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불교에도 ‘타인을 이롭게 하는 것이 자신을 이롭게 한다’는 뜻의 ‘자리이타(自利利他)’라는 법어가 있다.
이 모두가 상대방을 배려하며 더불어 함께하는 삶을 강조한 말들이다. 이는 인간관계 등 우리의 생활 속 어디서나 적용할 수 있는 격언이지만, 요즘 자주 쓰이는 단어로 고쳐보
최근 글로벌 경쟁질서가 개별기업이 아닌 기업군 간의 경쟁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대기업 입장에서도 협력업체들의 성장을 통한 ‘공급사슬’ 전체의 경쟁력 강화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지난해 9월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는 대기업의 성장으로 중소기업과 소비자가 혜택을 보는 일명 ‘낙수효과’ 조사결과를 발표할 때 이 같은 말을 했다. 대기업의 동반성장은 단순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동반성장지수 평가’가 기업문화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27일 동반성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동반성장지수 발표 이후 주요 대기업들은 동반성장협의회, 동반성장팀, 동반성장 태스크포스팀(TFT) 등을 구성해 기업 스스로 동반성장 문화 형성에 나서고 있다. 또 동반성장 추진 방식을 개선하거나 벤치마킹을 하기
‘창조(創造)’, 문화적·물질적 가치를 높여나가는 행위. ‘경제(經濟)’, 인간이 공동생활에 필요한 재화를 생산·이용하는 활동. 창조와 경제의 사전적 의미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그리 어려운 개념이 아니다. 하지만 두 단어를 합친 ‘창조경제’에 이르면 그 의미를 이해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창조경제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여
포스코 계열사 임원의 승무원 폭행에 이어 남양유업 영업직원의 대리점주 욕설 사태까지 벌어지자 노블리스 오블리주(사회적 지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 Noblesse oblige)가 땅에 떨어졌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5일 관련업계 따르면 유튜브에는 남양유업의 영업사원과 대리점주의 통화 내용을 담은 음성파일이 올라왔다. 남양유업 영업사원과 대리점주의
중소기업연구원(이하 중기연)은 김동수 전 공정거래위원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앞으로 동반성장 관련 연구에 대한 자문 및 동반성장연구센터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중기연은 지난달 1일 연구원의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해 균형성장연구실을 동반성장연구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이동주 연구위원을 센터장으로 임명했다.
동반성장연
중소기업의 기초체력은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대출금리 차별은 더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003년 대기업의 차입금 평균 대출금리는 연 6.15%, 중소기업은 연 6.71%로 그 차이는 0.56%포인트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지난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대출금리 격차는 1.08%포인트로 더
세계적인 경제전문지 ‘포춘’은 해마다 ‘세계 500대 기업’을 발표한다. 규모가 큰 기업들의 순서다. 2012년에는 미국기업이 132개로 1위를, 중국과 일본이 각각 2위와 3위를, 독일은 32개로 4위를, 우리나라는 13개로 8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시각을 바꾸어 무역규모와 수익성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순위가 크게 바뀐다. 그 중심에는 독일이 있다. 독일의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1일부터 오피니언면이 증면되고 필진이 보강됩니다.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김병준 국민대학교 행정정책학부 교수의 기명 칼럼이 월 2회 화요일 게재됩니다.
김승열 법무법인 양헌 대표 변호사의 ‘e금융 이야기’는 수요일, 현대경제연구원이 제안하는 신시장 및 신산업 분석 리포트는 월요일 각각 고정 게재됩니다.
고정 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기업규모별로 최적화된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을 개발한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상생협력연구회는 21일 리츠칼튼호텔에서 ‘2013년 정기총회’를 열고 대기업 위주로 설계된 동반성장지수의 대안으로 ‘상생협력 스텝업 모델’을 새롭게 개발, 적용하기로 했다.
‘상생협력 스텝업 모델’은 대기업에 획일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있는 동반성장지수와 달리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3월 경제동향간담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영선 KDI연구본부장, 곽노선 서강대학교 교수, 박양호 국토연구원장, 이동주 IBK경제연구소, 전현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정철균 한국고용정보원장 등이 참석했다. 방인권기자 bink7119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3월 경제동향간담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영선 KDI연구본부장, 곽노선 서강대학교 교수, 박양호 국토연구원장, 이동주 IBK경제연구소, 전현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정철균 한국고용정보원장 등이 참석했다. 방인권기자 bink7119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3월 경제동향간담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영선 KDI연구본부장, 곽노선 서강대학교 교수, 박양호 국토연구원장, 이동주 IBK경제연구소, 전현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정철균 한국고용정보원장 등이 참석했다. 방인권기자 bink7119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3월 경제동향간담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영선 KDI연구본부장, 곽노선 서강대학교 교수, 박양호 국토연구원장, 이동주 IBK경제연구소, 전현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정철균 한국고용정보원장 등이 참석했다. 방인권기자 bink7119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3월 경제동향간담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영선 KDI연구본부장, 곽노선 서강대학교 교수, 박양호 국토연구원장, 이동주 IBK경제연구소, 전현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정철균 한국고용정보원장 등이 참석했다. 방인권기자 bink7119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출구전략 논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 총재는 20일 한은 본관에서 열린 경제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미국 경제가 조금 좋아지자 미국 FOMC 내부에서 양적 완화 출구전략을 조금 빨리 결정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 연준은 이날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중소기업 금융애로 발생 원인으로 정책자금의 비효율적인 배분이 지적됐다.
11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동주 IBK경제연구소 소장은 오는 12일 열리는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금융의 현주소와 발전방향’이란 연구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소장은 2000년대 중반 이후 시중은행의 중기대출시장 진입으로 중기대출시장 규모가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