만남을 의미한다. 벤처기업들이 기술 혁신으로 핵심역량을 확보하고 이를 시장과 결합하여 진화하는 과정을 재정리해 보기로 하자. 이제 생계형 창업과 달리 차별화된 역량을 가지고 출발하는 벤처기업들의 진화 단계를 제시해 본다.
1단계 창업 벤처는 대체로 기술 혁신으로 핵심역량은 보유하나, 시장은 획득하지 못하고 있다. 혁신은 이룩했으나,
온라인 기업과 달리 오프라인 제품 기업들의 글로벌화에는 고비용의 유통망 구축이 수반된다. 대부분의 오프라인 제품을 생산 유통하는 한국 중견기업의 글로벌화 전략을 검토해 보기로 하자.
사업이란 시장과 제품의 결합이다. 중견기업의 글로벌화 전략도 시장과 제품의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시장 중심의 전략이 글로벌화 전략이라면, 제품 중심의 전략은 다각화 전략
이제 글로벌화를 못하면 국내 시장도 지키기 어려운 시대가 도래했다. 기업의 경쟁원가가 혁신 역량과 시장 규모에 비례하는 창조경제 원가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기업의 가치는 혁신과 마케팅(innovation and marketing)에서 창출된다’라고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Peter Ferdinand Drucker) 교수는 갈파한 바 있다. 이 때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직원에서 사장이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주제로 12월 트렌드토크를 12월 21일 오후 4시부터 트랙강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트렌드토크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매월 1~2회 진행되는 무료특강으로, 제주지역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대학생 등 창업에 관심있는 모든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파악의 기회 제공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창조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4시 제주창조센터 제주트랙 강의실에서 ‘직원에서 사장이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을 주제로 12월 트렌드토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12월 트렌드토크는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와 직장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카카오 출신 창업가 3명이 실제 창업 경험담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실시간
창조경제연구회는 베인컴퍼니와 함께 ‘창조경제의 성과와 미래과제’를 주제로 제22차 정기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역삼동 마루180에서 열린 포럼에는 정부와 기업, 학계 등 전문가를 초청해 대한민국 창조경제 성과를 평가하고 분석해 미래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혁진 베인앤컴퍼니의 파트너는 현재 추진 중인 과제를 토대로 한국의 창
창조경제는 ‘대기업과 벤처의 선순환’이라고 한다. 국가와 조직의 경쟁력은 효율과 혁신이라는 두 가지로 단순화할 수 있다. 반복되는 일을 잘하는 것이 효율이고, 새로운 일을 잘하는 것이 혁신이니, 둘 다 잘하면 경쟁력이 강해지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벤처의 혁신과 대기업의 효율을 결합하는 것이 창조경제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1차 한강의 기적은 대기업의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서울 과학기술총연합회관에서 ‘창조경제 실현의 중심, 4대 주력산업 융합기술동향’이라는 주제로 2015년 4대 주력산업 융합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차량·조선·항공 등 기존 3대 주력산업과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의 IT융합 기술동향 및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
전 세계적으로 연속 기업가정신(Serial Entrepreneurship)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선순환 벤처 생태계의 밑거름이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 페이팔에서 파생된 ‘페이팔 마피아’ 예를 들고 있다. 이제 한국의 사례로 ‘메디슨 마피아’를 소개하고자 한다.
메디슨 마피아 이야기는 메디슨 창업에서 시작하나, 메디슨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지금 한국은 4가지 중대한 문제에 봉착해 있다. 지난 2000년 이후 15년 동안 국민소득은 2만 달러(약 2313만 원)대를 넘지 못하고 있다. 세계 경제 비중은 하락하고 있다. 지역 계층 간 사회 분열은 더욱 심화하고 있다. 북핵으로 대표되는 남북문제 또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독도영유권, 동북공정 등 일본, 중국과의 외교 갈등은 대안을
한국 창조경제의 세계화를 위하여 우리보다 16년 앞서 세계화를 이룩한 영국의 창조경제를 벤치마킹해 보자. 1997년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는 침체에 빠진 영국 경제를 부활시킬 방안으로 창조경제 전략을 추진한다. 영국의 창조경제 전략은 영화ㆍ연극ㆍ문학ㆍ영상ㆍ설계 등 문화산업을 중심으로 ‘문화미디어스포츠부’가 8대 분야 26개 정책을 추진하였다. 영국식 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