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의심ㆍ상담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관련 상담신고 건수는 2월 1주차 414건, 2주차 573건, 3주차 1668건이다. 또 의심환자에 대한 119구급대 출동은 2월 1주차 14건, 2주차 84건, 3주차 292건으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직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발생해 서울 종로구 본사 건물을 이틀간 폐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이날 오후 본사 직원 중 코로나19 감염 의심자가 발생해 전 직원을 귀가시키고 해당 의심자는 곧바로 감염 유무를 확인할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하나투어는 방역을 위해 건물을 임시 폐쇄하고,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 응급실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응급실이 긴급 폐쇄됐다.
25일 경찰병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0대 간호사 A 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서울 소재 한 병원에서 경찰병원 측으로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내원했는데 경찰병원 응급실에 13일 내원했다고 하니 확인해보라"고 연락이 왔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없더라도 선별진료소를 찾아오는 사람은 누구나 검사를 받도록 하겠다.”
25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25개 자치구 보건소장들과 영상회의를 갖고 “종로구에서 사례정의에 맞지 않아 3번을 돌려보냈다고 한다”며 “지금 사례정의는 선별진료소로 오는 사람, 검진을 받고 싶은 사람은 다 받아야 한다”면서 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을 최상위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대규모 행사금지’는 물론 이동 제한을 포함한 규제 조치가 가능하다. 국민의 일상생활도 적잖은 영향을 받게 된 셈이다.
코로나19 확산이 속도를 내면서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섰고, 이들을 격리해 치료할 수 있는 음압 병상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는 김철수 회장이 세종시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를 전격 방문해 치과의료기관 1차 방역용품 공급 및 의료기관 손실보상심의위원회에 치협 참여 등 회원들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협회장은 중수본에서 이기일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기관지원반장(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을 만나 치협의 요청사항을 전달했다.
[오늘의 라디오] 2020년 2월 24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18일부터 신천지 모임 금지령? "제 2의 장소에서 비밀 모임 가져"
- 이연우 씨 (제보자)
신천지 집단 감염... 신천지 교인보다 “신천지 지도부 통제해야”
-윤재덕 소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한국을 멈춰 세웠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한 바이러스 하나가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고 있다.
정부의 방역망은 이미 뚫렸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집단 발병으로 지역사회 감염은 현실화했다. 팬데믹(대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 현재 확진환자는 총
중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사흘째 1000명 미만으로 확산이 억제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중국 보건당국이 진단 기준을 갈팡질팡 변경하면서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397명, 사
서울대병원이 지난 17일부터 코로나19 추가감염을 막기위한 선제격리병동을 운영하며 호흡기증상 환자들을 선별‧분리해서 입원 조치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119를 통해 발열을 호소한 폐렴 환자가 내원했다. 환자는 응급실 출입 이전부터 개인보호장구를 착용했고, 일반 환자와 섞이지 않는 동선으로 선제격리병동에 격리됐다. 이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지난 20일 저녁 9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환자 및 내원객의 안전을 위해 병원을 전면 폐쇄하고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해외여행력이 없었으나 감기 증세로 20일 본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PCR 검사를 시행했으며 1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날 오전에 확진이 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강원랜드가 카지노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특단의 조치를 단행했다.
강원랜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카지노 내 전염성 질환 예방 및 대응 체계에 따른 대응 수준을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카지노 등 전 영업장에서의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역사회를 뚫으며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고 있다.
특히 대구 경북지역에선 병원 내 감염이 시작돼 자칫 의료전달체계 붕괴로 더 큰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오전 9시 기준 52명이 추가 발생되며 총 156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메르스(중동호흡기증
대만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20일(현지시간) 한국을 ‘1급 여행주의 지역’으로 지정했다고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CNA)가 보도했다.
대만 위생복리부 산하 질병관리서는 이날 성명에서 “한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빠르게 확산해 이미 확진 환자가 80명을 넘었다”며 “더 나아가 사례 중 70%가 지역 내 코로
서울 구로구가 가리봉동 주민센터(우마2길 35) 건물 앞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추가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로구보건소,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 이은 구로구 관내 세 번째 선별진료소다.
선별진료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의사, 간호사가 상주하며 코로나19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 검체 채취 등을 실시한다
홈플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다녀간 광주계림점을 임시 휴업한다. 확진 판정이 나오기 전이지만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임시 휴업을 결정한 것이다.
홈플러스는 코로나19 의심환자가 지난 20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 홈플러스 광주계림점을 21일 긴급 휴업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대구
한국동서발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고 협력사의 피해를 줄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종합지원대책을 21일 발표했다.
우선 동서발전은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11일부터 소독·방역 전문기업과 협력해 울산과 음성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아동·청소년 쉼터, 노인복지시설 등 120개소를 대상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같은 감염증 징후 증상을 보였는데 의사의 검사 권유를 거부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신설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을 포함한 ‘코로나 대응 3법’을 의결했다. 코로나 대응 3법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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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째 확진자와 같이 예배한 신천지 교인 396명 연락두절
대구시가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와 함께 예배를 본 신천지 교인 1001명을 상대로 전수조사를 했지만,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 자치구 보건소의 진료 기능을 줄이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24시간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 의심증상 시민까지 진료 대상을 확대한다.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민간 병원에 접근하는 것을 최소화해 지역 감염을 선제적