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남시장 시절 수행비서였던 백종선 씨가 ‘반명(반이재명)계’인 윤영찬 의원에게 “고개 빳빳이 드는 정치 말라. 나중에 ○ 된다”고 경고했다. 백씨는 1일 같은 당 이원욱 의원에게 “곧 한 대 맞자. 조심히 다녀”라고 해 논란이 된 인물이다.
11일 윤영찬 의원은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유세를 마치고 의원회관 사무실에 돌아오니 복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유능한 민생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우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선거에) 진 정당이 겸허한 것이 아닌 남 탓하고, 상대 계파의 책임만 강조하는 방식으로는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 위기 요인에 대해 △신뢰의 위기 △분열의 위기 △당의 체질·문화
정치권에서도 국민MC 송해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송해는 8일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MC 송해 선생님이 우리 곁을 떠나셨다”며 “국민에게는 아프게 또 하나의 시대가 갔다”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선생님은 국민의 사랑을 받으신 명실상부한 ‘국민MC’셨다. 그러면서도 한참 어리
1년간 한반도 평화와 국제정치 공부 계획민주당 내 계파 갈등에 대해서는 묵묵부답尹 정부에 "국가란 매우 숭고한 의무를 진 조직"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7일 미국으로 떠났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했다. 앞으로 1년간 조지워싱턴대학 한국학연구소에서 방문연구원 자격으로 한반도 평화와 국제정치를 공부할
지지자 모임서 '풀꽃의 노래' 암송"세상을 위해 기쁘게 헌신하는 수많은 사람께 감사"'나는 늘/떠나면서 살지'라는 구절 담겨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6일 미국 출국을 하루 앞두고 이해인 수녀의 시 '풀꽃의 노래'를 자신의 SNS에 소개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어제 지지자 모임에 초청받았다"며 "그 자리에서 저는 이해인 수녀
설훈 “이재명, 이낙연에 삼고초려했으면 구청장 더 건졌을 것” 이수진 “마녀사냥은 국민 신뢰 회복하는 길 아냐”
더불어민주당의 내부분열이 심화하고 있다. 6·1 지방선거 참패에 대해 ‘이재명 책임론’을 놓고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친문(친문재인) 의원들이 지방선거 패배 책임자로 이재명을 지목하며 대대적으로 공세에 나서고 있고 이재명계 의원들은 이에 반
이병훈 "이낙연 지지했던 의원 친목 모임 해체"이낙연, 미국행 전 환송연서 "나 때문에 공격받게 해 미안"
민주당이 지선 패배 이후 불거진 당내 계파 갈등을 불식시키기 위해 분주한 분위기다. SK(정세균)계 광화문포럼에 이어 NY(이낙연)계로 묶이는 친목 모임도 해체 소식을 알렸다.
이낙연 전 대표 측근인 이병훈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계파로
'광화문포럼' 해체…정세균 "잘했다"민주당 의원 60여명 소속 포럼 "의원 개개인으로 당 재건 기여해야"
8월 열리는 당 전당대회가 이재명(JM)-이낙연(NY)-정세균(SK)계 간 대리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SK계가 주축인 광화문포럼이 해체를 선언하며 당 쇄신에 힘을 모을 것을 촉구했다.
광화문포럼 좌장인 김영주 의원과 이원욱 의원은
여의도 입성 이재명…당내 책임론 돌파 숙제로계양을 출마, 여전히 당내 비판 쏟아져총괄선대위원장 직책에도 인천에 발 묶여오히려 당 지도부 지원 유세 받기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선거 참패로 코너에 몰리는 형국이다. 당내에서 ‘이재명 책임론’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당장 친문(친문재인) 의원들은 대선 두 달 만에 이재명 상임고문과
민주 비대위 지도부 총사퇴 윤호중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회초리 든 국민께 감사"박지현 "사람과 시스템을 바꿨어야 했는데" 아쉬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일 6·1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다. 하지만 당을 수습할 구심점조차 보이지 않아 혼돈 속에 빠져들고 있다.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비공개 회
이낙연 "광주 투표율, 민주당에 대한 정치적 탄핵""민주당, 뭉갠 숙제 감당할 수 있을지"친문 그룹 쓴소리 이어져홍영표 "대선 후 '졌잘싸', 해괴한 평가에 오만과 착각"전해철 "객관적 평가 없는 게 가장 큰 문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6.1 지방선거에서의 민주당 참패를 두고 "민주당은 패배를 인정하는 대신에 '졌지만 잘 싸웠다'고 자찬하며 패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이 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양산 평산마을에서 열리고 있는 집회·시위 영상을 30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시위대가 원색적인 비난과 함께 욕설까지 퍼붓는 모습이 담겼다.
비서실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사저 앞 시위대가 “너한테 비판하면 싹 다 반지성이냐”, “살인 충동이 느껴진다”, “간첩” 등 비난과 욕설을 확성기 등을 통해 큰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부모 집 앞에서 연일 시위를 벌이는 보수단체에 분통을 터트렸다.
다혜 씨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과연 집회인가? 총구를 겨누고 쏴대지 않을 뿐 코너에 몰아서 입으로 총질 해대는 것과 무슨 차이인가. 증오와 쌍욕만을 배설하듯 외친다. 개인으로 조용히 살 권리마저 박탈당한 채 묵묵부답 견뎌내는 것은 여태까지 정말 잘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당내 우려와 비판에도 불구하고 연일 강한 메시지를 이어 가자 ”배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당내 기반이 사실상 전무한 박 위원장이 주류인 86세력과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최강욱 의원 등을 상대로 혼자서 용퇴론과 징계론을 제기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다
이재명 박빙 여론조사에 '이탈 방지' 집중 김민석 총괄 "그렇게 좁혀지지 않아""이재명 28일까지 인천에 집중"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공동총괄본부장은 24일 이재명 상임고문이 출마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상대 후보와 접전을 벌인다는 일부 여론조사를 두고 "외지에서 온 거물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한편 거물 외지인 아니냐는 (심리가) 작동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에 야권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지지자들은 1만 명이 넘게 봉하마을에 모여 환호를 보냈다.
추도식은 23일 오후 2시에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 옆 생태문화공원 잔디 동산에서 열렸다.
야권 주요 인사 총출동…정세현 "민주당 더 키워나갈 힘 모아달라"
야권에서는 5년 만에 봉하마을을 찾은 문재
문재인 등장하자 시민들 일제히 연호…이재명ㆍ이낙연도 큰 환호이준석ㆍ권성동 등 여권 지도부에는 야유박지현에는 지지자 반응 엇갈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에 지지자들 수천 명이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집결했다.
이들은 23일 추도식을 찾은 야당 인사들에게는 환호를, 정부ㆍ여당 인사들에는 야유를 보냈다.
오후 2시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국민의힘, '격전지' 강원도 이어 '텃밭' 경상도서 유세민주당은 수도권에 집중
여야 지도부들은 격전지를 비롯해 전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은 21일 주요 격전지 중 한 곳인 강원도에 이어 22일에는 보수 정권의 '텃밭'인 영남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전날 강원도를 찾아 '여당 프리미엄'을 강조하며 표심을 자극한 이준석 대표는 이날 경상북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시작되면서 물러나는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에게 ‘공직자의 귀감’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전 대표는 17일 오전 페이스북에 ‘정은경 청장의 퇴진’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대한민국을 코로나19 방역 선도국가로 만드신 정 청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수많은 국민의 생명을 감염병으로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벌어지는 시위와 관련해 “자제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전 대표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보수 인사들이 시위를 벌였고, 오늘 새벽 일부가 철수했지만 주말에 다시 집회를 신고해 뒀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며칠 동안 계속된 소음에 평산마을의 평온이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