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의 정식종목 채택이 무산됐다.
전국 시·도 교육감들은 지난 17일 전남 순천의 에코그라드호텔에서 ‘전국 시·도 교육감 협의회’를 갖고 ‘골프의 소년체전 정식종목 채택’ 안건을 논의했지만, 반대 의견이 많아 보류했다.
예산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다. 황홍석 경상남도교육청 주무관은 “골프는 다른 운동과 달리 연
골프꿈나무 육성에 숨은 공신이 있다. 골프클럽, 볼, 골프웨어 등을 후원하는 용품업체다.
주니어선수에게 골프용품 구입은 적지 않은 부담이다. 드라이버를 비롯한 골프클럽과 캐디백세트, 신발, 의류, 볼, 액세서리 등을 전부 구입하면 연간 수백만원에서 1000만원 이상이 든다.
프로골퍼의 경우 프로 사용률을 높이기 위한 용품업체 간 후원 경쟁이 치열하다.
새누리당은 27일 대선 재외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원유철 의원과 허태열 전 최고위원, 박진 전 의원, 자니윤 전 박근혜 후보 경선캠프 재외국민본부장을 임명했다. 공동위원장단은 당 재외국민위원장이기도 한 원 의원이 총괄한다.
이주영 대선기획단장은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재외국민들이 처음으로 참여하는 대선인 만큼 그 중요성을 감안해 당내 역량
새누리당은 소속 국회의원 149명에 대한 제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홍일표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12월 대선에 앞서 전략적 검토를 통해 의원들의 상임위를 배정했다”며 “당 대 당의 쟁점 이슈가 많이 제기될 것으로 보이는 문방위나 정무위에는 그런 점을 고려해 의원들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언론
19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장에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내정됐다.
친박(박근혜)계 3선인 유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92표를 얻어 34표에 그친 황진하 의원을 압도적 차로 제쳤다.
새누리당은 앞서 5일 자당 몫 상임위원장 10자리 가운데 9자리 인선은 내부 정리를 통해 결정했으나, 국방위원장은 두 의원이 신청해 표결에 부쳤다.
이에 따
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원장의 인선이 대부분 마무리됐다. 새누리당은 10석 가운데 9석, 민주당은 8석의 위원장직을 내정했다. 다만 여당 몫인 국방위원장은 두 명이 의원이 신청함에 따라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민주통합당은 5일 자당 몫인 8명의 국회 상임위원장 인선을 완료했다. 앞서 새누리당은 10석 중 9석의 인선을 마무했고 1석은 오는 6일 의원총회
여당이 야당과 합의해서 배분받은 국회 상임위원장 10석 가운데 국방위원장을 제외하고 나머지 9석의 위원장을 사실상 확정했다.
새누리당 홍일표 원내대변인은 4일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 운영위원장은 4선의 이한구 원내대표가 맡는다”고 말했다.
이어 “기획재정위는 강길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는 한선교, 정보위는 서상기, 정무위는 김정훈, 행정안전위는 김
대선 경선 룰을 둘러싼 새누리당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요구하며 8일 당 국회의원 연찬회 보이콧을 선언한 비박(非박근혜)계 주자들의 당내 약화된 세가 고스란히 노출됐다.
새누리당이 이날 충남 천안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에서 연 연찬회에는 오후 6시 현재까지 비박계 대선주자인 정몽준 이재오 의원을 비롯, 김정훈 김용태 안효대 이군
4·11 총선을 6일 남겨 놓고 여야 대표가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인다. 여당은 전국을 종주하고 야당은 부산·경남지역을 집중 공략한다.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5일 오전 울산 북구를 찾아 합동유세를 벌인다. 이날‘500㎞ 국토대장정’의 시작은 전통적으로 노동계가 강세인 울산 북구.
이 지역은 통합진보당 김창현 후보와 경쟁하는 박대동 후보가
새누리당은 5일 4·11 총선에 나설 총 81명의 2차 공천자 명단과 경선실시 지역은 47곳을 발표했다.
다음은 경선 지역 및 경선 대상자 명단.
◇서울(5)
△동대문갑= 남광규, 허용범 △중랑을= 강동호, 윤상일 △강북을= 안홍렬, 이수희 △관악을= 김강산, 오신환, 현진호 △강동갑= 노철래, 신동우, 임동규
◇부산(2)
△영도구= 김상호, 안성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3일 경찰의 내사 사건을 검찰이 지휘할 수 있도록 한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총리실이 마련한 대통령령은 경찰의 수사 개시권과 진행권을 침해해 형사소송법의 개정 취지에 반한다”며 “대통령령 제정 보류를 촉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수사가 아닌 내사 단계의 기록을 검찰에 송부하도록 해 검찰의
한나라당 새 경남도당위원장에 재선의 이군현(통영·고성) 의원이 선출됐다.
경남도당은 2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체육관에서 정기 도당대회를 열고 위원장 경선을 실시, 이 의원은 대의원 1245명 중 투표에 참가한 813명(65.3%) 가운데 638명(78.5%)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남길우 도당 부위원장은 129표(15.9%), 남상권 변호사는
한나라당 전당대회 경선규칙(전대룰) 재의결을 위해 2일 긴급 소집된 전국위원회는 격한 충돌 없이 1시간20분만에 재의결을 성사시켰다.
'위임장 의결'에 대한 법원의 무효 결정에 따라 전국위가 의결정족수(재적 과반)를 넘길지가 우선 관심사였다.
당 지도부는 위임장 논란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총동원령'을 내렸다. 전국위에 앞서 같은 장소인 국회 의
집권여당의 내년 총선을 진두지휘할 당대표에 홍준표 후보가 성큼 다가서는 기류다. 뒤늦게 출발했지만 총선 불출마라는 배수진을 치며 강한 추격세를 보였던 원희룡 후보는 예기치 못한 돌발변수에 흐름이 끊겨 주춤하고 있다.
지난 28일 법원이 7.4 전대에 적용 중인 당헌 개정안에 대해 일부 효력정치 가처분 결정을 내리자 원 후보 측에선 탄식이 흘러나왔다.
친이계 양대 주주인 이상득 의원과 이재오 특임장관이 12일 만났다. 두 사람 간 회동은 지난 원내대표 경선에서 친이계 분열로 패배, 양측 간 ‘불신’이 싹튼 이후 처음이다.
표면은 최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한 공성진·현경병 전 의원을 위로하는 자리였으나 두 사람이 자리를 함께 했다는 측면에서 ‘화해’의 전조(前兆)라는 의미가 더욱 부
“게임의 룰은 정해졌다. 링 위에 올라 상대를 쓰러뜨리는 일만 남았다”
한나라당이 진통 끝에 7.4 전당대회 경선 룰을 최종확정했다. 선거인단 수를 기존 1만명에서 21만명으로 대폭 늘리는 대신 최대쟁점이었던 당권·대권 분리, 대표·최고위원 통합선출 등은 현행대로 유지키로 했다. 또한 비상대책위(위원장 정의화)가 제시했던 1인1표제 및 여론조사 미반영
한나라당 친이계 의원 모임인 ‘함께 내일로’가 진통 속에 해체가 아닌 존속으로 방향을 정했다.
모임 전직 대표인 안경률 의원은 18일 여의도 사무실에서 가진 정례모임에서 “우리가 함께 내일로를 출범시킨 것은 이명박 정부를 성공시키고 한나라당이 중도서민 쪽으로 가는데 앞장서겠다는 생각에서였다”면서 “지금도 함께 내일로의 역사적 과제는 남아있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