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한국청소년골프협회(회장 김창연)와 공동으로 전국청소년골프대회를 개최했고, 10월에는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회장 이군현)과 공동으로 박세리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를 열었다. 이 업체는 앞으로도 국산볼 저변확대와 골프꿈나무 육성을 위한 지원 폭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주니어선수 후원에 있어 타이틀리스트와 코오롱도 빼놓을 수 없다. 두...
이와 함께 새누리당은 김수한·박관용·김형오 등 전직 국회의장들을 명예대사로 임명했다.
대륙별대책위원장으로 북미주 동부 및 중동·아프리카위원장에는 황진하 의원, 북미주 서부 및 대양주위원장 이군현 의원, 일본위원장 김태환 의원, 중국위원장 정희수 의원, 아시아위원장 주호영 의원, 유럽위원장 김정훈 의원, 중남미위원장에는 김재경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기획재정위는 강길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는 한선교, 정보위는 서상기, 정무위는 김정훈, 행정안전위는 김태환, 외교통상통일위는 안홍준, 윤리특위는 이군현, 예결특위는 장윤석 의원이 내정됐다.
다만 국방위원장은 유승민, 황진하 의원이 신청함에 따라 오는 6일 의원총회를 열어 표결로 결정할 예정이다. 이처럼 상임위원장 자리가 쉽게 결정된 배경은 최경환...
이어 “기획재정위는 강길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는 한선교, 정보위는 서상기, 정무위는 김정훈, 행정안전위는 김태환, 외교통상통일위는 안홍준, 윤리특위는 이군현, 예결특위는 장윤석 의원이 사실상 내정됐다”고 발표했다.
다만 국방위원장은 유승민, 황진하 의원이 신청함에 따라 오는 6일 의원총회를 열어 표결로 결정할 예정이다.
이처럼 상임위원장...
새누리당이 이날 충남 천안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에서 연 연찬회에는 오후 6시 현재까지 비박계 대선주자인 정몽준 이재오 의원을 비롯, 김정훈 김용태 안효대 이군현 정병국 의원 등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는 19대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총150명임을 감안하면 미미한 수준으로, 비박 또는 반박(反박근혜)계 세가 18대에 비해 급속히 쇠락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이곳에서 현역 의원인 새누리당의 이군현 후보와 고군분투하는 홍순우 후보를 지원한다.
이어 8시30분 부터 경남 진주갑의 정영훈 후보 선거를 지원했다. 한 대표는 새누리당 박대출 후보와 현역의원인 최구식 후보 등 여권성향의 후보자들이 지지층을 분산시킴에 따라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다음 일정은 마산역광장이다. 이곳에서 경남 마산·회원에서...
이군현 한나라당 의원은 “수사권조정은 국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대통령령 발효를 3개월 유보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내사 관련한 부분은 형사소송법으로 규정하는 것이 옳다”면서 “수사개시권과 진행권을 무력화하는 입건 지휘나 수사 중단 및 송치 지휘 등 규정은 반드시...
한나라당 새 경남도당위원장에 재선의 이군현(통영·고성) 의원이 선출됐다.
경남도당은 2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체육관에서 정기 도당대회를 열고 위원장 경선을 실시, 이 의원은 대의원 1245명 중 투표에 참가한 813명(65.3%) 가운데 638명(78.5%)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남길우 도당 부위원장은 129표(15.9%), 남상권 변호사는 46표(5.7%)에 그쳤다.
이...
이군현 의원은 "선거인단 명부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후보들이 이의를 제기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따졌고, 조해진 의원도 문제가 있는 선거인단을 21만명으로 확대하는데 반대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일부 전국위원은 "당이 살아야 한다", "갑론을박하지 말고 표결로 하자"고 맞섰다. 찬반 논쟁이...
이군현·권택기·장제원·정미경 등 일부 친이계 의원들이 29일 의원총회에서 전대 룰 논란을 재점화하며 지도부의 책임을 따져 묻자 계파별 대립 양상으로까지 격화됐다. 이는 친이계 후보라는 ‘딱지’가 붙은 원 후보에게 되레 악영향을 미쳤다는 게 당 관계자들의 공통된 평가다.
앞서 원 후보가 친이계 지원을 바탕으로 맹추격하자 소장파 일부는 물론, 친박계...
4 전당대회 관련해선 “얘기가 없었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대신 회동 말미에 김용태 의원이 감기약 등 일반 상비약 슈퍼마켓 판매를 둘러싼 당·정·청 엇박자 등을 이유로 임태희 대통령실장의 거취를 거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만찬에는 이 의원과 이 장관을 비롯해 이군현, 권택기, 김용태, 안형환, 원희목 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친이계인 심재철(3선) 의원과 이재오 특임장관의 측근인 이군현(재선) 의원도 출마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지난 2009년 反이재오 전선을 펼쳐 서울시당위원장에 당선됐던 3선의 권영세 의원 출마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초선의 정미경 의원도 같은 날 기자에게 “다음 주까지 생각해 보겠다”면서도 “출마에 방점을 찍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아직 조직과...
친이재오계로 불리며 대립의 정점에 위치한 것에 대한 부담감도 크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모임의 대표였던 안 의원은 원내대표 경선 패배의 책임을 통감,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이날 모임에는 안 의원을 비롯해 심재철 임해규 권택기 김효재 임동규 원희목 김동성 김소남 이정선 강성천 이군현 이애주 최경희 손숙미 최병국 김금래 정양석 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군현 의원의 이재오·박근혜 공동대표 주장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이제는 계파의식을 탈피해야 하지 않겠나. 양대 주주라고 표현을 하는 자체가 과거 구태모습이다. 누구한테 줄서고, 이를 통해 자신의 거취에 득을 보려고 하는 형태의 계파로 국민적 지지를 이끌어낼 수가 있을까. 기득권을 도모하려는 사람이 나서서는 더욱 안 된다. 그런 사람이 있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